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부족합니다. 저녁식사 내내 중국인 대가족이 사용중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용 거실의 구석에서 식사를 해결해야했습니다. 바로 앞 주차장이 공사중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옆옆 건물 앞의 공영 주차장을 사용했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도미토리. 화장실과 샤워실이 부족하지 않아서 불편한 점은 없았습니다. 레이캬비크 시내와도 가깝고 바로 앞에 강이 있어 시내인것에 비해 풍경이 좋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얼리체크인이 안돼서 좀 기다렸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게 아쉽지만 짐이 많지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1층이 공사 중이라서 아침-낮 시간에 공사 소음이 있어요. 출입구가 정신없습니다.

여성 전용 6인실에 묵었는데 침대마다 조명, 콘센트도 있고 커텐이 있어서(아래쪽 침대)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같이 지냈던 다른 분들도 얘기한건데ㅎㅎ 침구가 되게 편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붐빈 적 없고 따신 물 잘 나와서 매일 투어 후에 개운하게 씻었어요~! 리셉션 스탭들도 친절했고요, 숙소 위치가 어디든지 가기 좋다는 점-투어 미팅 포인트인 12번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조금 도 시내 가까워했으면 좋겠다

아침 식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가격을 생각한다면 무난해요

위치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 풍경이 장난 아닙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투어만 하는 입장에서 잠만 잤던 터라 만족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주방이 협소하고 저녁시간대는 몰려서 요리하기에 불편하고 환기가 잘 안되어 음식냄세로 불쾌한 점이 아쉬웠다. 주방시설과 환기를 위한 조치를 해주면 좋겠다.

시내 중심가에 있어 모든곳에 접근성이 좋아 편리했다. 직원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복도끝의 편안한 쇼파도 휴식하기에 좋았고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뷰도 정말 멋졋다. 여유로운 샤워공간과 화장실도 많은 숙박객들을 배려한 마음이 보였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곳이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주방이 투숙객에 비해 비좁아서 저녁식사때는 너무 번잡하고 음식냄세로 답답하고 불쾌했다. 증축과 리모델링을 하고 있었는데 주방이 확장되거나 주방을 더 만들기를 바란다.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복도끝 창문에서 보는 바닷가 뷰가 아름답고 편안하게 휴식할수있는 쇼파가 있어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문의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11일을 숙박했는데 떠날때 섭섭하였고. 북부를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또 머물것이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여러명이서 한 공간에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는 여기서 구매하려면 1000크로나라서 미리 사서 오는걸 추천합니다.

객실 아래층 데스크&레스토랑 창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하룻밤에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아이슬란드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잠시 눈 감았는데 몇시간을 기절 한 것처럼 잤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42인실 제일 안쪽 35번침대였는데 1,2층이 모두 너무 삐걱삐걱소리가 나서 내잘못도 아닌데 다른 룸메들에게 죄송해졌다.

가격대비 청결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직원이 칠절햤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혼성방이었는데 코고는 소리는 그렇다치고 꼬리꼬리한 냄새가 너어무 심했어요.

리셉션의 직원이 친절하셨어요. 보딩패스와 버스 타는 곳 프린트 해 주시고.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더러웠어요.

말그대로 거대한 호스텔. 규모가 엄청 넓고 화장실도 진짜 많고 키친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지금까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열악했습니다. 여성 6인실 기준으로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ㅠ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산책 나오기 좋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3층 여자샤워실(처음 며칠 사용할 땐 배수가 조금 원활하지 않다가 결국 고장으로 이용 못함) 배수공사에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공용샤워실을 이용했는데 조금 지저분했어요. 주방엔 항상 숟가락이 거의 없어서 불편했어요. 처음 며칠은 42인실(42인실이 개인침대 공간 활용도는 더 나아요), 이후엔 6인실에 있었는데 6인실은 개인조명 위치가 좀 불편했고 침대 옆에 개인물품 둘 곳이나 충전할 콘센트 연결이 어려워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 책 읽기 힘들어요. 2주 중에 2일은 코를 너무 심하게 고는 사람 때문에 잠자기 힘들었는데 그 외엔 침구도 깨끗하고 매트리스 상태도 좋아서 잘 잤기에...이건 복불복인 듯.

레이캬비크 어디나 거의 걸어서, 혹은 버스 타고 다닐수 있는 좋은 위치였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이야기 나누는 게 좋았어요. 바가 있어서 동네사람들도 오니 진짜 아이슬란드 사람들과도 얘기할 기회가 있지요. 처음엔 2일만 예약하고 갔다가 추가로 더 결제하고 거의 2주간 여기서 잤어요. 혹시 다시 레이캬비크 가게 되면 또 여기 머물 것 같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샤워실의 위생 상태가 그렇게 깨끗하진 못했다. 주방과 가까운 방을 썼는데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호스텔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다는 점, 공용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여러가지 식기구가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개인 샤워실은 자주 막히고 매번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공용샤워실도 나름 이용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침대도 2층침대였지만 소리도 나지 않고 잠자기에 편했다. 라운지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예약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공용샤워실에 헤어드라이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침대마다 콘센트랑 커튼 있으면 좋겠음 공용 냉장고에 파우치에 넣어 맥주 놨더니 누가 훔쳐감

레이캬비크 시내 돌아다니기에 적당하고, 터미널도 걸어다닐 정도 투어다닐 때 호스텔이 정류장이어서 편함 샤워실이 개별적으로 나눠져있어 편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여자샤워실이 수리 중인지 못 썼어요 공용샤워실이 두 개가 있었고 다른 호스텔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쓰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42인실에 묵었습니다. 제 침대가 문에서 가장 떨어진 안쪽 침대라서 더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침대에서 소리가 났지만 어느 순간 고쳤는지 소리가 안나더라고요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나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보너스 마트가 근처에 있고 시내도 걸어서 15분이면 갑니다 숙소가 인기가 많아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호텔보다 물이 시원해서 물맛이 더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많이 어두웠던점이 조금아쉬웠어요.

전체적인 숙소 분위기가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큰가방 가지고 잘올라가야 해요 계단밖에없어요.

이용하지 않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실에 곰팡이냄새나요

위치가 최고였어여

2022년 9월에 숙박함

42인실 묵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주방, 라운지, 화장실 다나쁘지않고 위치도 좋아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42인실 문앞에서 자면 소리 때문에 잠 못잔다 180cm이상의 키라면 이불이 짧다

위치가 좋았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자꾸 누가 냉장고와 서랍에 있는 제 음식을 가져갔어요... 체크아웃 날짜와 이름을 라벨에 써서 붙여야 하는데 혹시 모르니 do not eat 이런 표시까지 적어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븐은 없습니다! 마트에서 식사류 사올 때 전자레인지가 가능한 품목을 사오셔야 해요 오븐으로만 조리 가능한 거는 못 먹습니다. 숙소에게 직접 말하는 개선사항인데, 3층 남자화장실 볼일보는 칸 문이 소리가 너무 쾅쾅 닫혀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어요 6인실을 써서 캐리어를 비롯한 짐을 펼쳐놔도 괜찮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어요 렌트 안하고 투어로 다니면 보통 당일치기로 다녀서 숙소를 레이캬비크에서 계속 잡으면 되는데 투어 픽업 장소랑도 꽤 가까웠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다이닝 공간 조금 더 깨끗했으면 좋았을것같아요

위치 정도?

2024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