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자연 친화적 숙소로 조용히 이용할수 있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숙소 자체가 정말 깔끔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친구들 중 아픈 친구도 있었고, 객실에 추가 요청할 사항도 있어서 전화를 자주 드렸는데 모든걸 다 잘 도와주셨어요 우스갯소리로 저희끼리 ‘room num 888’ 노이로제 걸릴 것 같으니까 필요한거 있으면 돌아가면서 전화하자고 할 정도로요~ 그러나 모든 요청 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morning walking도 했는데 그 때 워킹투어를 도와준 WID도 참 친절한 직원이에요~^^ 라이스테라스에 관련된 질문에도 답을 잘해주고 길 안내도 잘해줬어요! breakfast를 먹을 때는 ERI와 OSHIN이 좋은 서비스를 해줬어요~ 특히 아픈친구들이 식당에서 먹기가 어려운 상황을 인지하고 방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아플 때 함께 medical center에 가준 직원도 정말 고마워요. 함께 가주고 링겔 맞는것도 기다려주고 이름을 확인못해서 남기지는 못하지만 병원에 동행해준 직원분도 참 감사합니다. (Room Number 888 on 2/2/24 - Thank you so much for accompanying to go medical center)

2024년 2월에 숙박함

비 오는 날 저녁마다 두번째 방에는 외부에서 오는 하수구 냄새때문에 일행들이 힘들어했네요.. 이것말고는 좋았음.

모든것이 좋았음. 딱 한가지 제외하고는.

2024년 1월에 숙박함

투베드룸으로 가장 넓은 방이었던 것 같은데 실외에 선풍기나 팬이 없어서 벌레와 더위 때문에 별로 이용하지 못했어요 별도로 선풍기나 팬을 설치하면 좋겠어요ㅡ 도착한 날 모기약인지 소독약 냄새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다행히 청소를 꼼꼼히 해서 냄새는 빠졌습니다ㅡ 체크아웃할 때 기다리게 하고 룸을 확인하던데 이런 경우가 잘 없어서 불쾌 했고 프링글스 하나 먹었던 값만 내면 되는데... 시내와 떨어져서 셔틀 이용했는데 중간에 4시 타임에 하나 더 운영을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왓츠앱 사용을 안해서 숙소로 셔틀변경 요청하는 게 불편했어요. 왓츠앱 사용하길 바랍니다ㅡ 아침 요가 프로그램 무료라 한번 이용했는데 별로예요ㅡ 제대로된 강사가 하면 좋겠엉ㅎ

아침 조식이 맛있었고 우붓의 라이스테라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곳이었어요. 직원들 친절했고 조식을 매일매일 선택해서 먹는 즐거움과 맛있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풀빌라 수영장에 벌레 나뭇잎 등 더러웠음 바닥에도 흑도 많고 관리가 필요하고 조식이 다양하지 않음

단독 풀빌라로 프라이빗하게 지내기 좋았음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새벽에 체크아웃 했는데 그것도 문제없이 진행해줌 무료 서비스도 넘 좋았음(요가 마사지..)

2023년 10월에 숙박함

뷰가 끝내줍니다. 이 뷰를 다시 보고싶어서라도 또 오고싶었어요. 스탭들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리조트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4년만의 재방문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친절한 스탭들, 리조트 프로그램, 셔틀 등이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오래된 시설의 노후함이 곳곳에 있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어매니티는 좀 개선의 필요성이 보이구요 애프터눈 티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녹슨 트레이와 지저분한 슈거통은 오래 머물고 싶지 않게 했습니다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은 체크인 때 로비의 여직원 입니다 전혀 서비스에 적합한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다른 직원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빌라로 들어가는 입구가 좁았지만 라이스테리스 뷰를 보려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뷰는 조용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풀빌라 수영장도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수질 걱정을 했는데 수질은 스미냑에 비해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어메니티 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풍경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묵은 숙소 중에 가장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nothing.

조경이 아름답고, 매우 청결함. 작지만 아름다운 메인풀과 계단식논 뷰, 풀빌라에 있던 프라이빗풀, 직원들의 친절함. 모두 좋았음. 10만원대에서 우붓에 이정도 풀빌라를 경험했다는게 신기함. 공항에서 갈때는 유료 호텔 픽업서비스 신청을 추천. Main pool and private pool were nice, Beautiful landscaping, very clean. Price also reasonable. Kind staffs, good restaurant. I could realize why this resort got 9.1 point by guests. 👍🏻

2022년 5월에 숙박함

6명의 가족이 같이 휴가를 즐기려고, 3베드룸풀빌라를 예약했어요. 풀빌라 수영장에 들어갔고, 곧 발바닥을 다쳤습니다. 밑에 타일이 다 깨지고 떨어졌거든요. 공용공간의 냉방기구 가 고장나, 고치고 있던 기술자가 곧, 수영장에뛰어들어 두시간 이상을 잠수하여 타일을 부쳤습니다. 방들의 에어컨도 작동이 잘 되지 않았고, 저녁시간에 같이 시간을 보내려던 계획도 다 깨졌습니다. 빌라 교체를 원했고, 3베드룸이 없어, 1베드룸 3개를 교환받고, 우리는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힘들게 숙박을 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까지 이렇게 숙박하는건 힘들겠다여겨, 하루 숙박은 무료취소를 요청했고, 그것은 결국은 (어렵운 과정을거쳐) 받아들여졌습니다. 우리는 봤어요. 우리가 짐을 옮기고 다음날 아침부터 많은 기술자들이 들어와 물을 다빼고 공사를 진행하는것을요. 그렇게 해야할정도로 심각했던 문제를 , 단지 급히 땜빵하고, 쓰라는 그런 태도가 정말 문제가 커 보였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고장나있었고, 청소에대한 마감도 깔끔하지 못해 정말 슬펐습니다. 우리의 휴가의 하루는 푸리세발리가 아주 끝장나게 망쳐주었어요.

우붓을 느낄수 있는 뷰.

2025년 2월에 숙박함

세면대 뒤쪽과 물 빠지는곳에 갈색으로 물때가 많이 끼어있어서 찝찝했고, 우붓이라 벌레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제가 묵었던 디럭스 풀빌라는 막혀있는 뷰라서 그런지 프라이빗 풀에 벌레 사체와 이물질이 꽤 있었어요ㅠㅜ.. 그리고 새벽 4시반부터 울어대는 닭들과, 공사소음,, 조식과 룸서비스도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맛있지는 않아요.

뜨갈랑랑을 가지 않아도 논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우붓으로 가는 셔틀이 12, 2, 6, 8시에 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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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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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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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