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은 이 숙소의 내부시설(식당, 대여)이 발리 물가에 비해서 너무 비쌌습니다. 아무리 좋은 숙소(가격대 있는)이지만 금액대 부분에선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늦은 저녁에 입실했는데도 피곤함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시설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근처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발리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가격대비 최상의 리조트 같습니다. 객실내부는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용해변의 뷰도 멋집니다. 내부 리조트의 식당 두 곳 다 이용했는데 맛,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수압이 약해요

체크아웃 후 라운지 이용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소 작고 낡은 숙소

새소리와ㅜ멋진일출과 하루를시작할수 있는곳. 조식도 훌륭했고 점심으로 먹은 피자리아의 피자도 너무 맛있었다. 호텔앞 해변로 산책의 즐거움은 덤

2023년 9월에 숙박함

직원과 영어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조식당 오망오망의 정원뷰가 정말 아름다웠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풀장 이용시간이 좀 더 길면 좋겠어요.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작음

아이랑 지내기 좋은

2023년 6월에 숙박함

결재부분이 너무 철가 미흡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이 약간 부실헀구요 특히 따뜻한 국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프가 있긴 있었는데 계속 미지근헀습니다. 발리에서 15일을 묵었는데 유일하게 메트리스가 아마 라텍스나 메모리폼이이엿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허리가 불편했습니다. 물론 그후 다른 호텔에 가선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에 따뜻한 자쿠지가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정원이 아름다웠습니다; 비치가 가까워서 바다 보기나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

위치빼고 전부

2023년 4월에 숙박함

호텔 로비, 수영장, 호텔 레스토랑 등 호텔 이용 시설에서 룸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동하는 동선이 매우 불편합니다. 로비에서 룸까지 5분이상은 소요된 듯.. 한참 걸어 다음 동으로 이동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그래서 룸서비스 뭐 부탁을 해도 한참 걸립니다..

수영장이 많고 바다 바로 앞이라 휴양하기 좋습니다. 바닷가 옆 쪽으로 레스토랑도 많고 호텔 정문 나가도 마사지샵, 레스토랑,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에 편리합니다. 숙박 1박에 호주달러 $200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에는 좋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직원들 친절, 멋진 조경, 훌륭한 위치, 맛있는 조식 및 디너

2023년 4월에 숙박함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개인적인 부탁도 너무 친절하게 들어 주었어요 하우스키핑도 깨끗하고 대만족 입니다 또 오고 싶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1) 딱히 없음. 대체적으로 만족 2) 구태여 꼽자면, 객실바닥이 모노륨인 것과 객실수 대비 직원수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조금 들었음

