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56개 기준
7.7청결도
8.0
편안함
8.0
위치
7.8
시설
7.7
직원 친절도
8.3
가성비
7.7
무료 Wi-Fi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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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3일
Wanhee
대한민국깔끔한 방과 시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9일
Youngseo
대한민국호텔 깨끗하고 직원들 매우 친절... 밤에는 창문으로 홍콩 야경이 시원하게 보이는데다가 침대도 편안합니다 조식도 꽤 맛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교통편이 사알짝 애매한 점..?이 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2일
Suhyun
대한민국1. 체크인 QR 체크인 기계가 고장나 대면 체크인했는데 대기만 30분을 했다. 14시 30분쯤 도착했었는데 이렇게 오래걸릴 줄은; 넉넉하게 체크인 시간 잡고 다음일정 계획하는게 좋을 듯 하다. 2. 룸 컨디션 3명에서 3박을 하였다. 방 크기는 2인실에 침대 3개 넣어놓은 사이즈라 다소 아쉬웠다. 침대 옆에 옷장은 게걸음으로 들어가야하며, 냉장고 문은 침대에 가로막혀 잘 안열렸지만, 어차피 옷장은 하루 두세 번 사용했으며, 냉장고는 작동은 하는지 의심스러운 칠링이라 쓸 일이 없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작은 캐리어 3개 펼쳐놓을 자리는 있었다. 싱글 3개인 방이 잘 없으니 이정도도 감지덕지하며 만족했다. 화장실은 조금 당황스럽게 작지만, 쓰다보면 괜찮다. 어디 부딪힐 정도로는 작은게 아니고 혼자 씻기 충분하다. 세면대가 밖에 있지않아 누가 화장실 들어가면 손도 못 씻는게 조금 아쉬웠다. 일괄 소등이 없으며 개별 조명 3개를 각각 꺼줘야한다. 조명 안키고 전등만으로는 다소 어두움. 아쉬운 점을 길게쓰긴 했는데 사소한 부분이라 크게 불만족스럽지는 않았고, 다음에 또 고려해볼만한 호텔이다.
1. 교통 및 위치 위치가 엄청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트램이랑 버스가 앞에 다녀서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다녔다. 홍콩역까지 가는 셔틀도 잘 이용하면 편리하다. 완차이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라 걷자면 걸을만하다. 아침 홍콩역 셔틀은 미리가서 줄서있는게 좋다. 아침에는 사람이 꽉 찼다. 오후에는 한명이 두자리씩 선점해도 널널했다. 베이크 하우스가 걸어서 십분 거리라 오픈런하기 좋았다. 2. 룸 컨디션 방은 나름 깨끗하고(크게 더러움은 못느꼈음), 스마트티비가 있어 유튜브 연결해서 잘 이용했다. 무덤뷰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제니뷰라 만족했다. 해도 잘드는데 암막커튼도 잘 되어있어서 아침에 깜깜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 3. 조식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알찼다. 다만 협소하고 사람이 많아 넉넉하게 시간 잡는게 좋을 것 같다. 합석시킨다는 후기도 있지만 우리는 창가 작은 테이블로 중간에 옮기기만하고 합석은 안해 좋았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1일
Nworld2000
대한민국욕실이 좀 작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이 좋습니다. 셔틀이 있어서 시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시간을 잘 맞춰서 이용하세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1일
Nworld2000
대한민국화장실이 좁아요. 세면대 높이가 좀 높습니다. 복도 방음이 좀 약하지만,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식은 기대이상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없는데, 자판기가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센트럴 방향, 코즈웨이 방향으로 셔틀 버스가 있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EL 이용 시 셔틀 이용하면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29일
Kyungjin
대한민국아침식사는 간단하지만 있을건 다있었다. 가장 맘에들었던건 물을 제공하는것이었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지하철은 조금 걸어야 하지만 트램 정류장과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6일
Chanyyuny
대한민국위치가 조금 아쉬웠지만 셔틀을 잘 이용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웰컴음료수랑 팝콘받고 애들이 너무좋아했어요~ 인형이랑 과자선물도 감동이였고, 아이들 전용 바디워시도 따로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셔틀도 유용하게 잘 탔고,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30일
Gun
대한민국대중교통및 주변 식당과 거리가 좀있다 성인의 경우 무리없으나 유아를 동반해서 이동이 힘들었음
친절한 직원분 깔끔한 숙소 셔틀버스 운영함 고가도로 전망이 도시 한복판에 있는듯한 느낌?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9일
Yong
대한민국조식은 사람이 많아 너무 붐비며 이용하기 조금 불편합니다.
가성비 대비 너무 괜찮은 숙소 입니다. 3인실인 호텔이 별로 없기도 하고 이전 홍콩에서 묵었던 숙박 중에 호텔비용 대비 시설도 최고였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2일
Hong
뉴질랜드아침식사는 한번 시도했는데 만족치 못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2일
Ohjae
대한민국...
