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말이 안되게 저렴하고, 호스트가 언제오는지 필요한게 없는지 수시로 체크해줬다. 영어도 잘하고 1층엔 방이 3개뿐이 없어서 편안하게 쉬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우선, 호스트가 아주 친절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커피나 티와 함께 간단한 과자도 제공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방은 꽤 넓고 전용 화장실 겸 샤워실도 정말 깔끔했어요. 주방도 사용할 수 있다보니 요리하실 분들은 최고의 숙소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날이 좋으면 마당에서 황금 카즈베기도 볼 수 있어요! 풀부킹이라 연박 못한 게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화구가 하나만 쓸 수 있어서 조리하는 시간이 좀 길어졌다. 2개가 있으면 좋을것 같다. 라지에타가 있어서 난방이 되는 줄 알았는데 여름이라 안된다고 하였다. 방이 1층에 있어서 화장실에서 저녁에 샤워하면 물기가 아침까지 남아있었다. 3박중 2일째 밤에는 살짝 난방이 들어와서 화장실바닥에 물이 없어져서 좋았다.

젊은 여주인이 웰컴티도 준비해주고 필요한 것을 왓츠앱으로 서로 얘기할 수 있어서 바로 준비해주신게 좋았다. 주방이 넓고 식탁도 큰게 있어 숙소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게 좋았다. 냄비가 부족해서 얘기하니 바로 가져다 줘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실수로 냄비 뚜껑을 깨뜨려서 문자로 얘기하니 괜찮다는 답변을 들어서 고마웠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숙소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굉장히 친절하게 신경써 주셨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침대가운데 꺼져서 좀 불편했지만 혼자라서 두 침대번갈아가며 잤어요.

친절하시고...일단 뷰가 완전 좋아요. 너무 좋아서 아침마다 마당에 서있어요.5월이었는데 눈 펑펑온 날은 눈 밟아서 좋앗고..눈그치고. 해나면 트리니티교히랑 설산감상하며 좋았어요. 버스정류장과 빵집.슈퍼.식당 다 가깝습니다. 가성비 완전 좋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이 가격에 매우 좋은 뷰와 위치. 웰컴 초콜릿주는 곳은 세계 여행다니면서 처음 봄. 친절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카즈베기 메인 도로에서 가까움 청결도 좋음!! (심지어 수건도 줘서 신기했음) 가격이 매우매우 착하다 궁금한점 친절하게 답변해주심

2024년 4월에 숙박함

마슈르카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5분거리, 개쩌는 뷰, 깔끔한 방, 아주 친절한 호스트, 무엇보다 삿되는 가격

2024년 2월에 숙박함

10/10 이틀 머물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마리카의 세심한 배려 그리고 방안에 화장실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공용 주방에 냉장고가 없음,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됨

터미널에서 3분거리 중심부 위치, 온수 잘나옴, 침대가 편안함, 숙소 창문으로 카즈베기산이 보여서 전망이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공용주방이 깨끗하다거나 안락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버스정류장과 멀지 않다. 가깝다고는 하나 오르막이어서 찾아갈때는 좀 힘들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카즈베기 스테판츠민다 자체가 한여름에도 춥습니다. 이불 덮어도 한기가 도는건 어쩔 수 없네요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It was perfact to me.

민박집 같은 푸근한 느낌, 가성비 최고 특히 위치는 좋습니다. 돌길,비포장도로인 카즈베기에서 이정도 거리는 25KG 캐리어 여자 혼자 들고 올수있어요. 연식이 있는 집이지만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네요 아침마다 필요한건 없는지, 커피나 차 주십니다. Every was nice such as location, clean and hospitality :) I hope to visit again.

2023년 7월에 숙박함

마슈로카 타는 곳이랑 가까워 위치가 진짜 좋음. 호스트가 친절함. 칫솔 및 샴푸 제공됨. 방에서 보이는 뷰가 좋음. 다만 화장실이 좀 작아서 샤워하기에 불편할 수 있고 벽 모서리같은 곳의 청결에도 진심인 사람이라면 안 맞을수도. 슬리퍼 제공안되니 챙겨오는 걸 추천함. 참고로 냉장고가 없는 것으로 보였음. Great location near the bus drop off. Room is cozy with the beautiful view. Dental kit and shampoo are provided but not slippers so better to bring your own. Host is very attentive.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

친절한 환대와 톡으로 궁금한 사항은 일일이 답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none

everything is perfact! Host is very kind and sweet. you can get big Georgian hospitallity. don't hesitate to book here ☺️ 꼭 오세요 가격, 호스트, 정원, 객실 무엇하나 빠지는것이 없습니다 오자마자 저희는 숙소의 환대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선물이라며 초콜렛을 주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꼭 다시 올꺼예요! 무조건!

2023년 2월에 숙박함

nothing

everything is perfect 호스트분 정말 좋으세요ㅠㅠㅠ 매일 아침 필요한 거 없는지 와츠앱으로 물어보고 저녁에 커피랑 쿠키도 주셔요 짐도 맡기고 가서 고마워서 팁 방에 두고 갓는데 안그래도 된다고 가방에 꽂아두심 ㅜㅜ 숙소도 역이랑 가깝고 코압에 맛집 bar bar 도 있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위로 올라가는 길에 있고 전망이 좋아요 내내 비가와서 안개때문에 못보다가 떠나는날 아침에 그 좋은 전망을 보았네요. 너무 갑자기 추워져서 당황.. ㄲ ㅐㄲ ㅡㅅ아ㄴㅎ ㅐ^^

2022년 9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안보였음. 말했으면 바로 해결했을듯함.

마슈로카 투어사 마트 등 가깝고 위치 좋음 주인분 소통 잘되고 친절함 티와 커피도 계속 주시고 조지아에서 제일 좋은 환대를 받음 뷰는 어딜가도 비슷하게 좋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공용 주방관리가 전혀 되고있지 않았음.주방기구는 낡고 주방은 지저분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가 없었음.전자렌지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히터가 켜져있으나 방은 춥고 침대는 너무 푹 꺼져있음 .화장실 냄새 올라옴

위치는 좋으나 도로 공사중으로 캐리어 끌고 올가 갈수없어서 24인치 캐리어 들고 올라갔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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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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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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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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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