1. 가격 1) 가격 대비 대체적으로 만족 (** 6월말~7월초 디럭스룸 기준 미달러 이백이십). 2) 체크인시 팬데믹으로 오랫만에 발리에 오는 것이라고 잘 설명하여, 바닷가가 정면으로 보이는 방을 배정 받은 것이 유효 #결론: 비슷한 조건(가격 및 오션뷰룸)이라면 재방문 희망. 단, 이백오십을 초과하면 대안이 많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 2. 위치 1) 사누르의 메인도로인 다나우 땀블링안 및 사누르 해변에 접해있음. 도보로 갈수 있는 거리에 적당히 상가가 자리잡고 있음. 2) 단, 사누르의 상가 밀집지역과는 조금 거리가 떨어져있는 점은 유의 필요 (**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하얏트 바로 앞은 상가가 없음을 쉽게 확인 가능). 3) 사누르는 처음인데, 스미냑과 달리 복잡하지 않고, 누사두아와는 달리 리조트/호텔만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음 (사누르의 해변은 프라이빗이 아닌지라 복잡할까 염려했는데, 아침시을 제외하면 번잡하지 않았음). 4) 발리의 주요 도로인 바이패스가 지나고 있어서, 공항 및 발리내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양호 (** 짱구는 진입하는 도로가 워낙 좁아 발리내에서도 교통이 악명이 높은 곳이라 어디서 가더라고 길이 막히는 지역으로 예외) # 결론: 개인 취향에 따르지만 사누르의 환경은 만족, 하얏트의 위치도 대체적으로 만족 (** 구태여 꼽으라면 호텔 진입로 인근에는 상가가 없다는 것이 흠결). 3. 연식, 객실, 조식, 및 기타 호텔 시설 1) 연식: 기존의 호텔의 개보수하여 2019년 개장. 발리에서는 비교적 새 것임 . 2) 객실: 괜찮음. 단, 연식이 오래된 호텔들에 비하면 면적이 작음. 그럼에도 불구, 간단히 노트북을 놓고 작업할 수 있는 원탁 테이블이 창가에 배치되어 있고, 흡연을 하거나 세탁물을 건조할 수도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음 (** 인니 현지인 유튭을 보면, 일본업체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본식으로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음). 3) 어메니티: 신경 안써서 잘모르겠음. 부족함은 없음. 4) 조식 괜찮음. 단, 누사두아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나 발리내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대형 고급 호텔에는 미치지 못함 5) 기타 호텔 시설: 로비 괜찮음. 탁 트인 것이 누사두와 그랜드 하얏트와 비슷한 느낌. 정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호텔에서 키우고 있는 오리가 있음. 수영장 괜찮음. 가족용(아동용)과 성인용이 있는데, 성인용 쪽은 붐비지 않음. 수영장에서 해변가쪽으로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나무 그늘이 있어서 매우 좋았음. 괜찮음, 피트니스센터 미방문 #결론: "리젠시"라는 이름에 딱 맞는 수준. 호텔명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랜드"가 아닌 "리젠시". 그랜드보다 낮고, 파크나 사촌인 안다즈 보다 당연히 낮음 (** 럭셔리와는 거리가 있음. 객실의 바닥이 모노륨) 4. 직원 1) 발리의 호텔 및 접객업소에서는 소통의 문제일 뿐 친절하지 않은 곳이 없음 (** TPO에 따라 팁만 잘 주면 됨) 2) 단, 상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비해서는 대응이 2% 부족한 것은 사실 #결론: 친절. 괜찮음 5. 최종결론 1) 가격 대비 만족. '리젠시'라는 이름에 딱 맞는 수준 2) 비슷한 가격 및 객실 조건이라면 재방문 의사 있음. . ** 사족 1) 사누르 지역 5성급 가운데서는 신삥. 사누르을 일정에 넣고, 5성급을 원한다면 괜찮음 (**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옆집 안다즈. 단, 가격은 50% 이상 비쌈) 3) 사누르 지역은 인도네시아 기준으로는 인도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음. 해변도 인도가 괜찮은 편. 단, 해변가 인도에서 자전기 타기 좋다는 주장은 동의 못함 (** 폭이 좁아 조금만 속도를 낸다면보행자와 충돌 위험 있음. 플러스 군데군데 인도를 정비중).

2022년 7월에 숙박함

직원들의 세심함

넓은 수영장과 비치

2023년 1월에 숙박함

욕실 수압이 약했어요

클래식 느낌의 모든 인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에서 한 번씩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요 화장실은 문 앞에, 샤워실은 침대 옆 위치가 가끔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영장이 넓지만 수질 관리는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건기에는 모르겠으나 우기에는 저층은 별로 같아요

비치와 연결된 수영장

2023년 1월에 숙박함

객실에서 쥐가 나왔다........ 체크인한 날 밤에 한참 자다가 뭔가 갉아먹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고 쥐일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방 여기저기를 한참 둘러보았는데 어린아이 손바닥만한 검정 쥐가 나타나 객실 안을 쏜살같이 휘젓고는 다시 사라져 버렸다. 정말 기절하는 줄... 내 평생 실내에서 쥐를 목격한 것은 처음이었다. 바로 리셉션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을 했고, 윗층으로 방을 옮기고 (원래는 1층이었음) 호텔 스파에서 발리니스 마사지 1시간과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등을 사과의 뜻으로 제공해주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무슨 요구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보상을 받는 것이 합당한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잠시 숙박비를 환불받고 다른 호텔로 옮길까 생각도 했지만 하얏트가 이 수준인데 인근의 다른 호텔이라고 방역 수준이 크게 우월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바꿔준 객실에서 그냥 투숙을 하였다.

바다 바로 앞이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은 등 위치 면에서는 아주 편리함. 부지 내 조경이 상당히 아름답게 잘 되어 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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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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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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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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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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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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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