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쪽에 위치해 있지만 갈만합니다!

외관보다 실내 내부와 숙소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 고급지고 깔끔한 느낌에 진짜 예쁩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았고 바깥 테라스는 밭 뷰라 매력있었습ㄴ다; 조식도 훌륭하고 친절한 가족분들이 있는 숙소입니다! 샤워기 필터와 모기향을 껴주시는 등 세심한 친절을 느끼고 갑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한국인의 니즈에 맞는 먼지 하나 없는 청결함. 그리고 필터샤워기 기본 장착. 루프탑 조식당과 최고 수준의 조식 서비스.. 논 뷰, 다람쥐와 많은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반딧불 까지 구경하는 황홀함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진짜 엄청나게 친절하십니다 5성급 호텔 그 이상 청결하고 편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사장님~~~ 무거운 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발리를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진입하는 부분이 언덕이라 캐리어를 가지고 가기에 약간 어렵지만 주인분께 부탁하면 오토바이로 친절하게 실어다 주신다.

조식을 개별로 미리 주문 받아, 아침에 따뜻하게 멋진 경치를 즐기며 먹을수 있었다. 가족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요청사항이 있으면 바로 해결해 준다. 짬뿌한 릿지 트레킹하기에 접근성이 좋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제가 느낀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숙소 들어가는 길이 3분 정도 걸리는 골목길인데, 가로등도 있어서 위험한 길은 아닙니다. 어두운데 혼자 걷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뷰를 봤을 때에는 정말 어둡고 무서운 길로 생각했는데 실제 가서 보니 가로등도 있는 보통의 골목길이었어요.

위치 : 맛집과 카페로 가득한 거리가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로에서 차가 갈 수 없는 길로 5분 정도 걸어가야 숙소가 있지만, 체크인 체크아웃 시 호스트님이 짐을 옮겨주셔서 실제로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도로까지 와서 길만 건너면 맛집과 카페가 가득해요. 뿐만 아니라 우붓 시내의 대표관광지와 마사지샵 등이 도보로 모두 가능합니다. 청결 : 발리 여행 중 묵은 4개 숙소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청결도였습니다. 침구, 욕실 모두 완벽히게 깨끗했어요. 참고로 샤워 필터기까지 설치되어 있었고 필터도 깨끗했어요! 정보 :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보다는 위층에서 묵고싶었는데 1층밖에 없었어서 1층에서 묵어서 뷰가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식 먹을 때는 뷰를 볼 수 있었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왔던 터라 많이 아쉬웠어요. 첫날 남편이 발목을 삐어 1층이길 오히려 잘됐다 하긴했지만 다음엔 꼭 2층이나 3층에서 묵고싶어요.

주인 내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조식이 아주 특별히 맛있습니다. 한국인이시라면 고민마시고 1일1미고랭하세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조식 먹을 때 보이는 논뷰도 좋고 주스도 커피도 차도 아침에 바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맛있어요. 메인 거리에서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약간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가 잘 때 소음하나 없었고 암막커튼이 잘 되어 있어 엄청 잘 잤습니다. 다시 우붓에 간다고 해도 또 예약하고 싶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숙소가 골목에 있어요~~

숙소가 진짜 진짜 깨끗하고 하루종일 청소하시는 느낌이에요!! 풀이 많은데도 벌레는 거의 못봐습니다!! 호스트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유머러스하세요~~!! 또 조식 최고!!!! 미고랭이랑 토스트 최고~~~

2024년 7월에 숙박함

✔️제가 향에 민감한데 담배냄새는 아닌것 같고 숙소 전층+발리 모든곳이 다 향초를 피우다보니 잠을 잘 못잤어요 흑흑 ㅠㅠ ✔️콘센트가 침대 좌우로 2개라 멀티탭 꼭 가져가세요

밑에 한국분 후기보고 기대를 많이하긴했어요. 기대에 비하면 만점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힐링한 숙소입니다. 💜청결 10점/ 한국식 필터도 달려있고 청소를 정말 열심히 해주세요!!!! 💜위치 8점/ 시내에 바이크나 택시타면 가깝긴 하지만 애기없는 저희부부는 왕궁근처로 잡았어도 되었을것 같긴해요^^;; 특히나 에덴하우스는 차량이동 어려운 도보 이동이 더 있어서요. 그럼에도 뷰, 근처시설 만족합니다. 💜조식 10점/ 전날 예약필수인데 정말 와따 맛있게 풍족하게 먹었어요. 1인 1메뉴 아니니 그린팬케이크 꼭 드셔보세요😘 참고로 숙소밑 러브스파 강추입니다 꼭 가보세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첫날은 조금 음산하다 느꼈으나 그 또한 며칠있다보니 금세 적응되서 잘 다녔습니다

발리에서 6-7군데 숙소 이용했지만 에덴하우스가 제일 깨끗했어요. 조식 먹을때 논 뷰가 너무 좋았고 4박 있으면서 모든 메뉴 거의 다 먹은거같은데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주인 부부가 정말 친절하셨고 하루종일 쓸고 닦으시더라구요. 필터도 미리 달아 놓으셔서 첨으로 제 필터 안썼고 수건도 뽀송뽀송 침구도 뽀송뽀송 최고예요. 3층에 있었는데 나가는 날도 짐 다 내려주셨어요. 제가 개인일정으로 새벽에 체크아웃을 하는데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한게 조식을 도시락박스에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잘먹었어요. 최곱니다.진짜 다음에 우붓에 온다면 꼭 에덴하우스로 다시 오고싶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Nothing for me 숙소 진입로가 살짝 가파르고 좁아 오토바이가 아니고선 대문 바로 앞까지 짐 들고 오기 조금 힘듭니다.

Comfortable, super clean, great breakfast with peaceful view and awesome hosts and staff~!! 익히 예상은 하고 갔지만 기대이상으로 편안하고 엄청 깨끗(지역 특성상 벌레가 전혀 없을 수 없는 점 감안), 매일 조금씩 다른 메뉴의 조식을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는데 음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루프탑에서 조식먹으면서 정말 참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다정하고 유쾌하신, 찐 삼촌&이모같으신 부부 호스트들!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2023년 9월에 숙박함

숙소로 가는길은 좁습니다. 외출후 저녁에 돌아올때 골목이 어두워 조금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숙소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테라스 전망도 좋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숙박을 연장하였습니다. 편의점,커피숍,식당과 멀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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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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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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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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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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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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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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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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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