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기대보다 아쉬움이 있습니다. 식당도 크고 시설도 좋고, 음식 가짓수도 많았지만 손이 가는 것이 별로 많지 않았어요. 왠지 가짓수만 늘여놓은 느낌? 그곳에서 먹은 아이스라떼는 인생 최악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참.. 수영장바에서 혹시 망고스무디를 시키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망고스무디인데 하얀색의 맹탕이 나와서 물어보니 요거트를 넣어 그렇다고.. 그렇다해도 망고의 노란기운은 전혀 볼 수 없고 망고맛도 전혀 느낄수 없는 진짜 맹탕이었어요. 컴플레인해서 다시 만들어준 것 또한 동일해서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른다 라는 심정으로 물이다 생각하고 마셨습니다. 피자는 먹을 만 합니다. 음식맛이 진짜 별루였어요.

침구가 눅눅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저희 방은 좋은 컨디션이었습니다. 저희 방의 뷰는 정원과 바다가 보여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이 다채로워서 호캉스 하기에 좋았어요. 조식의 퀄리티, 위치가 아쉬웠지만 힐튼을 선택한 이유가 호캉스를 하며 실컷 호텔에서 물놀이 하는 것이었으니 목적달성은 했습니다^^ 몽키포레스트를 안가고도 가까이에서 원숭이와 마주칩니다. 호들갑은 금물입니다. 공격받을 수 있어요. 조용히 무심히 지나가세요~ ^^ 생일축하 케잌 감사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발리의 최고의 위치에 있으나 건물이 좀 오래되어 시설이 낡은 느낌이 없지않습니다. 바다에는 쓰레기가 돌아다녀 들어가기가 좀 꺼려졌어요

너무 아름다운 풍광과 절벽 위에 너무 멋있는 건물과 시원한 개방감, 다양한 풀장등 눈이 호강했어요. 친절한 직원들(Agnes, Coco, Oka)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별로 없슴

스위트 룸 추천합니다. 테라스에 원숭이들이 빈번하게 방문해서 과자 주면서 아이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들과 소통이 어렵습니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시설도 좋고 아이들 놀기에 좋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커넥팅룸을 예약할때부터 요청했었는데 반영되지 않은점이 아쉬웠어요!

넓은 수영장과 친절한 직원들. 매일 조금씩 바뀐 조식메뉴도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문이 잘 안닫히는 곳들이 있었고, 샤워 헤드가 망가져 있었지만, 지내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침대도 편하고 크구요.

아침식사 매우 좋습니다. 특히 철판 아이스크림, 커피, 오믈렛 강력 추천합니다. 다양한 로컬음식도.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청결 상태가 좋지는 않아요 이불이나 화장실 어메니티가 가격 대비 부족합니다

위치가 뷰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침 뷔페 식사때, 음식의 간이 좀 싱거웠고, 변화가 크게 없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결혼식으로 인해 소음이 계속되었던점은 휴식을 취하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줘서 좋았고, 리조트 시설과 리조트앞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숙박기간동안 room number 결재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슬라이드를 타고, 따뜻한 물이 있는 자꾸지에서 몸을 푼 후에 바다를 보며 모래사장 선배드에 누워있으면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뷔페 종류가 많지 않고 특히 한국사람이 선호하는 것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 비중이 높지 않기때문에 그럴수 있겠죠.

깨끗한 시설관리와 룸컨디션이 좋았어요. 초대형 침대도 쿠션감도 좋고 실내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비치랑 수영장도 가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바다랑 수영장에 들개들이 돌아다님ㅠㅠ 개들이 무리로 와서 음식들 훔쳐먹고 가는거 두세번 봄.. ㅠㅠ보고나니까 음식 시키기 꺼려짐; 모래에는 응아도 싸고 갔어요.. 조심하십쇼 !

룸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레스토랑 이용에 시간제한이 있음. 야외 레스토랑에 파리가 많음

조식이 끝내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인을 무조건 오후 3시에 하는데, 좀 일찍해줬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식사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아시아 특히 한국인에대한 배려가 부족함 다수의 한국인이 투숙해있으나 다소의 아쉬움이있었음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좋았으며 위치또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룸컨디션은 오래되어 그런지 벌레도 있고 깨끗한 편은 아니였다.

리조트 시설 스케일이 엄청크고 자연뷰와 환경이 너무 좋았고 수영장도 넓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수있었다. 조식과 다른 레스토랑들도 모두 맛있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수영장 물이 깨끗하지 않음 샤워기 나오는 물이 더러워서 샤워기필터 필수! 바다가 바로 보이지만 바다에서 놀수는 없음

뷰가 좋은편 수영장 워터슬라이드가 있고 볼, 튜브 등이 있어서 놀기 좋음 수영장바에있는 음식들 맛이 있는편~

2023년 10월에 숙박함

물이 너무 안좋네요. 우붓과 쿠타에서 숙박을 했는데 거기보다 더욱 물이 안좋았습니다. 욕조에 물을 담았는데 그런 누런 물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탁트인 시아와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 좋습니다. 수영장도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5성급이라고 보기 힘들듯. 다만 가격이 무난한걸 택하면 가성비 호텔이라고 봐줄수는 있을듯

바다와 인접

2023년 7월에 숙박함

1. 숙소에 머무는 기간 동안 공사 중이라 넘 시끄러웠다 2. 원숭이 조심 3. 조식은 그닥 기다 마시길

1. 침대가 매우 넓다. 트윈룸이라 하지만, 사실 더블 침대 두개가 있는 정도다 2. 아이들 놀기 잘 되어 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Too noisy due to reconstruction. Check in service in noise condition. But you should wait alot in that terrible condition. I couldn't close the door of my rest room because it was stuck. I couldn't help calling repair service. Bread in breakfast was not my taste. I experienced a monkey coming into my room when crews making the beds. 한국 블로그에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는데 지금 자세히 보면 대부분 후원받은 광고성 후기이거나 힐튼 멤버로 특전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체크인시 설명의 대부분이 이 리조트를 어떻게하면 편하고 쉽게 충분히 이용할수 있는가를 설명하는것-간단한 지도로 해변의 접근법을 설명해 준다거나 워터 슬라이드의 위치 이용시간 등 -이 아니라 통제와 규칙의 설명-gym사용시 한시간적 예약 필수, 외부 음식 반입시 입구에서 검사, 로비의 금속탐지기 시설 등- 이 대부분이였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어린이 두명과 방을 쓸 수 있도록 침대 공간이 충분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구.. 너무 별로...

조식 별로.. 종류는 많지만.. 그닥..

2023년 1월에 숙박함

긴 체크 인 시간

가까운 바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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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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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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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