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해 무거운 캐리어를 옮기기 힘들었음. 하지만 직원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해결함. 주요 시간대 외에 직원을 쉽게 찾기 어려움.

좋았던 아침조식, 시내를 걸어다닐만큼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2025년 2월에 숙박함

조식 만족도가 조금 낮았으며, 식기가 깨끗하지 않았다. 개미가 조금 보인다. 배수가 잘 안된다.

친절하고 정감있다. 시티와 접근성이 매우 좋은 동시에 조용하다. 전통적인 발리 사람들의 주거환경을 엿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공간이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샤워실 바닥에 자갈들을 없애는게 더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밥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한 시간보다 늦게주는 편입니다.. 8시~10시 사이에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8시에 달라고하면 8시 10~20분 넘어서 줍니다. 아무래도 숲속이다보니 닭과 새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 위치해 차량(오토바이 포함) 이동량이 많아 밤에도 어느정도 차 소리가 납니다. 에어컨에서 물이 밤새 떨어졌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맛집과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10분~3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합니다. 아침에 해 뜰때 3충 정자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이것 만으로도 모든 것이 만회될 정도) 숙소 관리자가 친절하며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응답이 빠릅니다. 옆 방 사람들이 자정이 넘었는데도 큰 목소리로 통화릉 30분 넘게 하여 관리자에게 주의를 부탁했을때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별로 훌륭하진 않았다 중간정도..

화장실 룸 깨끗하고 위치가 시내라 넘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옶오요!!

고요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곳이바로 발리!! 조식도 맛있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전망이 멋져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리셉션데스크가 없다는 점을 깜박 잊고 갔다가 입구에서 좀 당황했습니다. 마침 Agus가 우리 일행을 발견하고는 먼저 다가와 줘서 별 문제 없이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투숙을 확정한 분들은 부킹닷컴 메세지를 통해 미리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Wulan이나 Agus의 WhatsApp 번호를 받아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우붓의 주택가와 사원을 내려다 보는 멋진 전망의 홈스테이였습니다. 방은 단출했지만 기본적인 것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우붓 왕궁과 우붓 시장, 짬빵안 능선 산책로와 논 산책로를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 선택한 숙소였는데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환전소, 스파와 편의점 등이 많이 있고 오토바이도 많이 다니는 번화가인데도 계단을 올라 숙소 안으로 들어오면 이런 소음과 번잡함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한.. 이 홈스테이는 Wulan과 Agus 형제와 그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다들 친절했습니다. 특히 Agus가 우리들이 투숙했을 때 각종 요청 사항들을 처리해 줬는데 잘 대응해 줬습니다. 리셉션데스크는 따로 없고 형제나 가족들 가운데 보이는 사람에게 말하거나 WhatsApp 으로 연락하면 빠르게 처리해 줬습니다. 참고로 조식은 4가지 메뉴 가운데 하나를 먹고 싶은 시간대와 함께 결정한 뒤 전날 밤 8시 전에 WatsApp으로 알려주면 다음날 아침 요청한 시간에 테라스 역할을 하는 방 앞 복도 식탁으로 가져와 줍니다. 노크 소리가 나면 나가서 먹으면 되더군요. 커피가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곳에는 가족들이 키우는 애완견이 한 마리 있는데요, 처음 숙소로 들어가려 하니까 가까이 다가와 꽤 짖더군요. 잠시 주춤하긴 했는데 알고 보니 외부인이 왔음을 주인에게 알리는 자기 역할에 충실한 것이었습니다. 주인이 우리를 맞이하고 나서는 짖지 않았고 가끔 우리 방 앞까지 와서 가만히 엎드려 있다가 가기도 했습니다. 아마 간식을 기대한 것이었을지도~^^

2024년 2월에 숙박함

머무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Agus는 모든 필요를 완벽하게 처리해 주고 끝까지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올게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을무

가격 대비 최고의 룸컨디션.. 3주 머무르고 짱구로 넘어왔는데 같은 가격대 방을 보고 눈물이 나네요.. 위치는 대로변임에도 차 소음 거의 안들리는 기적의 건물입니다 근처에 intuitive flow, alchemy 등 요가원 많아서 회원권 끊고 도보로 다니기도 좋고 정말 가까이에 짬푸한 릿지워크도 있고 잘 찾아보면 조용한 논길도 많아서 장기 거주시 산책에도 용이합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정말 깔끔하게 관리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 방에 도마뱀 들어오긴 하는데 걔네가 사람을 더 무서워해서.. 별 생각은 없었음 조식도 맛있고 강아지도 귀엽고 지금은 공사중인 것 같지만 아래층에 옷가게도 같이 운영하는데 저는 거기서 요가복이랑 이것저것 샀습니다.. 최고의 숙소 추천합니닷 Kampung Sari family!!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take care til we meet again!

2023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 배수가 잘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텝과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whatsapp으로 통화하세요. 바로 대응해주세요. 숙소 위치는 시내 메인 거리에 있어 시내중심과 접근성이 좋은편이고, 계단을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소음은 들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저는 숙소측에 부탁드려서 계단 오를때 캐리어를 숙소측에서 들어주섰어요. 1층은 약간 어수선하게 보일수 있는데, 방은 아주 깨끗하고, 예뻐요. 특히, 테라스에서 보는 뷰가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자는 맛있게 잘 먹었고, 원하는 원하는 메뉴를 고르실수 있습니디. 오토바이 대여도 숙소측에 문의하시면 되고, 밋있는 집도 물어보고 다녀왔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정도로 멋진 호스트를 만나고 온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조금 약하고 와이파이도 약해요

위치와 친절한 직원들

2023년 7월에 숙박함

소통이 잘 안되서 한번 조식이 안나왔었음 (시간 변경해달라고 했는데 전달이 안된모양)

게스트가 친절함 그리고 방이 상당히 좋음 뮬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심!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숙소의 위치가 우붓시내와 가까워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 지대가 높고, 숙소 층수도 높아서 좋은 조망권 보장. 룸이 청결. 수압이 매우 쎄고, 뜨거운물이 잘 나옴. 에어컨도 확실하게 냉방이 됨. 침구류도 깨끗함. 호스트가 매우 친절.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정말 훌륭한 숙소입니다. 홈스테이가 처음이라서 좀 걱정많이했는데 기우였어요. 친절한 사장님...끝내주는 전망...따뜻하고 포근한 가족들...귀여운 아기 아그라와 멍멍이...아름다운 사모님...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너무 맛있고, 방앞의 탁자에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크고, 옷장과 화장대 구비가 되어 있어서 짐 풀어놓고 생활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홈스테이 운영하시는 가족분들이 너무 좋으세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숙소, 호스트, 위치, 가성비 등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엄청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들이 친절하고 모든면에서 최대한 도와주려고 합니다.(현지 투어에 대해 가격면에서까지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예약을 도와줬습니다.) 조식도 제공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갑이예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문이 완벽히 밀봉이안됨 그래서 별레가들머뫄서 자다가 벌례메 너무많미물렸고 갬미가 몸 뮈메 기머다녀서 짜다 깸

호스트가 너무너무 친절함, 방이 넓고 뜨거운물 잘나옴 조식맛있음 메인거리에 붙어있지만 매우 조용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자는데 천장에서 바스락 거리는 것이 쥐같은게 계속 지나다녀 잠에서 깼습니다. 불을 켜놓아야 소리가 안들려요. 매트가 꺼져있어 쿠션감이 안좋아요.

위치가 좋고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샤워기필터 변색이 거의 없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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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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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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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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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