..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6일
Jiho
대한민국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위치가 역과는 조금 떨어져서 셔틀을 타거나 트램을 이용하려했었는데..결국 주변 구경하며 걷다보니 그냥 걸어가게 되더라고요..아침비행기라 귀국할때는 우버이용했는데 333달러정도 나오더라고요.. 조식도 나쁘지않았고, 편히 이용했습니딘..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0일
Seonmi
대한민국개선점은 딱히없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6일
Yeongsil
대한민국조식이 조금 아쉬웠고, 홍콩 어디를 여행하는지에 따라 위치도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예약한 룸(커넥팅룸)이 홍콩 다른 호텔에 비해 넓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5일
Minyul
대한민국12월 호텔이 넘 춥네요? 에어컨 꺼도 밤에 추웠으요
가성비갑 호텔입니다 조식제공까지 강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4월 11일
Woori
대한민국조식이 포함 된 상품을 꼭 구매하세요:) 비싼 홍콩 물가에 정말 멋진 조식입니다! 4박했는데 매일 바뀌는 조식에 놀래고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예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4월 3일
Jeong
대한민국트렘정거장과의 거리가 조금있다
서비스가 좋고 친절했으며 완차이 맛집들이 주변에 많다. 특별한날 케이크와 와인 서비스도 굿!
2025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31일
Jungmin
대한민국5인가족이 한 방에 머물렀습니다. 홍콩의 호텔에서 이런 가성비 좋은 호텔은 참 오랜만입니다.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해서 관광지로 접근 할 수 았어서 좋았습니다. 조삭식역시 완벽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17일
Inyoung
대한민국위치가 너무 좋고 무엇보다 실용적인 시스템과 조식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역시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3일
Joohee
대한민국홍콩2박 마카오1박 홍콩2박의 일정이었습니다. 홍콩에 있는 4박 동안은 도르셋 호텔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중간에 하루 마카오에 다녀오게 되어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고 갈 계획이었습니다. 혹시 몰라 여행 전 북킹닷컴 메세지를 통해 하루 짐을 맡길 수 있는지 문의드렸고,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고 서비스 이용가능하다고 답변 주시더라구요. 마카오로 떠나는 당일 짐을 추려 로비로 내려가니 짐 맡기는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안되는지 이유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안된다고만 말씀하시고.. 문의드렸던 대화내용 보여줘도 안된단 말만 반복 페리 시간은 가까워오지 명확한 이유 설명은 없지 계속해서 항의하니 매니저한테 다녀오더니 된다고 하시며 짐 가져가셨습니다. 서비스가 유료로 변환됐다던지 등의 적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조치를 취했을텐데 설명이 없었던 부분이 제일 화가 났구요 이렇게 쉽게 된다고 할거면 왜 서비스 이용 불가라 하셨는지.. 맡기고 나서도 기분이 안 좋았네요 이 응대 한 번으로 호텔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졌네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3일
Joohee
대한민국홍콩2박 마카오1박 홍콩2박의 일정이었습니다. 홍콩에 있는 4박 동안은 도르셋 호텔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중간에 하루 마카오에 다녀오게 되어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고 갈 계획이었습니다. 혹시 몰라 여행 전 북킹닷컴 메세지를 통해 하루 짐을 맡길 수 있는지 문의드렸고,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고 서비스 이용가능하다고 답변 주시더라구요. 마카오로 떠나는 당일 짐을 추려 로비로 내려가니 짐 맡기는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안되는지 이유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안된다고만 말씀하시고.. 문의드렸던 대화내용 보여줘도 안된단 말만 반복 페리 시간은 가까워오지 명확한 이유 설명은 없지 계속해서 항의하니 매니저한테 다녀오더니 된다고 하시며 짐 가져가셨습니다. 서비스가 유료로 변환됐다던지 등의 적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조치를 취했을텐데 설명이 없었던 부분이 제일 화가 났구요 이렇게 쉽게 된다고 할거면 왜 서비스 이용 불가라 하셨는지.. 맡기고 나서도 기분이 안 좋았네요 이 응대 한 번으로 호텔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졌네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5일
Gina
대한민국지구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에메니티가 제공되지 않는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쇼핑센터와 거리가 그렇게 멀지않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3일
Moon
대한민국가족여행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방2개에 추가 침대해서 5명이 지냈습니다.방 두개가 연결된 곳이여서 애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애들이 조식을 너무 좋아하네요 교통도 걱정했는데 호텔바로 앞에 트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올때는 해피벨리 터미널에서 기다리던가 바꿔타야된다는거.. 애들은 그것도 즐거워 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0일
Hyukki
중국No
침대세개. 청결. 서비스.
2024년 6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니스, 프랑스
리기 칼트바트, 스위스
오흐리드, 북마케도니아
로마, 이탈리아
구이린, 중국
다낭, 베트남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후에, 베트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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