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나위없는 친절과 환대로 숙박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코티지는 조금 좁다. 침대쪽에서는 허리를 살짝 굽히고 다녀야 한다

위치 조식 주인의 서비스 가격 청결 무엇하나 빠짐 없이 최고!!!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다.

주인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만족감이 넘쳤고, 가족을 대하는 듯한 태도에 감탄했다. 맛있는 와인은 덤이었다. 바투미로 나가는 차를 도착 다음날 얘기했는데 문제없다 했고 당일 아침에 픽업 차가 데리러 왔던 것은 더욱 좋았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제가 십년 동안 다닌 모든 나라의 숙소를 통틀어 가장 친절하고 사랑 넘치는 호스트였습니다. 시설과 조식 모두 완벽하고 여행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멋진 사장님 덕분에 메스티아 여행이 한결 더 완벽해졌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콘센트가 부족하고 이용날만큼 수건을 매일 챙겨주지는 않아요 근데 요청하면 바로 응해줍니다

일단 호스트가 너무 인상이 좋고 친절했어요 있는 동안 불편함 없이 해주려고 신경 많이 써주셨고 매일 런치박스를 챙겨주어서 트래킹할때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위치도 중심지랑 가깝고 따뜻한물도 잘 나옵니다 메스티아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이용할거 같아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방에 전등이 밝았으면 좋겠어요.

주인 테아의 별명을 “No problem”과 “OK“ 로 지어줬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넉넉한 마음으로 대해줍니다. 조지아 여행도 좋았지만 테아도 잊지 못할거예요. 트레킹에 지친 우리를 편안히 쉴수 있게 해줬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고무 실내화가 있으면 여행객들이 편할거예요.

쾌적하고 뷰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인장 테아님은 영어가 잘돼 소통하기 좋았고 여행정보를 잘 알려주셔서 우쉬굴리까지 4일간 트레킹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주방도 청결하고 내집처럼 편안했어요. 당연히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모든 것 이 숙소에 묵으며 Data 가족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는 것만으로 조지아에 온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싸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뷰 좋은 가성비 게스트하우스. 주인안주머니가 친절하게 런치 도시락까지 싸주시고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코카서스 여행중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십니다. 일행들과 맘편히 식당에서 저녁먹고 맥주마시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인상좋고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잊지 않을게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위치도 센터에서 가깝고. 숙소도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특히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계속해서 도와줄거 없냐며 물어보셧고 손수 만든 조지아 빵도 구워주셨고 떠날때는 런치박스까지 챙겨주셨어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전망이 매우 좋고 오너가 자상하고 친절했으며 서비스도 좋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이 숙소를 보고 있으면 바로 예약하세요...전 40대 이고 1년에 5회정도 여행을 다니며 30개국 이상의 나라를 여행했습니다..이 숙소 정말 최고 입니다...혼자 여행을 왔는데 첫 마디부터 내 집처럼 사용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은 No problem 이였습니다.. 엄마 집에 온 줄알았습니다... 친구가 여기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그냥 속는셈치고 예약을 했습니다...너무 완벽했습니다...친절도는 두바이 7성급 호텔수준이고 시설은 우리나라 왠만한 펜션보다 좋습니다,.특히 침대가 너무 편하고 먼지 하나 없습니다,. 여기서 2박을 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숙소 때문에 아쉬운 적은 처음...ㅎㅎ 그런데 비행기 결항으로 하루 더 머물렸습니다...ㅎㅎ 렌트가 예약했는데 주인님께서 전화해주셔 날짜 변경도 해 주셨습니다...감사..또 감사...ㅎㅎ 트빌리시, 위시굴리 여행하면서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았는데 싹다 만회가 됐습니다.., 내일 떠나는데 후기 바로 남길려고 문서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한명이라도 이 좋은 숙소에서 지내길 바래서 빨리 후기 남길려고 글를 씁니다...나만 아는 맛집인데...ㅎㅎ 여행의 질을 높일려면 지금 예약하세요..ㅎㅎ 우연히 만나 메스티아 주민들도 이곳 주인이 친절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혹시 위시굴리 가시면 1박하지 말고 당일로 갔다오시고 여기서 1박 더 하세요.. 위치도 너무 좋고 완벽 그 자체에요.. 주인이 한국 사람을 좋아하고 친구도 있데요.. 다음 한국분을 위해 메너있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숙소 가격에서 3~4배 오른다고 해도 전 이곳에 옵니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여기까지..너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다음 일정도 세워야해서...ㅎㅎ 무조건 예약하세요...ㅎㅎ 감사하게 지내다 갑니다... data 어머니...ㅎㅎ

