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쪽 객실에서 묵는다면 가까운 곳의 라이브바 때문에 시끄러울 수 있어요. 침구가 좀 더 깨끗했으면 해요.

교통혼잡이 심한 우붓시내에서 완벽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왕궁에서도 도보 10분. 몽키포레스트도 15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무료셔틀도 유용해요. 혼잡한 거리에 있지만 아늑하고 편안해요. 턴다운 서비스도 잘해줘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레스토랑 매니저급 직원 두명만 유독 불친절하네요. 로비직원이 체크아웃후에 애프터눈티 이용가능하다해서 레스토랑 직원안내받고 앉았는데 매니저급직원이 와서 이용안된다고 내쫓았어요. 저희는 추가로 돈내고 레이트체크아웃한 케이스인데 로비직원한테 밴예약관련 얘기하다 애프터눈티이용했냐 물어봐서 얘기했더니 레스토랑에 전화해서 다시 얘기해준것같아요. 그러나 이미 기분상해서 안갔습니다. 다른 매니저급 여직원도 실링팬틀어달라, 아기 이유식 좀 전자렌지에 데워달라 요청했었는데 귀찮아 죽겠는지 대답은 안하고 해주기만 하더라구요. Could you 질문했는데 대답안하는건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로비랑 레스토랑에 에어컨이 없는건 한국인한테 좀 취약한것같아요. 조식먹는데 애기얼굴이 점점 달아오르더라구요.

로비 직원들이 친절했고 유명식당에 둘러싸여 있어서 아기있는데도 나가서 먹기 좋았습니다. 화요일만 요가클래스가 있었는데 시간이 맞아서 잘이용했습니다. 제일좋은점은 근처에 픽업 및 드랍오프 서비스를 왓츠앱 이용하여 신청할수 있었던게 아주 편했습니다. 2박3일동안 마사지샵, 카페, 레스토랑 10번가량 이용한것같아요. 역시 호텔이라 공항트랜스퍼 이용할때 밴 예약도 가능했어요. 비행기 출발지연, 욕조 고장 등 몇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로비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주변에 카페도 많고 바도 많아서 시끄러웠습니다 귀마개하고 잤어요

1.관광다니기 최적인 위치 2.친절한 직원 3.언제나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셔틀 4.맛있는 조식 5.투어로 아침식사 못할경우 미리이야기하면 부실하긴하지만 도시락포장해줌 6.엘레베이터가 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휴일에는 늦게까지 소음이 넘어오긴 했습니다. 저희는 워낙 피곤했던지라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일단 카자네무아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인 위치부터 너무 좋구요. 저희 방 뿐만 아니라 숙소 전체가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기필터 안써도 될만큼 물도 깨끗했어요. 1층이라 벌레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던 건지 하나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입구 앞에 모기향을 피우고 가져온 모기기피제를 뿌린 효과도 있었겠지만 모기 외 날벌레도 없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후기에서 많이 봤던 미고렝..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다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움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좋았음...이동이 편이함..룸 컨기션도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수압

위치

2024년 5월에 숙박함

음식 맛이 아쉬웠어요. 빵 가짓수를 줄이고 맛있는 빵 몇 가지만 두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접근성이 좋습니다. 무료 셔틀로 우붓 시내에 데려다주고 픽업해줘서 굉장히 편리했어요. 또한 온라인 컨시어지가 사용이 용이하고 답변도 빠르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시설도 사진보다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상 늦게까지 여는 술집에서 노랫소리 들림

직원이 친절

2024년 3월에 숙박함

동선이 짧고 아침식사가 깔끔함. 수영장으로의 접근이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물에 샴푸와 물비누가 잘 풀리지 않음

아주 친절했고 앺터눈 티도 좋았음. 수영장 수질도 잘 관리되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옴 옆집에서 밤늦게까지 떠들어서 시끄러움 객실이 건조해서 잘때 코가 막힘

숙소내에선 어떤 벌레도 발견하지 못했음 청결하고 프라이빗한 풀이 있어서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영을 실컷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수건을 안갈아줘서 직접 말해야함 휴지도 새거를 제때 안넣어줌 그치만 그정도는 문의하면 바로 시정조치해줌 변기물을 내리면 물이 계속 내려감 (먼지아려나..) 변기물탱크뚜껑을 열어주면 괜찮아짐

발리 첫 여행지 우붓에서 고심해서 고른 숙소임. 한국에서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부킹닷컴 평점 믿고 고름.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AYU 친구 포함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3박 내내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음. 조식도 매일 조금씩 다른 음식으로 바꼈고,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 한국인 입맛에 딱임. 특히 계란요리는 "오믈렛과 에그플로렌타인"을 강추함!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들에게 너무 고마움. 그분들 덕분에 발리가 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또 오고 싶은 여행지가 될것같음. It was the first hotel in Bali for me, and even it is not that famous in Korea but I believe booking.com's rate is quite reliable, and it was eventually great choice to stay here. Also all the staff including AYU are so kind and nice, makes me happy for 3 all days. HIGHLY RECOMMENDED!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새벽에체크인을했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들덕분에 첫인상이 너무좋았습니다 방은 엄청넓고 미리에어컨도 켜져있어 완전시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커텐을 열었을때 와 이게우붓이구나 하는걸확느꼈어요ㅋ 조식도 엄청맛있고 위치가 너무좋았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수압이 약해서 변기물 내릴때 두번씩 내려야하는것빼면 완벽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정글뷰를 포기하고 무료취소가능한 풀빌라숙소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항상 미소지어주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과 저녁식사, 시내 복판에있어 편리한 이동, 조용함 등등 신혼여행 첫 지역이었던 우붓에서 좋은기억 잔뜩안고 사누르로 떠납니다ㅎㅎ 연식이 조금있는 리조트라 낡은부분들이 있지만 전혀 신경안쓰였어요! 다시 발리에 온다면 이곳에 다시 묵을생각입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모기가 너무 많아서 ,모기향과 모기스프레이사다가 뿌려야 될 정도.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하진 않았어요 수영장 내려다보이는 뷰.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변 쇼핑거리,레스토랑, 라이브바,다 있어요. 몽키포레스트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 조식도 괜찮았어요~ 빵종류 다양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설은 예쁘지만 오래되었고 야외엔 개미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조식 별로에요 참고하세요 별로에요 가성비 안좋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만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이너무 어둡고 방음이 안되네요ㅠㅠ

위치가좋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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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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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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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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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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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