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내부에 욕실이 입구가 개방적이라 커튼 등 가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직원 1명이서 응대를 하고 있어서 체크인 하려고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객실 안에 수납공간은 없지만 책상 등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고 캐리어가 있다면 펼쳐놓아도 될 정도로 여유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세면대 물 다튐 은근불편 냉장고 없움 (다 알고가서 괜찮긴 했음)

전체적으로 만족도 매우높음 육각형 숙소

2024년 7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위치, 조식 다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리셉션 한명 빼고는 직원 모두 친절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 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유럽의 3성급이어서 그런지 동남아 4성급 숙소에 비하면 먹을 만한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과일은 먹기 쉬운 바나나는 보충이 잘 되지 않고, 나머지 과일은 귀찮아서인지 깎아 먹는 사람이 드문 것 같았습니다. 혼자 여행자 방이어서인지 방 안에 기둥이 있어 조금 답답했습니다. Overlooking 문자가 와서 응답을 요구하였습니다. 방 좋은 걸 주는 듯한 내용이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도 언급하셨는데 최소주의라고 냉장고 없고, 첫날에도 물 1병 서비스도 없고, 실내화 없다는 점도 참고 바랍니다.

직원 친절하고, 위치가 참 좋습니다. 아침에 의사당 운동 삼아 걸어서 가면 몇 분 걸리지 않습니다. 세체니 다리도, 유람선 타는 Dock 7도 최개 한 15분 걸으면 될 것입니다. 하루에 10000보 걸을 수 있는 분이라면 어부의 요새 가는 때 말고는 교통권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돈 찾을 수 있는 신협 아닌 은행 ATM이 아주 가까워 로비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또 호텔 정문 바로 앞에 외국인이 경영하는 한국식 식당이 있고, 20000원이 넘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베트남 식당도 아주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도보 2ㅡ3분 거리에 아티잔(?)이라는 구글 평점이 좋은 제과점이 있는데, 다른 나라로 이동하려고 야채가 있는 것을 점심 용으로 샀는데, 시간이 지나서인지 껍질이 아주 단단해 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위치도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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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깨끗한 내부와 접근성 좋은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도 호텔 지하에 가능하고 체크아웃 할 때 주차비 지불하고도 몇 시간동안 더 주차하게 해주셔서 주차 걱정없이 시내 구경 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 바로 앞에 한국 식당 베트남식당 스테이크 레스토랑 등 식당도 많았고요. 숙박 추천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좋은위치~~ 깨끗한 시설~ 가족들과 부다페스트 여행이 편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이 너무 단조로움 후기가 좋아서 기대를 약간했음 가성비는 굿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함 주차가 편함 (일방통행이라 잘찾아야함) 도심에 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물제공없음 냉장고없음 커피포트없음

위치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이층 침대 높이가 높아서 어린 아이가 이용하기에는 불안했습니다

시설이 청결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한식당과 마트가 호텔 입구에 있어서 편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환기가 안되서 담배냄새가 쩔어있어 사용하기 힘들었음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해서 좋음 (초기에 외부 주차장을 안내해줘서 혼선이 있었음) 관광지에 걸어서 가기 좋음 조식이 맛있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세치니다리 공사중이고 호텔에 접한 도로가 공사중

조식종류 다양하고 맛도 있고 , 조식하는곳이 환하고 밝은 기분 좋은분위기. 가성비 최고인 재방문의사 200%.

2022년 5월에 숙박함

주변에 주차장이 없기때문에, 주차비용이 저렴하지 않은것은 이해합니다.

관광지와 가깝고 주차장이 지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체크인하고 집을 보관하기 좋은 넓은 객실이였고, 샤워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조식은 아주 다양한 메뉴가 있었으며, 식당도 넓고 청결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올것 같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무료주차가 아니네요

깨끗하고 시가지라 좋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있었으면

2023년 8월에 숙박함

1. 예약한 것과는 다른 타입(열악한 시설)의 방에 투숙하게 함. 호텔측의 오버부킹으로 발생한 문제. 2. 호텔주변 도로 공사로 인해 주차장 진입이 어려움. 안내가 도착한 다음에 옴.

중심부와 가까운 위치

2023년 6월에 숙박함

냉장고

위치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물 약함.

도심에서 가까움. 깨끗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다 좋은데 가장 아쉬운점 하나.... 방이 너무 추워요... 2일 이용했는데 점퍼입고 있어야 할정도

위치와 주차,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청결하고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욕실이 매우 아쉬웠고, 세면대가 작아서 바닥에 물이 다 튀어요. 샤워기가 있는 문도,, 반투명이라 커플끼리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조식은.. 제가 부다페스트에서 4개의 호텔에서 먹었던 에그스트램블 중에 최악이었어요. 계란이 이렇게 맛없기 쉽지 않은데,, 정말 비추에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조식은.. 그냥 나가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미니바가 없고 인테리어는 예쁜데, 실용성은 없어요. 욕실은 따로 샤워시설, 화장실만 문이 있는데.. 샤워시설에는 반투명 문이라 커튼을 치지 않으면 민망한 상황이 올 거 같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약한건지 고장이 난 건지 잘 안되서 좀 더웠어요. 3인이라 4인용 침실로 예약했는데, 2층 침대 2개가 있습니다. 오르내리기가 좀 힘듭니다. 2층 침대가 있어서좀그런지 답답하고 좁게 느껴집니다.

위치기 좋아요. 성 이스트반 대성당 앞 광장까지 1분 거리. 도나우 강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화장실이 샤워공간과 변기공간이 분리돼 있어서 좋았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조금 아쉬웠어요 프레쉬한 야채나 과일이 좀더있다면. . 좋겠어요

위치. 시설. 청결. 직원친절 모두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