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분들이 엄청엄청엄청 친절하고 배려심 있음ㅠ
자전거도 빌릴 수 있는데 높이에 맞게 안장 높이 조절해주시고 장막 친할아버지처럼 대해주샸어요
하지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 건 이불 청결과 벌레..
방충망이 없다보니 벌레가 많이 들어와요 그리고 침구류 청결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 독채처럼 발코니까지 쓸 수 있고 조식도 줍니다 빌라톤츄레드역까지 차편이 없다고 하니 호스트께서 태워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호스트와 귀여운 롤리, 미쉘!! 잊지 못할꺼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