“벌레를 엄청엄청 무서워해서 글램핑을 한국에서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큰 결심하고 바르지아에서 글램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 인생 처음 글램핑을 바르지아에서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램핑장은 다시 만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제 기억에 오래남을 장소입니다.
물과 와인 과일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화장실도 방안에 있습니다. 에어컨도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경관이 최고입니다.
아침은 숙소로 배달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의 레스토랑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Restaurant vardzia🫶👍👍)
한국에 돌아가면 많은 한국인들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다시 꼭 오고싶어요.
잘 쉬고갑니다^^
바르지아에 오셨다면 이 글램핑장에서 꼭 머물고 가세요-!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