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거 없이 다 좋았어요

모든게 다 좋았던 또 가고 싶은 리조트 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좋은 시설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2024년 4월에 숙박함

다만 아주 청결하게 관리되지는 않는것 같아 아쉅습니다. 메인풀 물이 미지근하고 수질이 좋지는 얺았구요. 객실에 있는 풀 주변도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객실 수질도 좋지않아요. 필터를 가져갔는데 금새 노래지더라구요.

구조, 시설, 정원, 식당 등 전채적인 컨셉은 좋아요. 모든 직원들이 친철해서 인상적이었구요. 로비도 좋구요. reef 레스토랑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랄보다 나은듯.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음이 진짜 안돼요. 복도 소리 그냥 다 들려요.

호텔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크고 다 있어서 호텔 밖으로 안나가도 됩니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큰 풀이 있는 방 써서 좋았어요. 디파쳐라운지도 잘 되어있어서 마지막날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동남아 숙소 대비 가격이 비싸요. 디럭스룸도 1박에 50만원이었고 빌라는 1박에 100만원이었는데 신혼여행이 아니라면 부담이 되는 금액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직원들의 서비스나 친절도가 뛰어나게 감동스러운 건 아니었고요. 그래도 기본적인 친절함은 당연히 있었습니다!

원베드 풀빌라 후기가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했는데 총 2층으로 되어있어 다이닝룸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넓은 공간을 다 쓰는 게 좋았고 음식을 먹을 때에도 침실에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청결한 느낌이 들었어요. 욕실과 화장실도 2개가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었고 개인풀도 크기가 적당했으며 물도 깨끗했습니다. 디럭스룸은 샤워필터를 사용했을 때 금방 색깔이 변했던 반면에, 풀빌라에서는 샤워필터 색깔이 많이 변하지 않았고 욕조에 물을 받았을 때도 처음에만 녹물이 나오고 그 이후에는 깨끗한 물이 잘 나왔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리프 비치클럽, 루프탑바도 모두 좋았습니다. 메인풀장도 넓어서 좋고 무엇보다 호텔의 크기나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Nothing

시설이 훌륭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응대가 빠릅니다 일단 조망이 압도적이라 장관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수영장이 커서 편하게 수영할 수 있습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침대가 아주 편안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깨끗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잘 들려요..

그랜드 디럭스 오션 코트룸 3박으로 체크인했으나 3가지의 이슈가 있어서 1박 직후 아침에 리셉션직원에게 알렸고, 이에 대하여 민첩하게 반응을 하여 업그레이드한 룸으로 배정해줬습니다. 재빠른 피드백과 지배인의 자필편지 덕분에 우리의 켐핀스키 숙박은 몹시도 즐거웠습니다. 호텔, 식당 등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심지어 시설 정비중인 직원들과 트레이니로 보이는 직원들마저 미소를 띄며 인사를 건네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시 발리에 와야하는 이유가 생겼어요. 켐핀스키에 다시 오고 싶거든요.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호텔 및 오션뷰는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휴양을 선사할 것 입니다. 이 후기는 구글맵에도 올렸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시설의 아쉬움점 -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음 (컴플레인을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김) - 샤워물이 뜨겁지 않았음 (다른리조트 비해) - 옆방 화장실 물소리가 너무 잘 들림 (이곳 화장실에서) - 직원들 별로 친절하지 않음 (welcome service 약함) *수영장 수심이 낮고, 전용비치는 물놀이를 할 수 없을 정도임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짐(발리 타 리조트에 비해) *리뷰를 보면 하루에 다 못 구경한다고 하는데, 반나절에 다 파악했음. *음식점 너무 비쌈 (정확히는 가성비가 떨어짐) *선셋이 아쉽다. (이 지역은 선셋이 이쁘지 않다.)

객실이 크고 조용하고 깔끔하다.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다. (직원이 별로 안 친절했는데, Pak. SUJITE 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룸 컨디션이 가장 아쉽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숙소였어요. * 바닥: 바닥이 기름이 묻은것처럼 미끌거려서 체크인 하자마자 기분이 안 좋았어요. WhatsApp 으로 바로 이야기했더니 room maintenance team 보내서 다시 청소하겠다고 했는데, 저녁때 다시 돌아왔을때 여전히 바닥이 미끌거렸습니다. 3박 내내 찝찝했어요. * 라군/테라스: 라군에 나뭇잎이 제법 떨어져 있었는데 3박 하는동안 한 번도 안 치워진것 같습니다. 베드는 얼룩져있었어요. 관리가 제대로 되고있는지 알 수 없어서 라군/테라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침대 컨디션이 좋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어매니티도 잘 채워주고 요청사항 잘 들어줍니다. 조식이 종류가 많고 비빔밥도 있어요. 소품샵도 꽤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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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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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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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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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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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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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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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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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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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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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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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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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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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