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이 비치용으로만 공급 됨. 부엌의 오븐 상태가 안좋고 그릇 부족, 세제 준비 안되어 있음. 에어컨 소음.

3 room 으로 가족구성에 맞추어 이용 가능

2024년 6월에 숙박함

작은 방의 2개의 침대가 너무 적었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에 식기들이 턱없이 부족했으며,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는 세제 등 용품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족이 쓰기에 충분한 넓은 공간과 2개의 화장실과 욕실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망도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공간도 충분했으며, 로비에 있는 편의점이 매우친절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거의 없음

크고 뷰맛집!!

2024년 3월에 숙박함

수영장 풀 한개제외 공사중인 것, 숙소 욕조 배수구에서 누런액체가 나와서 욕조를 쓰기 힘듦. 벽이나 천장, 가구가 많이 낡았으며 전등스위치를 켤때 스파크가 튄적이 있어서 놀랐다. 그래도 알고가서 괜찮았지만 예약이 많아서 수건을 추가제공 받지 못했던거는 정말 아쉬웠다.

여러명숙박가능, 다른숙소들에 비해 싼가격이 메리트 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시설중 침대는 교체필요. 렌트가 꼭필요!

가족단위 가성비 숙소, 세탁기 건조기 개별 사용가능해서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가족들이랑 함께 숙소에서 지내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바다라서 오전 오후에 놀러가기도 편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ㅎㅎ

2023년 8월에 숙박함

세탁기 설명서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위치상 외곽에 있어 트롤리 버스등 운행이 안되 렌트는 필수 수영장이 크지는 않음

직접 식사를 해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고기 사다 직접구워 먹음 세탁기는 수영후 간단히 행구고 탈수까지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 단독으로이용

2023년 3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너무 노후되어 있어 아쉬웠음. 당장이라도 벌레가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컨디션이나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벌레는 보지 못함. 이불이 이상한 무늬로 얇게 되어있는 것이 가장 아쉬웠다. 이불만 교체하더라도 만족도가 훨씬 올라갈 것 같다. 아 그리고 가스레인지가 가스가 아니라 전기? 하이라이트도 인덕션도 아닌 신기한 거라 물이 정말 늦게 끓는 것이 아쉬웠음.

사이드로 해변이 보였던게 좋았음. 특히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음.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으며, 1층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매점에선 웬만한 소스를 다 팔아서 이후 타 호텔로 갔을 때도 초장이 없을 때 와서 사기도 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데스크 직원 불친절하고 안내 전혀 없음

공간이 넓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바다 전망도 아니고 앞뜰 전망도 아니고 주차장 전망이라 차 누가 만질까 바라 보았답니다~ㅠㅠ ㅎㅎㅎ바다라도 보이면 좀 좋았을 뻔 했네요. 조리도구도 너무 빈약하고 너무 오랜된 후라이팬 ᆢ좀 보강해주시면 좋을듯 많이 많이 강추 할 수 있을듯 이런거 말고는 대체적으로 만족 내년에 또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괌 3번째 방문 첫해 온워드, 두번째 롯데호텔 3번째 알루팡 비치 리조트 식사도 해 먹을수 있고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리조트에서 바로 바닷가 걸을 수 있고 조용하고 친정식구랑 함께 객실 2개 예약하니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더 좋았음 객실이 주차장 전망이라 좀 아쉬웠지만 룸컨디셔 괜찮고 가성비 굿굿굿 3박4일이라 좀 아쉬워 내년에는 일주일 계획하고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음 강추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가족여행으로 방 2개 주문 디럭스 스위트 투배드룸 둘 중 디럭스 3배드룸은 에어컨 소리에 잠을 편안하게 못 잔 점 , 바다전방이 아닌 주차장 전망 층도 2층이라 많이 아쉬웠다 두배드룸이 더 좋았음 층도 10층 글구 전자랜즈가 없어 좀 불편했다.

직원분들어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가족여행으로 추천 다음 괌 여행에도 또 방문 예정입니당~~ 식사를 해 먹을 수 있어 촣음 도구가 약간 부족함에 ᆢ

2022년 11월에 숙박함

수영장에서 비치통하는문이 잠겨 돌아가야 함 에어컨실외기소리 끔찍... 안방은 바로 침대옆입니다. 건조기세탁기소리 역시 장난아님. 대부분 노후된시설의 소음들. 로비에 에어컨 왜 안켜나요? 직원들 너무더워보임...

