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분명 깨끗하다. 청소도 잘 해주고. 근데 주변에 나무도 많고 논도 있다보니 벌레는 어쩔 수 없나보다..방에 개미와 작은 벌레들이 있어서 신경쓰였다. 그리고 비치타올은 괜찮은데, 방에서 쓰라고 주는 수건에서 특유의 향이 나는데 나한테는 그 향이 너무 독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계속 그 향만 남.. 쉰내 이런건 아님.

직원이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고, 저녁으로 룸서비스 시켰는데 음식도 맛있다. 수영장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 방도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함. 가성비 좋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저는 정말로 아쉬운점이 없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다 정도? 근데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이마저도 문제없었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이제까지 가본 호텔중 가장 친절했음) 이거 하나로도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풍경도 정말 최고였고 우붓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 자체였습니다. 그 외에도 조식도 좋았고 바투루산 투어갈때는 도시락도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풍경에서 요가를 할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아무쪼록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우붓의 수도시설은 아쉽습니다 휴대용필터를 챙기는게 마음이 놓일거에요 다른부분은 다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높았던 숙소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줬습니다 특히 putu의 상냥한 미소, 배려를 잊지 못할 거에요 우붓에서 숙소를 구한다면 바이사를 추천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앖음

위치도 너무 촣고 우붓인데도 객실 내부에 벌래가 없고 재일 좋았던점은 직원들의 친절함 입니다 여기 있는동안 엄마집에 있는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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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친절한 스태프들!! 고급호텔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친절합니다! 펀안함과 친근함은 덤~ 3일 숙박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숙소 뷰도 좋고 깨끗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욕실은 크고 좋으나 샤워필터를 끼고 샤워를 한 번 하자마자 필터가 바로 새까맣게 변할 정도로 수질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제 이름을 알고 불러줄 정도로 너무 친절했고 궁금한 사항이나 요청사항을 왓츠앱으로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 줬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정말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방에는 먼지 한 톨이 없었고 외출 후 방에 돌아올 때마다 감탄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수질은 아쉬워요~ 하지만 이걸 빼면 완전 만족입니다.

아침식사는 방에서 먹을수도 있고 야외 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요~ 방에서 논뷰를 보며 먹는게 나름 행복이었어요. 위치가 왕궁이랑 멀지만 맛집들이 몰린 거리, 요가반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숙소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잘 관리되고 있는 숙소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소통은 왓츠앱 사용하는데 답변도 엄청 빨리 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세심하고 진짜진짜 친절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역시나 위치가 애매합니다. 처음에는 걸어다니려고 했는데, 길에 워낙 오토바이도 많고 매연도 심해서, 나중에는 잘 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혼자라면 고젝 이용하면 되는데 저처럼 아이가 있다면 각자 고젝 타기도 위험하고 그랩차는 너무 막히니까 부르기 애매합니다. 우붓센터의 맛집이나 마사지를 자주 이용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최대한 숙소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적합한 곳입니다. -(이건 발리 건물의 특징인것 같은데요) 주변 방에서 문을 닫거나 의자를 끌거나 뛰면 그 소리가 울리듯 들렸어요. -TV에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요.

-후기처럼 직원들이 항상 웃고 따뜻하게 말해주고, 요구사항을 최대한 들어주려고 합니다. 직원분들이 있어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참, 처음 예약할 때 윗층 4박이 안되서 1층 2박, 윗층 2박을 했는데요, 나중에 캔슬이 나오면 윗층방으로 부탁을 했거든요. 보통은 그렇게 해준다고 말만 하는데, 기억했다가 정말 윗층으로 바꾸어주셨어요. 직원들이 그만큼 신경써서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걸 느꼈답니다. 직원들 10점 만점! -2,3층 숙소 테라스에서 보는 뷰가 정말 예뻐요. 옆에 아르마 뮤지엄과 숙소가 있는데, 그쪽과 논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끌벅적하고 매연많은 우붓 센터에서 숙소에 와서 테라스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수영장이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며, 수영장에서 보는 뷰가 아름답습니다. -아침은 전날 말한 메뉴로 원하는 시간에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원하면 야외 식당이나 수영장에서도 가능해요). 맛도 있었고 구성도 좋았어요. 아이가 있어서 룸서비스를 몇번 시켰는데, 그 음식들도 평균이상이어서 굳이 나가서 먹지 않았어요. (지나면서 우연히 봤는데 부엌 시설도 깨끗하게 운영되는 것 같아요) -침대가 개인적으로 편해서 잘 잘 수 있었어요. -오후 3~4시에 발리 전통 떡과 애프터눈티를 줍니다. 수영하거나 발코니에서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도마뱀이 한번 들어오긴 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구 우붓 시내까지 걸어가기는 조금 멀지만 가는데 고젝은 잘잡혀요 뷰가 넘 예쁘구 룸서비스 폭립은 꼭 시켜드세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전혀없어요

접근성이 100퍼센트 좋다할순없지만 우붓을 천천히 느끼기에 매우좋아요 근처 대형마트있고요. 왕궁까지 고젝또는 그랩으로 12000루피아면 가니까 갈때든 올때든 한번은 타고 한번은 구경하며 잘란잘란 걷기좋아요 ! 무엇보다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해서 정말 기분좋은 스테이였어요 이틀 더 연장해서 묵을정도로 조식도 훌륭하고 정말정말 추천해요 ~~~!

2023년 6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별로 없었습니당 ㅎㅎ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일단 체크인할 때부터 만난 직원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하고, 언제나 밝게 인사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객실 청소를 해주어서 항상 쾌적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중심부에 있지만, 객실 뷰는 논뷰여서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바에 따라서 조식을 야외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먹을수도 있고, 객실에서 편안히 먹을 수도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팬케이크와 달걀, 과일, 커피 이렇게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가성비 아주 좋은 우붓 리조트였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밤에는 개구리 소리가 조금 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매일 조식과 애프터눈 차를 줍니다. 앞쪽에는 뷰가 논으로 트여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애매. 수영장 협소

친절. 깔끔. 비대면 소통 가능. 편란한 조식.

2024년 7월에 숙박함

숙소위치가 시내랑 떨어져 있어 불편해요 숙소가 눅눅하고 냄새가 나고 물이 깨끗하지 않아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음식도 괜찮고 룸크리닝도 하루에 2번 해줘요 수영장도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룸도 넓어요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고 세탁소도 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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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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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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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