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너무 좁아서 답답했습니다

여자혼자 여행하다가, 찝쩍대는 다른 남자 숙박객을 신고했더니 신속하게 쫓아내주셨습니다. 제 안전에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mma?라는 분과 어떤 남성 매니저분께서 절 도와주셨습니다 (그 때 술취해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그 밖에 숙소는 매우 깔끔했고, 현대적이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 안에 바있고, 휴게실도 있고, 루프톱 바도 있습니다. 위치도 주변 대중교통이랑 가깝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 전후로 짐 맡길수 있는 락커가 4유로+시간 추가요금으로 좀 비싸요. 방에서 쉰 냄새가 안빠져요.

저렴하며 커튼으로 공간분리가 된다는점. 로비가 놀기 좋음.

2025년 3월에 숙박함

침대가 너무 짧습니다.

보안에 철저한 느낌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식당 없어조리 불가. 객실 규모 대비 라운지 소규모.

벙커베드마다 커튼이 있어 프리이버시 보장되고 방마다 화장실, 욕실 있고 보안 철저. 청결함. 12유로 아침 조식 이 곳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짱. 호스텔에 붙은 바에서 맥주, 스낵, 커피, 라이브 공연 등 시간이나 이동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베드마다 라커있고 선반 충전포트 구비. 객실 크기도 적당

2024년 8월에 숙박함

1. 공용 주방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2. 남자라서 치안은 잘 모르겠지만 건물 앞 흡연구역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담배 구걸을 많이 합니다ㅡㅡ; 3. 공용 샤워실에 세면도구, 수건 등을 걸 고리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맨 끝 칸만 이용했음

1. 2층에 공용화장실(남),샤워실 방안에 화장실 있어서 유동적으로 사용가능 2. 위치가 막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방문 가능했음 3. 드렁큰 피쉬라는 맛있는 한식당 도보 10분 4. 펍이 따로 있어서 여유 있다면 밑에서 기네스 먹기 가능 (핫윙 파는데 한국에서 파는 핫윙아니고 식초맛나는 핫윙..) 5. 로비 말고 1.5층? 애매한 공간에 전자렌지가 있는 식당같은 곳 있음 6. 스파이어 가는 길에 리들, 테스코, 슈퍼밸류 세곳 있어서 골라서 장보기 가능(하지만 요리공간 없어서 맥주랑 과자류만 사옴 ㅜ)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좋음 트램역 바로옆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2층 침대보단 캡슐호텔느낌 할로윈시즌에 갔는데 호스텔인데 조금 비쌌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바로 옆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11시넘어까지 기차소리가 엄청 크게 나요ㅠㅠ 아침 일찍부터 운영하니까 새벽에도 좀 시끄럽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덜나겠지만 그럼 방 공기가 좀 답답할거같아요. 그리고 샤워 핸들이 좀 불안정해요. 침대가 완전 싱글베드 또는 그것보다 조금 더 작은 느낌이고 게다가 길이도 좀 짧아서 몸집이 있는 남자면 불편할것 같아요.

더블린이 큰 도시가 아니긴 하지만 위치가 적당했습니다. 베드마다 커튼이 있는것도 좋았네요. 물론 호텔만큼 편할수 없지만 짧고 저렴한 예산으로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건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요리를 할 수 없었음. 뜨거운 물통이 있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고, 전자렌지만 가능했다. 전자렌지로 돌려먹을 수 있는 요리 마트에서 사다가 먹었음. (포크도 없기에 따로 준비해야 함) actually cannot cook. no oven or spoon. at least thank god there is a microwave in Chill-out room. There was also electronic pot that can use hot boiling water but the plug was out and didn't work.

위치 매우 좋음. 앱을 깔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이용하고 보면 편해서 이해가 감. 스텝들도 친절하고 더블린에서 머물 때는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함. 방음도 잘 되고 젊은애들을 위해서 침대 발쪽에 충전하는 곳과 선반이 있고 개인물품보관함도 있었음. 전반적으로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취사시설이 없어 백팩커에게 부담될 수 있으나 아침에 나오는 음식은 가성비가 좋은편임

캡슐형이라 편했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이 남달랐음 조금 불편한게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 노력하고 보상도 해줌.

2023년 6월에 숙박함

10인 캐빈룸에서 투숙했습니다. 호스텔이지만 꽤나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게 큰 메리트인거같아요. 더블린 숙소들이 다 비싼편인데,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더블린 일정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같은 방을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내가 지낸 방은 23시 넘어서 전화하는 사람, 새벽에 깨서 시끄럽게 준비하는 사람 등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다. 그래도 호텔 측에서 이어플러그를 줘서 참을만 하다. 10명 숙소였는데 화장실(샤워실)은 1개였다. 근데 1층에 화장실 3칸 정도 더 있긴 하다.

