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서 배수시설이 좋지않아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설은 나름 좋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그닥없어요

여러가지 전부 친철하고 좋아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호텔 주변 환경이 관광하기 좋은 곳은 아니라 큰 길 쪽 구경하거나 디스커버리몰 정도 산책 말고는 호텔 내에서 휴식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됨 -샤워기가 필터를 달거나 교체가 불가한 구조

비행기 이륙 시간이 밤 늦은 시간일때 공항 근처에서 쉬다 가기 아주 좋은 호텔이었음.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편히 잘 쉬다가서 떠나는게 아쉽기까지 했음. -친절하고 활기찬 직원들 -수영장이 쾌적하고 좋음. 태양빛이 바로 내리쬐지 않는 위치라 좋았음. -객실이 넓고 깨끗하고 침대가 크고 뷰도 좋았음. 책상도 넓음. -어메니티가 전부 센사티아였음. 향과 질이 좋다고 느꼈고 궁금했던 제품 써봐서 좋았음. 실과 바늘, 미니 가글 등도 객실에 비치되어 있어서 섬세한 배려가 느껴짐 -드라이기가 동 가격대 다른 발리 호텔보다 좋았음. 소리가 아주 크지 않고 바람이 센편 -체크인 후 투숙 중 불편한건 없는지 왓츠앱으로 담당직원이 메세지를 보내서 관리함 -객실 슬리퍼가 아주 편하고 실용적임 -환기가 잘 되어서 객실이나 욕실, 화장신에서 묵은내나 쉰내 같은게 전혀 나지 않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청소와 수압

수영장과 조식 그리고 전반적인 호텔분위 자체가 릭렉스함을 주어서 휴가를 만끽할수있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커피가 그리 맛있지 않았다

공항에서 가깝고 숙소가 깨끗하고 조식이 맛이 있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1. 욕조 x 2. 손사워기 없었음 3. 샤워실,화장실이 위에 방이랑 오픈되서 소리가 들림

1. 친절한 사람들 2.체크아웃 후 짐맡길수 있었음 3. 침실이 쾌적, 벌레 없음 4.조식이 풀코스이고 맛나서 훌륭함 5. 2시 체크인 가능했음 6. 테라스 미니 침대 굿

2024년 7월에 숙박함

실외라 어쩔 수 없을테지만 모기가 많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양한 조식과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만족스럽습니다. 추가적인 요구사항도 잘 처리해주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그닥없었습니다.

체크인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했어요.. 위치가 좋았고..조식도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기 없어서 아쉬움

넓고 테라스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다 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clean cozy kind

2024년 3월에 숙박함

None

Kind

2024년 2월에 숙박함

수영장 운영시간이 저녁 7까지인데 좀더 연장했으면 좋겠고, 식당 메뉴판에 해당 메뉴 사진 첨부가 되었으면 선택시 도움이 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심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함

2024년 2월에 숙박함

스파가 좋았지만 대기가 많아서 예약이 어려웠다. 수영장과 스파의 오픈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항픽업 서비스가 좋지만 그랩을 부르는 것과 비교할때 너무 비싸다.

수영장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수영장 가는 것이 편리해서 좋았지만 1층이라 좀 어두운 느낌 이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두번째 방문.

2024년 2월에 숙박함

자연친화적이고,조식이 훌륭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룸 안에 티나 커피 같은 건 없어요. 잘 마시시는 않지만 없으니 조금 아쉽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가격도 좋고 특히 조식 퀄리티가 좋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일요일 새벽? 주변에서 종교 행사시 잠이 깰수 있음.

직원 친절. 아침 조식 맛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기가 불편했습니다

식사 직원 서비스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층간소음 누군가 밤에 쿵쿵 문을 계속 닫아 신경이 쓰였어요.

숙소안 정말 깻끗했어요. 리모델링을 한듯해요. 입구쪽과 로비는 시간의 흔적이 보여 기대안했는데 방이 너무 깔끔해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3시 체크인 시간을 어긴 점(1시간 반 정도 음료와 과일을 대접받고 4시 애프터 눈 티 타임 이후에 리셉션에 가보니 직원은 바껴있고 그제서야 체크인을 해 주더군요) 영어를 잘 못 하는 손님에게도 굉장히 빨리 이야기하는 것도 배려가 좀 필요한 점 방안 시설이 노후된 점(샤워 물이 샤워부스밖으로 나왔고 변기 소리가 아주 커서 엔지니어 불러서 바로 조치) 조식이 코스식이지만 거의 한번에 나온다는 점

위치 공항 접근성은 나쁘지 않았고 반대편 디스커버리 몰을 지나면 멋진 해변이 나옵니다 아침 식사가 부페식이 아닌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로비가 냉방이 안되서 조식 먹을 때 더웠음. 냉장고 냉장 능력이 조금 부족한 편. 오랫동안 넣어둬야 시원해짐. 침대 위치가 방 한가운데라 방 안에서 동선이 불편함. 침대를 가운데 두고 빙글빙글 돌아야 함. 욕실과 화장실이 유리벽+커튼 방식이라 친구사이에 숙박 시 약간 불편할 듯. 해바라기 샤워는 수압이 좋아서 큰 문제가 안 됐음.

깨끗함. 시설이 조금 낡은 듯하나 관리가 잘 된편임. 직원이 친절함. 조용함(낮 동안 방에 있었는데 방 안에서 워터봄 소음 안 들림). 에어컨 냉방 잘 되서 시원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압이 낮다는 리뷰가 있던데 정확했고 조식의 플레이팅은 아주 정성 스러우나 맛은 그저그랬다. 그리고 밤마다 라이브 가수가 팝이나 재즈를 연주하고 부르는데 음향이 조금 크다는 생각을 했다. 3일 동안 지내면서 피곤할 때는 그저 소음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호텔의 발코니는 샷시가 아니고 견고한 나무로 멋스럽게 만든 틀이므로 방음에는 취약했다. 풀장은 호텔 객실에 둘러져 로비 옆에 있고 비치체어가 둘러져 다른 사람의 시선이 한 몸에 받는 느낌이라서 수영 못 하지만 풀장을 좋아하는 나는 부담스러워서 단 한번도 이용을 못 했다. 발리는 대체로 풀장이 고만고만한 듯 하다.

오래된 호텔인 듯 했으나 아주 튼튼한 성처럼 잘 지어진 느낌. 직원들은 친절했고 습함이나 꿉꿉함 없이 편안했다.발리에서 10일 여행 중에 난감하고 황당한 숙소들을 만났었다가 마지막 일정은 한국인 리뷰를 신뢰하기로 마음 먹고 신중히 골랐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쏘쏘했음!

처음에 체크인단계에선 제가 예약한 타입 방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여자스태프분(신규분을 교육중이셨음)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Richo라는 매니저분도 적절하게 대응해주셨음 스태프 다들 친절!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이 골목 안 쪽에 있음. 생수가 아니라 병에 물이 담겨 있어 발리밸리가 걱정되어 마시지 않았음.

아침식사는 메뉴에서 고르면 만들어줬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좋았고 체크아웃을 새벽 6시반에 했는데 아침 도시락 준비해줬음.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방이 넓어서 좋았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와이파이 속도가 느립니다 특히 방에서는 엄청 느려 영상보기가 참 힘듭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잘 쉬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