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로 가족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늘 먼저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진짜 깔끔했는데 침구나 욕실 상태도 발리에 와서 묵은 숙소중 최고로 청결해서 좋았어요 2층 테라스에 앉아서 먹는 조식은 정말 힐링~ 조식의 옵션도 다양해서 3일 묵는 동안 날마다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전부 맛있게 먹었네요 정말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위치 좋고 방이 넓고 깨끗해요. 발리 너무 더운데 방에 냉장고가 있어서 좋았어요. 침대사이즈도 커서 편안하게 잤어요. 수압 세고, 일주일 머물면서 샤워필터기 사용했는데 그대로라서 놀랐어요. 동남아 여행하면서 필터기가 이렇게 깨끗하게 유지된 곳은 처음이에요. 아침식사 종류도 여러가지에다가 너무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주인분들이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여행 정보도 알려주셨고 짐도 다 옮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인분들 덕분에 발리가 더 좋아졌고 잊지 못할 여행을 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도 좋았고 위치도 좋앗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도착순간부터 체크아웃하고 나올때까지 너무 좋았어요. 후기 잘 안쓰는데 ㅎ 정말 친절하신 가족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

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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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까지 이동하기에 위치가 매우 좋아요 친절한 직원 분들 덕분에 편하게 묵었어요 화장실, 방도 모두 깨끗하고 샤워기 필터 사용 시에도 걸러지는 것 없이 물도 깨끗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조식도 매우 맛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숙소로 들어가는 길이 다른 집들 사이를 거쳐야 하는데 조금 어수선했습니다. 2층에 숙박했는데 앞집이 공사중이어서 들어오는 길에 먼지가 날리는게 아쉬웠어요.

웰컴드링크도 주시고, 아침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종류도 많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했던 인도네시아 팬케익 종류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이 깔끔하고 호스트가 친절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1. 아침마다 제공되는 식사가 좋았습니다. 2. 무엇보다도 위치가 최고입니다. 3. 주인분이 친절했습니다. 4.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5. 발리의 전통 주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들어가는 입구가 좀 열약하고 드라이기가 없어요^^; 그래도 주인아저씨가 빌려주셨답니다~

시내와 가까운 위치와 친절한 주인 아저씨! 맛있는 아침식사가 좋았어요ㅎ 발리 현지인분들이 사는 모습을 경험해볼수 있음 :)

2024년 8월에 숙박함

아쉬움을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인 여행이라 여러 불안요소가 있었지만, 순타리 홈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었다. 호스트분들의 친절과 관심, 배려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시 우붓에 간다면 가장 먼저 이 곳을 예약 할 겁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너무 인기 있는 숙소라 예약이 힘들어요..ㅠㅠ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호스트 아심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붓에서 투어신청을 많이 해서 새벽에 나가는 날이 많았는데..새벽에 도시락(차안에서 감동해서 사진을찍었는데 찾아도 없네요. 토스트와 찜,버터 머핀, 과일까지 꼼꼼 하게 2개싸주심)도 싸주시고 저녁에는 음료수를 못먹었다고 투어끝나고 오니 어머님께서 크림스파게티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박에 3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너무 신경 써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 오래 묵고 싶었는데 일정도 있고 인기있는 숙소라 예약도 어려워 길리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도 새벽부터 조식을...ㅠㅠ 다음에 예약 가능 하면 또 갈겠습니다. 아심과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아!! 당연히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수압은 약하지만 욕실도 넓고 만족 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wifi 연결이 조금 아쉬웠다. 자주 끝김. 다 깨끗한데, 화장실 청소 및 욕실용품만 좀 더 깨끗했으면 좋겠다. 밤에 도착해서 호스트집이 아닌 모르고 이웃집에 갔다. 이웃주민이 친철히 동행해서 안내해 주어서 감사하면서도 밤 늦은 시간에 미안했다. .표지안내 또는 사전 예약시 숙소이동방향을 명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새벽에 닭 울음소리는 미리 인지하고 예약하면 큰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주인 너무 친절하고, 무엇이든 도와주려해서 감사했다. 맘 편히 숙소에서 머무룰 수 있었다. 웰컴쥬스, 조식 다 맛있었다. 방도 넓고, 에어컨상태도 좋았다. 위치 또한 골목길이 아닌 차량(자동차) 도로여서 편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숙소 도착하자마자 받는 환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더 머물고싶어졌다. 가족들 모두가 친절하고 아저씨는 꼼꼼하게 아빠처럼 케어해준다. 방과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에어컨까지 있어 흠잡을 곳이 없다. 침구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고 청소을 엄청 열심히 하신다. 아침 일찍 나간다고 새벽에 조식까지 해주는 주인아저씨 멋져! 왜 평점이 이렇게 높은지 알겠다.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발리에 있는 친척집에 온듯한 편안함과 친절함, 부족함 없는 시설, 하루종일 쓸고 닦아서 청결한 숙소 여기를 만난게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아빠를 비롯해서 모든 가족들 넘넘 감사했어요. 또올게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모든 것이 완벽

2022년 10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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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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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