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고 깔끔하고 고양이가 있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주인이 친절하셔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왕궁에서 걸어서 8-10분정도임 근데 밤에 걷기는 좀 주변에 암꺼두없음 간간히 증축이나 주변공사 소음 있을수있음 근데 뷰와 친절함이 이기는 수준ㅋ

숙소 위치나 청결 친절도 테라스뷰와 방크기등 모두 만족합니다 55k에 요청하면 준비되는 조식도 훌륭해요 조식먹으면 풍성한과일 한접시내줘서 안사먹어도 됨ㅋㅋ 머신에서 직접내려주는 커피도 굿 한국인들 마니와서 서비스가 상당히 한국형 ,나시고랭 맛있음 냉장고와 슬리퍼있음 그랩내리면 바로 집앞 내가좋아하는 카젱 라이스필드가 10분거리임 (산책 쌉가능) 무엇보다 2층 추천~!!! 집주인 아유씨는 확신의 대문자EEE

2025년 3월에 숙박함

테라스 나가는 문의 잠금장치가 좀 헐렁한지 잘 안잠겼습니다

위치도 적당했고 호스트의 친절함이 좋았으며, 시설이 연식은 있지만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침구에서도 늘 좋은 냄새가 나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사장님께서 마주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쁜 고양이들도 많아서 좋았구요 가까운곳에 laundary shop 있고 위치가 아주 좋아서 그랩으로 어디든 15~20분 내로 가능했어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제공해주셔서 아주 쾌적하고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 스노클링 이후 등에 화상을 입었는데 화단에 심어놓은 알로에를 베어서 등에 대고 있으라고 주셨다 그리고 매일 드나들 때마다 문앞에 계셔서 안전하다고 느껴졌다 발리에 다시온다면 또 묵고 싶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살짝 노후된 점이 아쉬었어요

우붓 시내 근처에 위치해서 위치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조식비용이라든지 세탁서비스도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마치 하숙집 주인과 같았고 정이 느껴졌습니다. 숙소에 충전기를 두고 왔었는데 따로 연락주시고 다른 숙소로 가져다 주신다는거 만류해서 직접 찾으러 갔었습니다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주인 아주머니가 무지하게 친절함. 조경이 예쁜 전통 우붓 건물인데 객실도 깔끔함. 방에서 모기한방 물리지 않았음. 예쁜 고양이들도 반겨주는 편안한 곳임.

2025년 2월에 숙박함

우기이고 숙소가 1층이다보니 조금 습한감이 있었습니다. 욕실은 필터끼워보니 바로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중심가와의 거리는 10~15분 정도 걸어야하는데 메인도로는 인도가 있다없다 들쭉날쭉해서 걷기에 좋지않고 중간에 옆골목으로 빠져서 걷다보면 차도없고 넓은길이 나옵니다. 우붓마겟앞으로 바로 나와요

호스트가 매우친절하고 룸이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스트를 만나 인사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Ayu씨와의 스몰토크는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호텔급의 청결을 유지하는 청소 상태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왕궁에서 걸어올라오는 길에 있는 새벽 로컬 시장과 가성비 좋은 빨래방, 그리고 바로 옆 카페를 발견해서 오히려 위치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친절하고 아낌없이 다 퍼 주심. 숙소는 우붓 시내와 도보권 지근거리에 트래킹코스, 파이어댄스, 맛집이 있음 숙소 정원이 이쁘고 고양이들이 많음 룸이 청결했고 조식도 맛있었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주인가족분들이 최고입니다. 맛있는 커피. 귀염둥이 고양이들, 멋진정원 발리전통 숙소를 체험할수있어 숙박연장하여 12일 머물렀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침구도 만족합니다. 우붓시내 도보로 가능하고 주변 맛집등 편의시설이 가까이에있어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하고 창결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사장님 부부가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를 매우 깨끗이 관리합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일단 홈스테이 주인인 ayu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시작할게요! Thank you Ayu! 엄청엄청 친절한 주인과 깨끗하고 가격대비 너무도 훌륭한 숙소에요! 숙소있는곳은 현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인거 같아요. 왕궁기준 북쪽으로 10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거리상으로 못걸어다닐 정도는 아니에요! 걸어다니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그랩바이크 타긴했지만요^^; 침대도 단단한듯 허리를 잡아줘서 아주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 화장실도 청결합니다! 제가 갔을때가 우기라 전체적으로 습기가 많아 침구가 처음엔 조금 눅눅한데(이부분은 어쩔 수 없어요ㅠ) 에어컨 돌리면 금세 뽀송해집니다. 수건에서도 냄새 안나고 따뜻한물 팡팡 나와요! 처음엔 발리니즈 스타일의 방을 받았는데 저는 층고가 높고 어두워서 조금 무섭더라구요ㅠ 층고 낮은 방을 요청했더니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이 외에 요청 사항을 다 적용해주고 편안한지 살펴주는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네요 :-)

