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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arbara 후기

Barbara 이용후기

17 Betlemi street, 3200 메스티아, 조지아

메스티아 140개 비앤비#3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35개 기준

9.7

점수 분석

  • 청결도

    9.6

  • 편안함

    9.7

  • 위치

    9.8

  • 시설

    9.5

  • 직원 친절도

    10.0

  • 가성비

    9.8

  • 무료 Wi-Fi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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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5

  •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트레킹하면서 머물렀던 숙소중 가장 청결하였습니다. 숙소는 향기가 나고 호스트는 매일 청소합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계속 챙겨주려는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모든 상황을 말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로 손님을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보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5일

    10
    할머니, 따님 두분. 아이들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건강하고 밝은 숙소입니다. 잘 쉬다 가요. 고맙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6일

    10
    조지아고향집.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중심가와 5분거리 매우 친절한 호스트, 깨끗한시설 그리고 고향집에 온듯한 포근함이 있는 숙소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6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리플룸 - 산 전망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어릴적 외갓집에 놀러온것처럼 푸근함과 정이 가득한집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0일

    10
    강력 추천
    • 친구끼리 여행
    • 트리플룸 - 산 전망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어요

    정말 친절하고 정감있고 재미있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추천하고 또추천 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최고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트리플룸 - 산 전망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일

    10
    마음이 따뜻해지는 숙소였습니다ㅎㅎ
    • 휴가 여행
    • 커플
    • 패밀리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이졸다 할머니와 마리카가 정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가요. 우쉬굴리에 1박 2일 갔다오는 동안 짐도 맡아주셔서 감사했고, 특히 조식은 맛도 있고 양도 엄청 많아서 배터지는줄 알았네요ㅎㅎㅎㅎ 다음에 메스티아 가게 된다면 바바라에서 또 묵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보보가 너무 귀여웠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2박을 했는데, 마미가 해주는 조식과 친절함에 감동을 받아 떠날 때 눈물날 뻔. 큰 배낭은 맡겨두고 3박4일간의 트레킹을 다녀왔는데 짐을 잘 보관해 주었다. 완전 강추..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0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한국인이 많이 가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역시 기대 이상이에요! 여러 숙소를 묵어봤지만 바바라는 돈이 아닌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타지에서의 여행이 잠시나마 외롭지 않았습니다. 마주칠때마다 따뜻한 표정으로 반겨주셨던 이졸다할머니, 마리카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일

    10
    메스티아 최고의 숙소였어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마음이 따뜻해지는 숙소에요 처음 마리카를 봤을 때 엇 생각보다 차가운 이미지인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밥먹고 있거나 항상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려해줬어요 (그냥 조금 터프한 느낌이랍니다 ^^) 제가 트래킹을 하면서 메스티아의 여러 숙소를 가보고 느낀 것은 사람대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손님, 어쩔때는 나를 돈으로만 바라본다 그런 생각과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바바라 하우스는 그냥 나를 있는 그대로 대해주고 바라봐준다는 것을 그들의 눈빛, 행동, 태도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그 점이 이 숙소가 갖은 다른 점이라고 생각해요 말은 통하지 않아도 할머니께서는 늘 따스한 미소와 눈빛으로 바라봐주시는데, 정말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저는 대부분 방에 있지 않고 주방 앞 테이블이나 해먹에 머물렀어요. 그래서 할머니나 따님분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 항상 건강하시길~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어요.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트 가족, 이졸다 할머니, 마리따, 나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정원이 예쁘고 해먹이 있어서 멍때리고 쉬기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세탁기, 빨래줄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 배낭여행 하시는분은 특히 만족하실거예요.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하십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여기로 오세요. 전 바바라 게스트하우스 때문에 다시 메스티아에 오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산 전망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일단 위치가 중심지에 있구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 잘 지내다 갑니다 이졸다 할머니 수제 요거트는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게요 !!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5일

    10
    따뜻한 게스트하우스
    • 휴가 여행
    • 커플
    • 트리플룸 - 산 전망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습니다.