아일랜드 주변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커튼이 있어서 사생활 보호에 좋았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보안에 나름 진심인 것 같아서 혼자 여행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물품 보관 캐비넷도 있고, 잠금장치도 있음 (다만, 내가 자는 곳은 짝수 베드(1층)가 침대 밑에 잠금장치가 있어서 불편해 보였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보다 2층 사다리 무서워요 그리고 더블린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그런가 10인실인데도 후덜덜하네요

위치가 완전 좋아요 매우 잘 운영되고 있는 호스텔 느낌 굉장히 체계적

2022년 10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숙소에 에어컨이 없어 잠자는데 더울때가 있었습니다. 샤워실도 수압은 괜찮지만 펌프식이라 샤워하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바로앞에 트램이 멈추고 도보 15-20분 거리에 펍과 몇몇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추천하는 무료도보투어 체험도 유익하고 숙소도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입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난방이 너무 약해 내내 추웠고, 주방이 없어서 뭔가 해먹는 것이 불가능 함.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는 도보로는 다소 거리가 있음. 늦은 밤에 돌아다니기에는 다소 불안한 위치.

커튼이 있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상당히 편안했고 위치가 너무 휼륭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각 침대마다 라커가 있는데 그 크기가 커서 캐리어를 보관하는 데 아주 편안했습니다. 또 시내와 매우 가까워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시내에서 충분한 관광이 가능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본 호스텔 중 가장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혼자 여행이 아니더라도 또 이용하고 싶을만큼 맘에 들었습니다 ! ✨

2023년 11월에 숙박함

벙커크기는 옆으로는 괜찮으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여자인 저도 짧아서 불편한데 남자들은 더 불편할 것 같구요. 락커는 기내용은 들어가기 무리 없으나 수화물에 붙이는 크기는 안들어가요. 1층에 돈내과 보관하는 크기의 락커도 똑같아요. 그래서 짐 관련해서 안전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특히나 들어가는 문이 비밀번호로 되어있어서 처음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머무르는 2틀날 아침 어떤 노숙자(백인)랑 흑인(도둑놈)이 한팀으로 방을 계속 노크하고 돌아다니더니 문열어줬는데 이것저것 훔쳐간거 같더라구요... (다행이 제 물건은 다 챙겨놔서 훔처간 건 없었음) 그래서 다음날 미리 얼리체크인 했는데 체크인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가도 된다는거 보고 시큐리티 제대로 체크 안하는 거 같아서 좀 실망했어요. 왠만한 귀중품은 그냥 가지고 다니세요. 샤워는 물은 아끼는건 좋은데 잠깐 누르고 3초 나오면 어떻게 씼나요 ㅎㅎㅎ 계속 누르고 있어야 했어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짧아도 너무 짧아서요. 후기 별점이 좋길래 다른 저렴한데 있는데로 불구하고 여기를 예약하긴했는데요. 이럴 꺼면 더 가성비 따져서 아예 저렴한데 할껄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예싸면 그려려니 할텐데 이게 이도저도 아니고 후기 별점이 높은거에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네요.

위치는 센터랑 가까워서 좋지만 더블린에서 위험한 동네에 위치해서 돌아다닐때 주위해야합니다. 위치하나만 좋아요. 가격이 싸서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불편햏던 점을 적극해결주는게 맘에 들어 올웨이 갔다가 다시 옴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이 다녀본 호스텔중 아주 별로였는데 가격대비 음식 종류도 별로 없고 과일은 커녕 머핀도 돈을 내야했어요

위치는 그럭저럭 견딜만했고 룸도 10인실이었지만 시끄럽지 않고 욕실 화장실이 다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음수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아침식사가 가격대비 참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교육이 부족해 매우 짜증나는 경험을 겪게 되었습니다. 체크인시 제대로된 안내도 하지않았고 침대 번호도 다르게 알려주는 등 최악의 체크인이였고 체크아웃을 하지않았는데 마음대로 짐을 다 빼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두고 저에게 따로 연락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제 침대와 락커에서 모든 짐이 사라진걸 확인하고 사색이 된 채로 카운터에 말을 하니 심드렁하고 모든 잘못이 저에게 있다는 듯의 태도와 가르치는 말투로 대답을 하였고 매우 불쾌했습니다. 아시아인이고 여자라 그런 인종차별적인 태도로 대한것 같아 매우 화가 났습니다. 직원들이 잘못한 일이지만 사과도 받지 못했으며 매우 불쾌한 경험이였습니다.

커튼으로 침대를 가릴수있어서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당

직원들이 친절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세탁시설이 고장나서 사용할수 없었어요 하지만 큰문제는 되지않았어요 옆에있는 세탁소에서 숙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10%디스카운트 해줬거든요

시설, 가격 모든면에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