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도로랑 토라자 중심에서 많이 떨어진 위치인데 덕분에 조용하고 자연에 가까워서 좋았어요. 숙소 주인분이 가이드셔서 장례식 참여나 토라자에서 봐야할것들 모두 투어로 잘 안내해주실것 같아요. 무엇보다 방이 진짜 너무 깨끗해서 너무 좋았고 화장실도 넓고 뜨거운물에 수압도너무 좋았고 보통 다른 홈스테이나 호텔에서 나는 냄새 전혀 안나고 너무 깨끗하고 방에 연결된 테라스에서 쉬기 좋았어요. 아침도 좋았는데 토스트에 달걀요리, 커피나 티 주시고 여기에 신선한 생과일 쥬스에 과일도 접시도 담아 내어주셨어요. 와이파이도 잘되고 돌아가는 버스티켓도 대신 티켓팅 해주시고 사소한것까지 잘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