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동안 타월 한장은 아니잖아요~~~

성수기를 막 끝낸 시점이라서인지, 상당히 조용하고 깨끗하고, 지내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3박 4일 동안 타월은 한 장만 제공되어요, 이외에는 불만 없었고요, 성수기에 가격이 올라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사물함을 열고 닫을 때,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커서 잘 때 방해되기는 함. 그런데 이건 같이 방 쓰는 사람에 따라 케바케이기도 하고, 가격대비 딱히 큰 불만점은 절대 아님.

무료주차! 심지어 지하주차장 + 중심가까지 도보 10분.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완전 추천. 스플리트 주차비가 시간당 2유로인 것 감안하면, 사실상 주차장 가격에 숙박을 덤으로 주는 느낌. 도미토리 룸에는 각 침대마다 커튼이 있고, 화장실 굉장히 깨끗하고 수압 강함. 침대 배치도 촘촘하지 않고 굉장히 여유로움. 이 때 까지 여행다니면서 가봤던 호스텔 중 손에 꼽을정도로 좋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 시설 모두 만족...

2024년 5월에 숙박함

이불이 좀 더 크고 두꺼웠으면 좋을 것 같긴함.. 이거말곤 딱히..?없어요

여태껏 머물렀던 호스텔 중에서 젤 좋았음! 위치는 처음에 올드타운하고 너무 동떨어지고 외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밤에 보니까 나름 옆에 바?도 있고 해서 치안도 괜찮은 듯함 호스텔 내부 시설도 청결하고 신식임 베드마다 커튼 달려있고 콘센트랑 전등도 있어서 커튼치고 프라이빗하게 쓸 수 있음 18인실임에도 불구하고 1인실쓰는 것 같은 기분이였고 머물고 있는 외국인 이랑도 교류가 자유로워서 외국인 친구 사귀기도 ㄱㅊ 로비에 보니까 같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많았음. 그리고 방마다 비번도 다 따로 있고 호스텔 출입문도 비번 다 알려줘서 출입이 자유로웠음 찐으로 만족!! 다시 스플리트가도 여기에 머무를것 같아요오

2024년 3월에 숙박함

staff들 본인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미국 단체 투숙객이 밤새 시끄럽게 떠들어도 제지하거나 통제하지 않고 방치해서 다른 투숙객이 피해를 많이 봤다.또한 공사로 인해 키친을 제대로 사용 못해도 아무런 설명이나 양해도 없었다.영어에 서툰 동양인에 대해선 약간의 차별대우 느낌도 받았다.그리고 호스텔 위치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시설이 께끗하고 편리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오후 4시 이후 체크인할때는 숙소에서 보낸 이메일을 봐야한다. 이유는 4시 이후에는 아무도 없다. 아래층 침대를 준다고 하더니 2층 침대였다.

호스텔 휴게실과 도미토리가 운동장처럼 넓었다. 매일 청소하시는 분이 계시고 깨끗하다. 주방도 큼직하고 각종 도구들이 있다.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어 편리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개별침대커텐.넓은 공간.아주 큰 휴식공간.가까은 큰 마트.가까운거리에 모든것이 있어서 아주 편했어여~

2023년 5월에 숙박함

내가 있을 때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침마다 외부에서 침대가 울릴 정도로 쿵쿵대는 소음이 들렸다. 18인실이다보니 같이 묵는 사람들의 매너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듯 하다. 내가 있을 때는 사람들이 방 안에서 모여서 큰 소리로 얘기하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다. 제공되었던 담요에서 쿰쿰한 냄새가 많이 나서 사용하지 않았다. 다른 침구류는 괜찮았다. 샤워실이 어둡고 환기가 잘 안 되어 냄새가 날 때도 있었다. 위치가 아쉽다. 터스 터미널에서부터 숙소까지 꽤 먼 데다 대부분 오르막인데, 캐리어가 있다면 그냥 택시 타는 걸 추천한다. 입구 안내가 애매하게 되어있어 처음에 찾을 때 꽤 헤맸었다.

주방을 사용할 수 있다. 침대에 커튼이 있다. 수건을 무료로 빌려준다. 청소를 꾸준히 하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좋다. 짐을 맡아준다. 한 방에 사람이 많아도 방 자체가 커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페스티벌 시즌이라 숙소비가 많이 비쌌어요

침대가 편안하고 늘 관리하여 깔끔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주방에 초파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바로바로 방역을 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이 이외에는 딱히 없었습니다

방에 인원이 많아도 방이 엄청 크고 침대가 잘 배치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와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커튼도 있어서 편리했고 락커도 짐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칸이 넉넉해서 편리했어요. 음식을 만들어 먹기 좋은 키친 친절한 직원들

2022년 6월에 숙박함

공사장 한가운데 위치한다. 캐리어 여행자는 매우 힘들다. 근처 소음이 심하다. 슬럼화된 체육시설, 공연장 등과 접해있다.

저렴하다. 직원이 친절하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새탁실 없음 위치 애매

친절한 직원들

2023년 6월에 숙박함

직원이 별로 안 친절함. 주차장 설명을 제대로 안 해줘서 몇 번 왔다갔다 했음. 입구 찾기가 힘들어서 시간 좀 낭비함. 위치가 스플리트 시내 주요 관광지하고는 좀 떨어져 있어서 불편. 락커 열쇠가 잘 안 돌아갔음.

수건 제공, 저렴한 가격, 와이파이는 괜찮은 편이고, 시설은 깔끔함. 한국 콘센트 그대로 사용 가능

2023년 7월에 숙박함

프랑스랑 이탈리아에서 온 놈들이 인종차별을 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거의 새벽1시 넘게 까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못잤습니다. 공용공간이랑 취침공간이 한 층에 있어서 많이 시끄럽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합니다. 커튼 달려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10분 정도여서 괜찮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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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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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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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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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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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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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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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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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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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