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에 묵지 않는 손님이 식당에 죽치고 있는데 좀 거슬리긴 했다 매일와서 숙소에 묶는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그 사람의 정체를 모르겠음. 스태프랑도 친한거 같았다

수영장 조식 풀파티 위치 등등 모든것이 완벽했다 강력추천!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 것이 좋았다. 음식까지 다 훌륭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이지만 전혀 불편함 없이 지냈고 수영장이 정말 예쁘다. 무료 마사지랑 무료 조식 등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다. 위치도 굿!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도 넘좋고 이층침대도 넓고 수납도 넉넉함 층고도 높아서 2층도 편했어요! 수영장이나 조식 등 부대 이용시설도 많아서 강추!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침식사가 너무 좋고 무료 마사지와 풀장이용이 최고였어요 풀장에서 시키는 메뉴들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당

2024년 10월에 숙박함

2층베드는 캐리어 보관이 어려웠어요.

아침식사 너무너무 맛있었고 음료 모두 만족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방 내부(다인실 기준)에 쓰레기통이 없다는 점(제가 못 본걸 수도 있어요)이었는데, 층마다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조식 너무 맛있었고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스타그램 유명 카페도 걸어서 1분 거리였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칠링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100퍼센트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의 배수가 잘 안됨

호스텔인데 매일 침대시트 정리 . 일부러 수영장 오는 외부인도 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해외여행중 도미토리 경험 많이해봤지만 딱히 친구 사귀기좋은 호스텔은 아니었던거같음. 친구사귀러 호스텔온거라 이 가격이면 개인룸잡을수도 있는데 호스텔 잡은 의미가없었음. 그리고 여기 조식먹고 배탈남

도미토린데 매일 베딩 정리해줌. 시설깔끔하고 수영장이 진짜좋음. 와이파이 잘터짐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스탭들도 다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방 크고 뷰 예쁘고 깨끗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그라운드 층이었기 때문에 낮에도 방이 어둡고, 공용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 났던 게 아쉬웠습니다. 층 마다 공용 라운지가 있었는데 너무 방 앞에 있었기 때문에 큰 소리를 내기에는 부담스러웠어요. 조금 더 오픈 된 공간이 마련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수영장 하나 보고 예약했는데 모든 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은 4인실이 반지하? 그라운드 층에 있었기 때문에 어두웠던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침대는 충분히 컸고, 개인 물품을 보관할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따로 돈을 추가하고서라도 먹고 싶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호스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언제든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과 풀바! 다른 비치바를 갈 필요없이 수영장은 너무 훌륭했고, 풀 바의 해피 아워또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풀 바의 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언제나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어서 머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또 숙박객에게 제공되는 프리 마사지 20분을 놓치지 마세요. 풀장 옆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받는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동남아 호스텔 도미토리 치곤 가격대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도미토리 계에서는 여기가 5성급이 아닌가 싶다. 도미토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침대 크기. 2층에서 일어설수 있을 정도의 높이. 단단한 금고와 충분한 수납공간. 심지어 침대에 누워서도 보이는 풀 뷰까지.. 일단 풀이 너무 예쁘고, 최근에 지었나 꽤 세련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임. 샤워실과 화장실 칸이 많아서 기다린 적이 한 번도 없고, 샤워실은 1인 단독칸이며 샤워공간과 탈의공간이 분리되어있다. 탈의 공간에는 물건과 옷을 충분히 올리고 걸 수 있으며, 큰 거울까지 완비하여 준비하기 수월했음. 방에 나오자마자 있는 미끄럼틀 막상 타면 진짜 스릴있고 재밌음. 1미터대 얕은 곳부터 4미터인가? 깊은 수심까지 준비되어 있음. 혹시 같은 시설에 싱글룸을 원한다면 부킹닷컴에 짱구 빌리지를 검색해봐요. 처음엔 거기 예약했다가 혼자 온 여행이라 바로 코스원 호스텔로 바꿨는데 좋았음. 아 여기 조식이 진짜 좐맛탱. 조식포함이었는데 메뉴 진짜 다양하고 비주얼도 수려하며 맛도 좋음. 꼭 챙겨드세요. 수영장 썬베드까지 서빙해주니 참고.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 앞에 남자 직원들이 서서 얘기하며 낄낄댐, 소름돋고 화나서 문 확 열었더니 순간 샤워하던 칸 바로 앞에서 도망감, 이외에도 청소하는 직원들이 여자들 있는 방에 수시로 들어옴, 옷 갈아입고 있는거 보고도 계속 왔다갔다함, 직원들의 인성 교육이 필요함

깨끗한 시설 및 침구

2022년 7월에 숙박함

방이 그라운드 플로어였는데 완전 반지하 같아서 기침이 아직도 남 화장실은 진짜 찌린내+곰팡이 냄새 때문에 쓰지를 못하겠음 만약 묵을거라면 식당 윗층으로 달라고 하는게 좋을듯 조식 먹을때 식당 의자 끄는 소리도 울려서 들림..

조식 맛있고 수영장 깊고 재밌고 예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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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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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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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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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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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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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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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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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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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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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