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발리에 와서 처음 머물게된 숙소였는데, 정말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음식이 맛있었고,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은 서비스를 친절하게 제공하고, 모든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원분들을 ‘천사들’이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프런트 직원 리파는 저희가 머무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대해주었습니다. 셔틀버스가 무료로 제공돼서 정말 적절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공되는 시간대도 적절해서 일정을 맞추기 편했습니다. 룸서비스로 준비해준 아침은 흠잡을데없이 완벽했고, 처음먹었던 저녁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도 고민하지않고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게됐습니다. 룸서비스는 테라스에 준비됐는데 눈앞에 펼쳐진 정글 앞에서 아침을먹고 커피를 마실수있었습니다. 풀장뒤의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씨였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치를 충분히 즐길수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풀장이 어떻게 관리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물이 깨끗했습니다. 각종 액티비티들을 위해서 미리 예약한 일정으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요가 등)을 즐기지 못했는데, 후회가 남는 부분입니다. 우붓에서 사누르 항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예약해주었고, 이 때 만난 driver인 Teddy는 누사 페니다 섬의 여행을 도와줄 Andikha를 소개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리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이 리조트를 다시 방문할것같고,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위한 일정을 비워둘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서 모든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짤것같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좀 더 시원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 숲 뷰 인피니티 풀 풀에서 바라본 초록 빛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데, 수영장이 한적하고 사람이 없어서 전세낸 것 처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용히 수영하고 풍경을 감상하며 쉬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 직원들의 친절함 모든 직원들이 항상 도와주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워킹 투어를 함께 한 직원 Deva와의 즐거운 대화와 경험은 우붓 여행에서 소중한 추억이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오전에 진행되는 워킹투어에 참여했을 때 Deva와 함께 현지 마을과 신전 앞을 걸을 때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종교, 의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줘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운이 좋게도 투어를 할 때 장터가 열려서 구경할 수 있는데 현지인들이 다양한 과일과 야채 등을 파는 것을 구경하고 구입해보는 경험도 기억에 남는다. Deva가 현지 상인들과의 소통을 도와줘서 쉽게 장터를 편하게 구경 할 수 있었고, 곳곳에 있는 나무들을 가리키며 설명해줘서 발리 식생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워킹 투어를 꼭 추천하고 싶다. - 세심한 서비스 베이비시팅, 외부에서 구매한 과일을 깎아서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등의 세심한 서비스가 좋다. - 식사 미고랭과 나시고랭이 정말 맛있었다 식당에서 사먹는 것보다도 더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 요가, 발리 공예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 야외에서 요가하는 색다른 경험이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도착 후부터 떠날 때까지 모든 직원들의 미소가 지그또 잊혀지지 않는다. Yanca, Deva, Pina, Linda, 그리고 이름을 기억 못하지만 모든 직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한다. 전 직원들은 우리가 휴가 동안 그 어떤 불편함도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우붓 시내로 갈 수 있는 편한 셔틀도 있고, 식사도 맛있고, 청결하고, 다시 가고 싶은 최고의 숙소 중 하나이다. 2024년 1-2월 중으로 요가센터와 Gym 도 생긴다고 하니 앞으로 제일 핫한 숙소가 되지 않을꺼 싶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우붓 중심가랑 거리가 좀 있지만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했고, 요가 수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 주변에는 편의점 등이 없기 때문에 우붓에 나갈 때 가능하면 다 사서 챙겨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주변 길이 침수될 수 있어서 그랩으로 들어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로맨틱 프라이빗 석식은 공용풀 근처에서 먹기 때문에 풀에 사람이 있으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시고랭 등 인도네시아음식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조식을 방에서 먹을 수 있도록 요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숙소 안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리에서 먹은 모든 인도네시아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숙소 곳곳에 직원들의 손길이 닿아 있어서 잘 손질된 정원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산이라서 그런지 꽤 시원한 물로 기분 좋게 몸을 식힐 수 있었습니다. 물도 깨끗한 편입니다. 풀이 포함된 단독 빌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깊어서 어른 기준으로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우붓보다는 뜨갈랄랑이 가깝기 때문에 알라스 하룸 발리나 뜨갈랄랑에서 놀기 좋았습니다. 로맨틱 프라이빗 석식을 요청했는데, 아침부터 저녁 6시반까지 시간을 들여 꾸며준 꽃장식과 풍경은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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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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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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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