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자그레브 중심이라 너무 좋음.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 3층 건물의 3층을 호스텔로 쓰는데 엘리베이터 있음. 객실 공간도 매우 넓고 개인 사물함도 있음. 침구도 깨끗하고 각 침대마다 커튼, 개인등, 콘센트 있어서 편리해요. 주방에 조리도구 잘 갖추어져있고 공용 공간도 넓어서 좋음. 조식이 무료인데 시리얼, 우유, 빵과 다양한 잼, 소세지, 삶은 계란, 차, 음료가 제공됨. 추천~^^

2025년 2월에 숙박함

안락하고 개인 락커가 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1. 프라이빗이 보호된다는 측면에서 캡슐호텔식 잠자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지도 않더군요. 되려 답답했어요. 2. 조식 서비스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할 거면 차라리 없애고 가격을 낮추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자그레브 핵심 명소와 매우 가깝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몇 개 없고 좁았다.

커튼이 있어서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좋다는 뜻임) 아침에 일찍 가야했는데 조식을 줘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밤 늦게 도착해서 새벽에 체크인했는데 밤 늦게 입구가 조금 무섭긴 해요ㅋ큐ㅠㅜ

깔끔하고 암막 커튼같은 어두운 커튼도 좋았어요! 개인 공간 확실!! 한여름인데 에어컨 덕분에 온도도 시원하게 넉당했구요:) 직원분도 늦은 체크인이었는데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이불이 얇고 샤워실이 어둡고 너무 좁아요.

느리긴 하지만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편하고 위치가 너무 좋네요. 사물함도 24인치 캐리어 들어갈 만큼 넉넉하구요. 헤어드라이기도 리셉션에 문의하면 빌려주는듯 하네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관리가 잘됨, 위치 좋음, 한국수퍼가 코앞에

2024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청결하지 않고 샤워실 벽지가 일부 뜯어져 있고 청결하지 않음 휴지가 없는데도 채워지지 않았음

위치가 좋았고 룸은 깨끗하고 침대가 개방되지 않아 좋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별로 없었음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웃으면서 대해줘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침구에 먼지가 좀 붙어있었고 수건 무료인줄 알았는데 카운터 가서 빌려야합니다. 카드는 3유로, 현금은 4유로(2유로 돌려줌). 밤에 좀 시끄럽긴한데 귀마개 빌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위치가 진짜 좋았어요. 칸마다 커튼 있고 락커용 자물쇠 따로 필요없었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 각 2칸씩 있었는데 하나도 안 밀렸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번화가임을 반영해도 밖이 시끄러워 새벽에 잠을 설쳤습니다. 또한, 샤워실 조명도 많이 어둡고 좁습니다.

위치가 좋아 다니기 편했고 직원분이 참 친절하셨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리셉션과 조식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치가 좋아 다뉴브강을 자주 갈수있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주변 명소들과 가까워서 좋았습닏

2023년 9월에 숙박함

2층 침대를 사용했는디 살짝 더러웠다. (먼지, 사람 털이 한두개 보였습니다.)

친절한 직원, 관광지와의 거리, 조식, 수건제공, 조리할수있는 공간, 수화물보관, 화장실, 도시 지도 제공, 커튼

2023년 7월에 숙박함

최중심에 위치, 모든게 편리함, 화장실과 샤워실 두개 밖에 없는데 밀리지 않음 ㅋ, 침대 입구에 프라이버시위한 커텐만 있다면 최고임.

2023년 4월에 숙박함

같은 방을 사용하는 사람 중 유독 큰 목소리로 내내 전화로 떠드는 사람 때문에 힘들었으나 그건 복불복이겠지요.

위치 좋고 , 조식은 과일(바나나, 사과,귤) 과 식빵 커피에 시리얼 우유 그리고 정체는 알 수 없으나 두 종류의 주스 등으로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는데 특히 칭찬할 직원은 필립이라는 이름의 카운터의 남자 직원입니다. 다음 여행지의 숙소 선입금 문제로 고민하다가 필립에게 도움을 요청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자신의 폰으로 그 숙소에 전화를 걸어 선입금 문제를 해결해주었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8인실 혼숙 방에서 묵었는데 냄새가 중학교때 수련회가면 시설안좋은곳에서 났던 땀냄새랑 꿉꿉한 쉰냄새 섞인냄새가 방안에서 너무많이나서 머리아팠어요ㅠ 방밖에서는 사람들이 담배를 테라스에서 피는데 담배냄새랑 방향제냄새같은게 섞여서 그 한국에있는 특유의 노래방냄새같은거 나요ㅠㅠ 근데 머 가격을 생각하면 그정도눈 어쩔수없는거같기도 해요,,

가성비가 매우 좋았어요! 박당 3만원 언더로 하루밤 묵을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침대마다 개인공간이 확보돼서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 보장됩니다 아늑해요! 그리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수건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호스텔 운영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요 관광지에서 걸어서 짧게는 3분에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지 보러갈때 편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여기서 베그버그 물린 거 같아요. 그리고 방이 굉장히 춥습니다. 마지막 밤에는 난방 켜달라고 해서 좀 괜찮았는데 전반적으로 추워요. 청결도도 잘 모르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리셉션에서 맥주 사먹을수있어서 좋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너무 느리고 샤워실 화장실 좁았습니다 그리고 락커도 크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나머지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주변 위치가 좋다는점 직원 친절합니다 보증금 내시면 수건도 무료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조식 만족합니다 침대 편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샤워실 물이안빠짐

위치 침대 좋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샤워시설이 살짝불편난 키가 작아서 고정되어있는 샤워기 불편함 수압이 약함 샤워기만

깨끗하고 위치가 너무 좋은 중심지에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샤워실 개선했으면합니다.

도심에서 가까웠구요 침구가 너무 깨끗랬구요 도미터리지만 자는 공간도 프라이버시보호가 잘되어 있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침대에 블라인드를 달아주면 좋을것 같다

스텝이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불편함

깔끔하고 좋음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