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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시설이 매우 깔끔합니다. 호스텔 침대도 남자둘이자도 좁은 느낌은 없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신축 숙소 깔끔해서 너무 좋았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대만족!!! 첫 오로라 만난숙소에요! 분위기는 4성급 호텔처럼 굉장히 깔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상세 후기 남겨놨으니 참고해주세용

2025년 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가격은 조금 낮춰지면 ...

앞 마당에서 오로라를 봤네요. 키친이 널찍해서 좋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가격 , 트렁크 놓을 공간 부족 , 보안

시설, 위치, 간단한 식사 재료 제공

2024년 8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캐리어를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친절해요. 비크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주방도 넓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2층침대의 경우 난간이 없어 약간의 위험성이 있어보임. 그외 매우 만족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임

2024년 3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도미토리룸 사용에 대한 가이드가 없어 신발 착용여부, 소등시간 등 이용자마다 달라 불편했음

훌륭한 주변경관, 새로 지은듯한 깔끔한 시설, 넓은 휴게공간

2023년 10월에 숙박함

단점을 찾기 힘듭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14박중 아이슬란드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깨끗한 시설과 공유 주방은 개인 또는 단체 여행객 들에게 부족함 없이 제공된다. 또한 오로라 수치가 높을때 산 넘어로 오로라 관찰이 가능하다. 이 모든 서비스를 포함한 저렴한 가격은 덤. 글리우프라뷔 > 스코가폭포 > 솔헤이마산두르를 들렸다 가면 최적의 동선이다. 체크 아웃 후에는 하사넬프셸리르 등등을 거쳐가면 된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6인실(패밀리룸)에 4명이 머물렀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웠다. 그리고 방 크기가 작은 편이라 캐리어 펼치기 힘들었음.

비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오로라를 숙소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음. 공용주방이 잘 되어있어서 음식 만들어먹기 편함. 샤워실, 화장실이 1인용이라 편리함. 호스텔이 모던한 디자인이라 예쁨

2023년 1월에 숙박함

하나도 없다. everything was perfect!! 진짜 최고였다

숙소 앞 무료주차 가능, 청결한 객실, 편안한 침대, 따듯한 침구, 완벽에 가까운 넓은 공용 주방, 넉넉한 샤워실 화장실, 온수 잘 나오고, 밤에 엄청 조용함. 공용주방에서 저녁해서 먹으면서 석양보는데 감동적이게 멋졌음. 마침 투숙한 날에 구름이 없어서 호스텔 문 밖으로 나가 저녁에 오로라를 볼수 있었음.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런 강아지가 있었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부엌도 크고, 시설이 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거의 게스트하우스급 도미토리 2층 침대인데 심지어 2인용침대. 머리를 부딪힐만큼 천장 높이가 낮아 불편했음. 8명이 이용하기에는 방 크기가 작아 짐 놓을 공간부족 등

레몬과 사과 등을 담근 물을 원없이 먹을 수 있었다는 점과 분위기가 좋았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2인이 더블 침대에 사용하는것만 가능하고 트윈배드는 없음

화장실이 여러개여서 여유로움. 넓은 부엌

2025년 1월에 숙박함

일단 비싼 가격에 비해 조식도 없고 다른 게스트하우스, 호스텔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는 굉장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인원 비해 도미토리와 룸 통틀어서 주방과 다이닝룸 하나 뿐이라 식사 시 민첩하게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약간 정신없고 시끄럽습니다.

시설이 새 것이라 엄청나게 깨끗하고 신식이었습니다. 주방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사람이많아서 너무 시끄럽고 소리가 큼… 저녁에는 주방이 만석이라 이용할수조차없었음

깨끗한객실, 포근한 침구

2024년 7월에 숙박함

캐리어를 둘 만한 여유 공간이 매우 부족했다. 샤워실은 넓었지만 옷을 벗어둘 만한 곳이 없었다. 시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호텔 내에 휴식할 여유 공간이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별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공용주방 바로 옆방을 받아서 일찍 쉬고 싶지만 시끄러워서 그럴 수 없었어요. 공용욕실도 약간의 눈치싸움이 필요합니다.

공용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로라를 볼 수 있었고 검은모레해변, 비크 쪽 이동에 용이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에 조명이 너무 적어서 방 전체가 어두워요. 물건 찾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은 것 같아요(물론 아이슬란드 물가 생각한다면 엄청 비싼건 아니었지만요)

저녁에 비크에 도착하게 되어서 머물게 되었어요. 4명이었는데 6인실로 주셔서 넉넉하게 사용했어요(1월 여행). 2층에 부엌이 있는데 매우 크고 넓어서 요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1인실처럼 다 따로 되어있어서 샤워하기에도 편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룸이 너무춥고 3박했는데 베드 지정되어있음 2층베드는 계단손잡이가 한쪽밖에 없어 내려오다 너무불편함 연박해도 수건을 첫날밖에 제공안함 샤워실이 너무춥고 문밑쪽에 일부러 공간을 만들어논건지 밑으로 찬바람이 쌩쌩들어오고 온수가 제대로 안나옴 샤워하다 감기걸리는줄...이건 후기에도 몇번봤는데 온수진짜잘안나옴 개인락커가없음

조용함 주방시설이 잘되어있음 도미토리침대에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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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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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