2023년 12월에 숙박함

편안하게 가고 싶은 곳의 이동 정보을 얻을수 있었고, 배려하며 살펴주는 태도에 신뢰가 있어, 처음 하루를 예약하고 갔지만 기간을 연장하여 며스티아에 있는 동안 즐겁게 보냈다. 나의 집이 아닌 모든 곳은 불편하지만, 이곳은 불편함도 사랑스러운 곳이다. 친한 이웃에게 말하듯 Tear(주인장)에게 말하면 그녀는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길게 메스티아에 있을 예정이라면 더 권하고 싶다. 29일째 조지아 여행 중인데 현재 가장 기억에 남는 집이고, 43일 여행 마치고 마찬가지 일 것 같다. Data는 그녀의 아들인데 Data와 그녀의 숙소가 잘 되기를 기원한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블라인드가 창문 한쪽만 있어서 방에서 옷을 훌렁훌렁 편하게 갈아입지 못했어요

한국분들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왜 그런지 바로 알았어요 주인분께서 정말 친절하셨고 자기집처럼 편하게 암거나 다쓰고 다해라 하시는 말씀 한마디에 트빌리시에서 웃음기 없던 햔지분들한테 당황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저는 별채 같은 삼각지붕 룸에 묵었는데 뷰도 좋았고,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늦잠자고 나름 잘 즐긴것 같습니다. 조식은 매일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뀌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제가 팬케익 진짜 좋아하는데 첫날에는 얇게 구워서 블루베리잼 올려주시고, 막날에는 도톰하게 구워주셨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어요. 조식때 꿀이 있으면 꼭 먹거든요 매일 꿀이 기본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조식먹는 테라스는 뷰가 제일 좋은데 아침에는 경치보고, 저녁에는 선셋봤어요. 항상뜨거운 물이랑 티, 커피가 제공 되어서 슈퍼에서 한국에서 수출한 도시락컵라면 매일 먹었어요 (장기여행이라 현지음식이 물려서 라면이 너무 땡겼어요 버스정류장에서 3분거리인데 구글맵은 돌아가는 길 알려주거든요 중간에 바로 가는길이 있는데.. 구글맵에서 알려주는 길 반대로 가시면 위로 올라가는 골목 나오는데 거기로 올라오시면 길도 좋고 가까워요 숙소 내부랑 뷰를 영상으로만 찍어놔서 .. 여기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ㅠ

2023년 10월에 숙박함

너무나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메스티아에 다시 오면 아무 고민 없이 이곳에 머물 계획입니다. 여태까지 묵었던 여행 숙소 중에 단연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 숙소에 묵었던 것 만으로 메스티아 방문이 훌륭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좋았던 기억만 남아서 후기로 남깁니다. 4박을 했습니다. 3박이었는데 1박을 더 했습니다. 방은 충분히 넓고 화장실도 넓습니다. 온수 잘 나옵니다. 여름에 왠 온수? 하겠지만 여름이라도 해 떨어지면 기온이 확 내려갑니다. 비오면 추워요. 숙소 풍경은 최고 입니다. 공용 부엌은 깨끗하며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따뜻해요. 공용 테라스에는 쇼파가 있는데 여기 기대어 앉아 있으면 그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 듭니다.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구요. 아침밥 꼭 드세요. 최고였던 게 4박 내내 아침 메뉴가 계속 달라집니다. 그만큼 여행객을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트래킹 예약 같은 거 아주머니께 부탁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정말 편하게 트래킹 예약 했습니다. 저희 있을 때 외국인 2명이 퇴실하면서 잊지 못하겠다고 아주머니와 한참 얘기하다가 가더라구요. 저희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인상 깊은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여행 일정이 하루가 추가되어 1박을 추가하면서 예약된 방 입니다. 숙소에서 2개 있으며 독립된 방 입니다. 3박한 예약에도 후기를 쓰겠지만 여기 정말 괜찮습니다. 3박 일정에 하루 더 추가되면서 짐 옮기고 뭐 하느니 1박 더 하자라고 결정했었는데 안좋은 곳에서 1박을 더 하게된거면 어떻하지라고 고민 했었습니다. 그런데 4박하길 정말 잘 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3박한 룸에 쓸게요 ^^

2023년 7월에 숙박함

오두막은 추운 날엔 히터를 켜도 약간 추웠어요. 전기가 가끔 끊기는데 그건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동네 전부다 그런것 같아요.

호스트의 다정한 인품이 숙박에 따스함을 더해줍니다. 아침식사 아주 맛있었고 식사 및 카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뷰가 끝내줍니다. 소문이 난건지 장박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좋은 숙소기 때문이겠죠?

2023년 4월에 숙박함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급 결정으로 가게 된 여행, 새벽1시 경 도착 예상이었으나 새벽 3시반 넘어 도착 ㅜ.ㅜ 우릴 기다리다 지쳐 자다 깨셨지만 너무 친절하셨던 사장님. 거의 공짜라고 해도 무방한 가격에 차려주신 풍성한 식탁. 깔끔한 객실. 식당에서 보이는 끝내주게 멋진 뷰. 너무 편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제가 쓴 방은 방갈로 형태였는데 좀 작았어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숙소 위치도 좋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