비치가까움 수영장 너무나깨끗 주방시설훌륭 넓고 조용함 편의점 친절 저렴함 장기간 가성비 최고숙소

2022년 11월에 숙박함

건물이 튼튼하게 지어졌으나 지어진지 오래된 듯하여 전반적인 노후화가 있어보였습니다 빌트인 전자레인지가 있었으나 고장이 나서 새로운 전자레인지로 교체해 주셨던 것도 기억나네요

콘도처럼 객실 내에서 취사 및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점과 세탁기와 건조기로 세탁에 대한 만족도 해변에 근접해 있어 전경이 무척 좋았습니다 식기세척기와 냉장고 효과도 참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디파짓이 100달러..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환불이 되지 않고 있다. 에어컨 조절이 안됨.

방이 넓다(거실 큼, 방2개, 화장실 2개) 취사가능(가족여행이라 필요했음) 오션뷰(양쪽방 다 바다가 보임) 위치(남부쪽 여행시 위치 좋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인은 아무래도 동양인 숙박이 적은만큼 한국인이나 한국어 사용은 기대하면 안됩니다. 체크인 시 서류를 대략 5장정도 검토하고 디파짓 결제까지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객실 침실은 바닥이 장모 카펫입니다. 관리가 잘 안되어 보입니다. 욕실은 출입구에서 좀 멀리 있어서 수영 후 이동하기엔 온 집안에 물이 떨어집니다. 주방 집기가 상태가 좀 아리까리한 애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주방사용 가능 하다는 점 하나로 괜찮긴합니다. 룸청소는 3박중 1회 해줬습니다. 시설 수영장과 해변진출입구가 이유없이 폐쇄된 날들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이나 건물 외부로 돌아서 로비로 출입을 하거나 콘도 입구로 이동하는데 동선이 불편합니다. 수영장 내 타올 렌탈이 별도로 안됩니다. 객실 타올을 사용하거나 개인용 비치타올을 들고 다녀야합니다. 건물 벽을 타고 개미들이 영차영차 잘 올라옵니다. 3종의 개미를 보았습니다. 흰놈 붉은놈 검은놈 그 중 붉은놈이 가장 무섭습니다.

타무닝 숙소 장점은 북부나 남부 어느쪽으로도 이동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투몬비치와 거리는 있으나 고속도로에 붙어 있어 차로 이동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갓냐 광장쪽도 가까워서 성당 및 식당 카페 접근도 용이합니다. 남부로 진출 또한 편리하여 비키니섬까지 편도 30분정도면 갑니다. 객실이 거실 주방 침실2 세탁기 건조기 욕실과 변기 분리 등 아주 넓고 편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주방 냉장고도 크고 오븐과 전자렌지 비치도 좋습니다. 방마다 에어컨 환기구가 있습니다. 창측 뷰는 마치 수상가옥에 있는 느낌이 들만큼 해안선과 맞닿아 있어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해안가 선셋이 일품입니다. 투몬비치와 이파오비치와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알루팡 섬 뷰도 좋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식기세척기와 화장실 시설, 건조기와 세탁기가 많이 오래되었습니다. 침대가 그리 편안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스스로 요리도 할수있고 빨래도 할수있었던점 생각보다 넓었던 실내 멋진뷰

2022년 5월에 숙박함

내부 청소가 보완되었으면합니다. 식당운영이 되어 조식이 있었으면 해요.

3팀에서 묵기 좋으며 간단한 조리가 가능. 물론 가성비가 좋아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투베드를 신청하고 도착해보니 허름한 별관에 으슥한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다행히 본관의 다이아몬드 투베드가 비어있어서 업그레이드해서 휴가를 망치지 않았어요. 재발방지를 위해 부킹닷컴에서 아예 별관 투베드는 팔지 말아야 합니다. 계단을 이용해야한다는 설명만으로는 상상 불가한 후진 숙소입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넓은 공간이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호텔이 너무 오래되서 객실내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어요. 취사가 조금 불편합니다. 쇼파나 식탁이 너무 불편했어요

직원이 친절했어요 ~ 주위 식당가와 쇼핑몰이 가까워요 .

2024년 9월에 숙박함

괌이 그렇지만 너무 노후하다. 냄새도 나고 90년대에서 머문것 같다. 거기에 비해 비용은 참 어의가 없다. 보증금을 들어갈때도 내고 나올때도 낸다. 환불은 몇일 걸린다고 한다. 수영장은 소독약냄새 지독하다. 관리가 안되는것 같다. 다음에 괌을 방문한다면 다른숙소를 선택하겠다.

5인이상 가족이 한 객실을 쓰기에 좋다. 사이드뷰이긴 하지만 보기좋았다 요리가 갸능해서 오붓하게 식사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시설이 너무 낡았고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어요

.사용할 수 있는 부엌이 있는 점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여럿이 함께 묵으며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1층에 카페가 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수영장이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사용하진 않았어요. 구명조끼나 카누, 투브와 같은 용품들도 대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성인 5명이 지냈는데 충분히 엄청 크고 편했어요. 냉장고도 큰게 있고, 무엇보다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