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전체적인 문제 인듯해요. 배수시설

공항에서 이동거리 좋구여, 직원들 친절하고 생각외로 방음은 잘되는 편이었구여, 룸컨디션도 심플하니 좋네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를 고민했는데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 아침에 뭘 먹을까 고민도 안 해도 되고. 식사 시간도 길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식사의 질도 좋았어요... 다른 식당보다 훨씬 좋았어요. 아침 식사 추천합니다. 웨이터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여러모로 만족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투숙했던 방의 에어컨에 다소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장 낮은 온도와 파워 설정을 해도 별로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방을 바꾸길 요청했으나 남은 방은 더 작았기에 에어컨 소음을 견디며 미지근한 온도로 밤을 보냈습니다. 연박이라 수리기사가 다음날 오전에 방문할 수 있다 했으나 방해받고 싶지 않아 거절했습니다. 더운 나라이므로 주기적인 에어컨 점검은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 헤프닝으로 생각됐고 이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음식의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맛과 퀄리티는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완벽하지만 애정하는 마음으로 굳이 한가지를 적자면, 샤워부스가 반절만 유리벽으로 막힌 형태라 화장실 바닥으로 물이 많이 튐. 유리문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음

- 시설 : 큰 리조트를 피해서 적당한 규모의 호텔을 찾았는데 좋은 선택이었음. 호텔 전체가 아늑, 편안, 쾌적한 느낌을 주고, 스텝이 많아 관리가 잘 되어있음. 수영장도 적당히 크고 체어,빈백 많고 샤워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 방과 욕실도 적당히 크고 깨끗함. 큰 행거형 옷장과 긴 책상이 활용하기 좋음. - 조식 : 별 20,000개도 부족함. 각종 브런치 메뉴들 총출동. 1인당 메인1개+디저트1개 고르는데 진짜진짜 다 맛있음😭😭😭 바에는 과일, 커피 우유 주스 등 음료, 시리얼, 빵이 가득함. 여기 묵으며 조식을 즐기면 하루에 1킬로씩 체중 증량 가능. 살찌는게 싫더라도 꼭 조식 포함하여 예약해야함. 무조건임 - 스텝 : 호텔의 모든면이 좋았지만 가장 최고는 스텝들의 친절함과 프로페셔널함. 이제껏 중에 최고이고 앞으로도 이정도의 환대를 받을 수 있으을지 모르겠다. 우리의 처음과 끝을 함께해준 아니(ANI)👍👍, 늘 우리를 도와줬던 든든한 프론트맨, 처음 우리에게 전해들은 여정을 마지막까지 기억하고 있던 귀여운 아가씨, 서핑을 나가는 우리에게 이틀이나 이른 조식을 내어준 예쁜 아가씨, 부족한 발래건조대를 구해준 또다른 리셉셔니스트, 그밖에 모든 스텝들이 이름을 전부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또 만나러 가고싶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용

수영장 깊이가 1.8미터로 깊어 좋았고 근처 걸어가면 다 로컬 식당에 마켓이여서 좋았습니다. 근처 해변가도 바로 나와서 첫날 발리여행하는데 많은 설렘을 받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도로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면 매연이 엄청나게 납니다. 옆으로 말하면 식상과 숙소 내부에는 매우 쾌적한 공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랑 조금 멀기는 한데 엄청 멀진 않습니다. 바다 가는 길이 발리가 늘 그렇듯 매우 위험합니다. 근데 그건 숙소의 아쉬운 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Ferli 라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즉흥적인 여행에서 많은 가이드를 줘서 고마웠습니다. 비단 파리 말고도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하나하나 언급을 못했지만 모두 여행을 즐겁게 만들 수 있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크고 넓고 쾌적하고 말도 잘통하고 모든 게 좋은 숙소였습니다. 발리에서 벌레가 안 나오는 숙소가 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이 수술을 첫날 묶어봐서 몰랐었는데 이 숙소를 묻고 난 다른 모든 숙소들을 보고 견학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 숙소만한 퀄리티가 거의 없으니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수영장도 매우 깨끗합니다. 추가적으로 수저는 해바라기에서 조금 불편했지만 물 잘 나오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불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밥도 맛있습니다. 꼭 머무르세요. 가능하면 여기서 계속 머무르세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숙소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위치도 좋고 기대 이상이였어요. 레스토랑 가격도 착하고 완전 맛집이에요! 추천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 훌륭한 슈퍼바이저, 숙소 근처로 번화거리 및 해변 인근, 아주 맛있는 음식들 등 모든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생각보단 수영장이 작아요