    아주 편하고 즐거운 숙소였습니다. 이졸다 할머니와 마리카는 최고의 호스트였어요. 조식은 늘 맛있었고 두 사람은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항상 신경써주었습니다. 귀여운강아지와 고양이두마리도 사랑스러웠어요. 다시 메스티아에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재방문할겁니다. Thank you. I miss Barbara Guesthouse.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주인 할머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관리해요. 직접 만드신 빵과 잼도 너무 맛있었어요. 필요한거나 사용하고 싶은 것들은 말씀드리면 대부분 해결해주세요. 영어 소통이 어렵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딸 통해서 영어로 가능하구요. 할머님이 하루종일 숙소 관리 하시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머무시면서 서로 배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3일

    10
    정말 좋은 숙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리플룸 - 산 전망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너무 친절하셨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리졸타 주인 할머님만으로도 이 숙소에 갈 이유는 충분합니다. 다정하고 친절하신 호스트 덕분에 편안하고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굉장히 깨끗하며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고 외부 빨랫줄에 빨래를 잘 말릴 수 있었습니다. 나갈때마다 직접 나오셔 배웅해주시고 웰컴티와 직접만든 잼 빵 요거트 과일 채소를 가득 제공해주셨습니다. 봄보라라는 이름을 가진 애교많은 강아지와 두마리 고양이, 깨끗한 침구, 멋진 뷰에 가격까지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트는 러시아어와 조지아어만 사용할 수 있지만 소통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스트방이 2층에 있는데 무거운 짐도 함께 들어주셨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감동과 위로였습니다. 정을 느끼고 싶을 때, 여행하다 지칠 때 묵어가세요:) 디디 마들로바!

    2022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30일

    10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고 정이 많아요!!! 계속 먹을 것을 주시고 마지막에 헤어질 때 눈물 흘릴 뻔 했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겉의 건물은 낡었어도 안에는 엄청 깨끗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8일

    10
    i love barbara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손자처럼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3박 숙박

    없어요.

    중심가에서 가깝고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할머니부터 위치까지 모두 다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음

    위치,청결도,친절함 조지아 사람들의 무뚝뚝,불친절에 지쳐가던중 아주 편하게 잘 묵다가 갑니다 메스티아 하이킹 동안, 불필요한 짐 보관도 해주세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1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시설은 오래된집이고 방과욕실은 깨끗합니다.주인할머니가 진심으로 좋은 가정식식사를 맛보게되서 너무좋았습니다.저말고 다른 한국인들도 두명더 투숙하였는데 모두할머니식사가 최고라고 합니다 식당보다 더좋아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6일

    8.0
    그냥 그럭저럭
    • 휴가 여행
    • 커플
    • 트리플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난방이 안되서 추움. 겨울엔 난방기를 따로 챙겨주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갔을땐 1층 할머니 공간에만 난로가 있어서 추울땐 거기서 몸을 녹였다. 2층 손님들 공간은 약간 가건물?스타일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닐때마다 바닥 삐걱 쿵쿵 소리가 크게 들림.

    위치가 오르막이 아니라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3일

    8.0
    저렴한 가격에 깔끔했던 숙소에서 잘 지내고 갑니다!
    • 휴가 여행
    • 커플
    • 패밀리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한국인의 극찬 후기가 많길래 갔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안되네요ㅎㅎ 공용공간에서 계속 있는게 아니면 할머니를 뵐 일이 거의 없고, 패밀리룸은 8월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방에 있을수가 없어요ㅠㅠ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자면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많이 들어와요.. 근데 이건 메스티아 어느 숙소를 가나 방충망 있는 곳 찾긴 힘들거 같아요. 8월이 유독 더웠어서 그 외 계절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시설이 막 좋진 않지만 그래도 깨끗한편이고 직원분들도 진짜친절하세요! 패밀리룸보다 트리플룸이 구조상 훨씬 좋았습니다. (창문이 여러개라 더 시원했어요) 공용 화장실,샤워실이 각각 2개씩이라 불편하지 않았어요! 트레킹 하는 며칠간 짐도 맡아주셨어요. 강아지 보보가 너무 귀여워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25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패밀리룸
    • 1박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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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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