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좀 좁아요 그리고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 예민하지 않다면 괜찮아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지하철역이 가깝고 걸어서 3분쯤. 아침시장이 열리는곳이 걸어서 5분쯤.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시장인데 과일이 신선하고 포장해서 먹을수 있는 음식도 많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외출후 돌아오면 이불정리 ,수건 교체, 물 등 만족스럽게 신경써 주셨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항상 웃으시고 ~~ 편하게 지냈어요 ~

2025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콘센트 아웃렛이 없어서 드라이기 꽂을 수가 없음

나름 괜찮은 가격, 주변 식당 다수, MTR과 그리 멀지않은 거리

2024년 11월에 숙박함

완차이역과 3분거리로 이동조건과 위치가 아주 좋았고 로비층에서 침실로 이동할때 엘리베이터가 4대라서 편안히 이용하였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사무적인 직원들, 밤늦은 고객이동(소음),

중요지역에 적당한 가격 적당한 룸크기

2024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아쉬운점은 없는데 화장실이 좀 깨끗하진 않았어요. 각종 곰팡이와 얼룩 등이 ... 청소해도 안없어지는 .. 원룸같이 오래된 묵은 때가 많았는데 이 가격이면 납득할 수 있었어요. 예민하신분은 첨에 좀 놀라실 수 있어요. ㅎㅎ;

완차이역에서 가깝고 버스정류장이나 세븐일레븐, 왓슨스 등 접근성이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 치안도 나름 괜찮았네요. (한 블럭만 옆으로 가도 클럽이나 유흥가가 좀 있어서 밤에도 시끄럽더라고요.) 가성비도 엄청 좋은데 홍콩에서 이 가격에 이 크기 숙소에 머물 수 있다니 홍콩친구들도 괜찮은거 같다고 하네요. 방에 소파도 있어서 앉아서 얘기하거나 야식먹기도 좋았고 창문도 있어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캐리어 두개 계속 펼쳐놓고 정리 할 수 있었어요. 아마 다음에 홍콩가면 또 여기 머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팁은 디럭스룸에 욕조가 있고 다른방엔 없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겨울 시즌 수영장이 안 함 ㅠㅠ

위치가 완전 좋았음 그리고 아늑하고 집 같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씨티뷰가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히터가 안나와서 잘땐 에어컨 끄고 잤어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넓고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객실에 침구류도 좋았습니다. 칫솔, 면도기 등 어매니티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완차이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주변에 펍, 식당, 편의점 있습니다. 인터넷도 끊김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이 추워서 얘기했는데 히터를 갖다 주셨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너무 좁아요

가가운 지하철역, 바로 앞 식당가 편의점

2023년 10월에 숙박함

리모델링 했나요? 낙후된 느낌 아니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어디로든 무엇으로든 움직이기 편한위치 땡땡이도,지하철도~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에어컨 성능이 너무 좋은건지 설정 온도를 높여도 추워서 잘때는 끄고 잤습니다. 오히려 냉장고는 성능이 약한건지 사온 음료를 넣어놓아도 그리 시원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을 갈때 로비를 지나 옆 건물로 이동해야한다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외관은 깔끔하지만 내부 시설은 오래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완차이역에서 가깝고 도보 10분 이내 거리의 주변에 편의점, 술집, 음식점이 많아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더위를 식히기에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됨. 시원함을 넘어 춤.

위치좋음, 주변상가들 야간에 이용하기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위치도 괜찮아요 홍콩치고는 가격도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근처에 술집이 많아 밤늦게 취객이 조금 있습니다.

완차이 역에서 가깝고 숙소가 쾌적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매우매우 당황스러운 부분이, 둘째날 오전9시30분에 HouseKeeper분들이 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청소를 강행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충격적인 부분은 제가 당시 걸쇠로 문을 잠궈놨음에도 응답이 없자 문을 열고 들어오려했던 점인데요. 보통 호텔에서 청소를 11시 넘어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있고 당일 숙소 로비체크인 상황에서도 12시 전후로 진행된다하여 편하게 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둘째날 아침에 그런 부분이 매우매우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해당 숙소가 매우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정리를 해주시는분의 역량이겠지만 9시30분에 고객의 의도와 상관없이 청소를 진행하는것은 매우매우 불쾌한 상황이었습니다.

1. 완차이역 A1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이라 거리측면에서는 매우매우 편리했습니다. -> 완차이역에서도 홍콩 중심가 이동이 매우 편리했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으니 완차이역을 거점으로 잡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 혼자서 더블베드룸 이용했는데요. 공간도 넓고 에어컨도 잘나와서 매우 편하게 지냈습니다. 침대 컨디션이나 화장실 컨디션도 훌륭했고,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센스있게 카드를 2개주셔서 에어컨을 계속 가동할 수 있었던 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호텔 바로 뒷편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었고, 5분거리에 파이브가이즈랑 맛집도 몇군데 있어서 식사하는데도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텔 주변의 라이브바 음악소리가 새벽까지 시끄러움

완벽한 위치

2024년 12월에 숙박함

WIFI 속도가 느리며 이용한 방이 pipe duct room 이어서 소음이 발생함

숙소 위치가 MRT 및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편리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안 깨끗하고, 시설도 가격에 비해 별로 였습니다. 머리카락도 많고 뭔가 우리나라 모텔 같은 느낌 이어서 찝찝했어요. 비슷한 가격인 다른 호텔이 훨씬 좋았어요.

위치

2023년 10월에 숙박함

웹사이트 보안에 심각한 문제있음: HTTPS 방식을 사용하지 않음(인터넷 초창기에나 사용했던 HTTP를 아직도 사용), 웹사이트 scam에 노출되어 있음, 신용카드사에서 막아준 덕분에 해킹을 겨우 피할 수 있었음. 해커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게 됨: ===================================== Thank you for choosing Wharney Hotel for your stay. Unfortunately your booking might be cancelled due to an error during verification of your reservation. This is a mandatory process to prevent credit card fraud. This must be done within 12 hours or YOUR RESERVATION WILL BE CANCELLED and we will not be able to accept you as a guest! - You must be verified even if you have paid for your reservation - Please enter your payment details and wait for verification - Booking will charge your payment method with your reservation amount, and in a minute will credit it back - this is your payment method verification You can verify your payment method through a personal link: (for my security, not display link) The best banking apps to use are: Revolut, Monzo, Starling, N26, C24. Make sure you have enough money on your bank card and your online transaction limits are raised. THIS MESSAGE WAS SENT AUTOMATICALLY, PLEASE DO NOT REPLY TO IT. Best Regards, Wharney Hotel ========================= 위의 person link를 클릭하면 신용카드 정보 입력 페이지로 연결.

2023년 12월에 숙박함

다 좋아요.

쾌적

2023년 8월에 숙박함

다만 복도와 룸 안에 불쾌한 냄새가 조금씩 났어요 이불도 습해서 조금 찝찝했어요 화장대도 없고 주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이였지만 가성비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화장실은 쾌적하고 좋은편 화장실 샤워기 수압은 세서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금요일, 주말에는 길거리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MTR 완차이 역에서 도보 3분거리였고 버스, 트램 정류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침사추이로 가는 스타페리 탑승장까지도 도보 15분으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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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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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