2024년 12월에 숙박함

관광지/시내까지 조금 걸어야 하는게 살짝 불편했지만, 너무 가성비가 좋고 친절한 숙소였어요

너무 맛있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한 방 컨디션, 우붓왕궁 근처 좋은 위치, 매우 친절한 호스트, 맛있는 조식 등 모든 것에 만족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왕궁과 가까운 곳에 있어 우붓 여행 최적의 위치였어요. 주인 가족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마주칠때마다 웃으며 인사나눠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숙소내에서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고 침구와 수건에서도 좋은 향이 났고 쾌적했어요. 욕실 수전은 필터가 끼워져있어서 필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필터 끼워진 수전도 색이 변하지 않았어요. 물이 깨끗하다는 거겠죠. 숙소를 옮길때 아쉬운 마음에 주인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찍었는데 꼭 고향에 왔다가 가는 기분이었어요. 숙소 덕분에 우붓에 대한 기억이 따뜻하고 좋아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화적이다 오사카 사람인줄...ㅋ

방이 깨끗하고 4박동안 벌레나 모기가 없었다 숙소에서 차량과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지 않아 좋았다 주인 부부의 친절함과 세심함으로 여행이 더욱 즐거웠다 조식이 맛있고 위생적이라 안심했다 비싼 숙소에서 낭비하지 말고 아껴서 투어나 맛사지를 한번 더 하시기를 숙소는 가격대비 강추드린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일단 방이 넓고 침대도 넓고 수압이 울집보다 세다! 벌레도 없고 깨끗하다! 무엇보다도 가족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뭐든 다 좋은 대로 하라고 해주시고 심지어 다른 숙소에까지 태워주셨다! 삼촌집에 온 거 같아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발리 우붓은 처음이었는데 우붓 숙소 후기들을 보니 대체적으로 벌레랑 눅눅한 침구, 위생이 문제더라구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위생이라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고른곳이 이곳이었어요! 일단 1층을 배정받았는데 침구는 생각보다 눅눅하지 않았고, 샤워기에는 이미 필터가 끼워져 있더라구요? 쓰던 필터이기는 했지만 4일내내 색깔이 변하지 않았어요! 다만 물빠짐은 좀 느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벌레가 저언혀 없어요!! 사장님 사모님께서 벌레 관리를 철저히 하시나봐요. 다른 우붓 숙소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비교할 순 없지만 이정도면 가격 대비 굉장히 청결한 편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ㅠㅠ 오며 가며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안부도 매일 물어주시고 환영받는 느낌이 너무 컸어요. 체크아웃 하는 날 시간은 12시부터 12시 반까지로 적혀있는데 시간맞춰 나가니 사장님께서 왜이렇게 빨리 나가냐고 좀더 쉬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나가는 길에 숙소 내에 있는 과일나무에서 열매도 떼서 먹어보라고 주시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숙소입니다. 수영장 필요 없고 비용, 청결, 친절함이 우선순위인 분들은 이곳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없어요.

5박 기간 동안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 컨디션 모두 좋았구요. 방을 매일매일 청소해주십니다. 사장님 내외는 너무 정다우십니다. 늘 환대해주시는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 이 숙소를 정한 건 발리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닙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가족들이 키우는 고양이 8마리 중 1마리를 못보고와서 아쉬워요 ,부루니!! "I'm a bit sad that I missed seeing one of the eight cats the family owns – Buruni!"

6일 연박으로 길게 와이프와 방문했었는데,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음번 우붓을 방문해도 꼭 다시 묵을 숙소! 주인가족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네요. 고양이 먹이도주고, 재밌었어요, 덕분에 휴가 잘보내고갑니다. 다음번 여행때 또 만나요 "We stayed for six nights with my wife, and it was truly a comfortable experience.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we'll stay again when we visit Ubud next time! The host family is incredibly kind, always welcoming us with bright smiles. It was fun feeding the cats too. Thanks to you, we had a wonderful vacation. See you again on our next trip!"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주인 아줌마의 나시고랭은 식당보다 맛있었어요. 정원에서 과일을 따서 주셨는데 맛있어요. 항상 웃는 얼굴 참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주인 가족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홈스테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방을 깨끗하게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