위치도좋고 조식도 맛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룸서비스 시켰을때 객실내 앉아서 음식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없어 살짝 아쉬웠어요

위치좋고 청결하고 숙소앞에 환전소 편의점 식당 많아 아주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에서 두번정도 식사했는데 맛도 아주 좋았어요 체크아웃할때 샌드위치도 챙겨주시고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1. 직원 서비스: 직원들이 항상 호텔입구에서 웃으면서 반겨주고 말걸어주셔서 일반 호텔과는 다른 특별한 친절함을 느꼈다! 무슨 부탁이든 다 들어주시려 했고 실제로 많은 도움 받았다. 택시나 투어차에 타고 내릴 때마다 짐 싣고 내리는거 도와주시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할 때는 호텔에서 가족사진도 찍어주셨다. 아빠가 어딘가에 부딪혀 다리를 심하게 긁히셨는데 임시방편으로 치료약도 발라주셨다.. so sweet 2. 식당: 사실 날마다 새벽출발하는 투어를 신청했기때문에 조식은 먹지 않았고, 저녁을 여기서 몇번 먹었는데 일반 레스토랑처럼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피자는 1만원에 라지사이즈 먹을 수 있어서 극강 가성비! 그리고 며칠에 한번씩 저녁에 코스요리+어쿠스틱기타연주 이벤트를 여는데 예약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다. 3. 위치: 공항도 가까운편이고, 비치워크 쇼핑몰이나 음식점들 그리고 바다랑도 인접해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고 그랩도 잘 잡힌다. 4. 인테리어: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방과 화장실 모두 깔끔+세련됐다. 그리고 밤에 2층에서 바라본 수영장뷰가 예쁘다. 5. 가격: 나는 호텔에서만 주구장창 놀게 아니었고, 바깥으로 구경을 나가는편이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위치도 좋고 깔끔한 호텔을 찾는 편인데, 발리 물가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합리적 가격의 호텔이었다 6. 시설: 호텔처럼 사우나, 짐 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수영장이 호텔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수영장에서 음료나 칵테일 시켜먹을 수 있어서 좋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좁은 객실과 샤워공간이 좁아서 아쉬웠어요

조식과 수영장 그리고 위치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골목안에 있어서 가이드 차량 들어오기가 어려웠어요

조식도 넘좋았고 청결도 깨끗하고 청소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특히 발리친구 라는 투어 덕분에 더좋은 발리여행이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벽이 좀 얇고 수영장 앞에 위치했었는데 말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이른아침에 옆방 아이가 깨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좀 아쉬웠슴

위치도 좋고 일단 생긴지 얼마안돼서 진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생각보다 분위기 있었어서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ㅎ여행 첫 날 여기서 묶고 다른 지역일정때문에 이동 했었는데 이동 한곳 컨디션 너무 별로라 손해보고 여기로 다시왔어요 일단 신규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시설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가격도 좋고,,더좋은건 레스토랑 음식이 위생적이고 맛도 있고 가격도 좋다는거에요 발리에서 위생적이거나 숙소 컨디션 좋은곳 찾기 힘든데 첫 발리여행에서 가장 좋은 기억을 남겨준 숙소 입니다 수영장에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힐링되는 그런곳이에요 벌레도 없어요 모기도 안물림 암튼 다음 발리여행도 여기에서만 묶을거에요 생일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보는 그날 까지 직원분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방음이 안 됩니다. 가운데에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고 이 수영장을 호텔 건물이 둘러싸는 구조라 수영장과 레스토랑의 소음이 방에 다 들립니다. 어른들은 수영장을 조용하게 이용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소리 지르고 울기 때문에 이 점이 제일 불편했어요. 또, 대체적으로 청결하지만 몇몇 부분은 불청결해요. 꾸따 비치에서 서핑하시는 분들이 방과 화장실에 모래를 남겨두고 가시는 것 같아요. 전에 묵었던 방문객이 모래를 남겨두고 갔는지 첫 입실했을 때 방에 모래가 은근하게 남아있어 아쉬웠습니다.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맛있어요. 가격도 꾸따의 다른 식당 대비 저렴한 편이라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꾸따 비치와 가까워서 서핑하기 좋았어요. 스태프분들께서 친절하십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신축 느낌이고 예뻐요. 인테리어가 최고입니다. 딱 들어갔을 때 기분이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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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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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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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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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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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