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마을 어디서 숙박를 하든 일단 마을을 들어가려면
기차역에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아용을 해야합니다(엘베없음)
그래도 여기는 기차역애서만 좀 힘들지 역을 나와서 숙소로 이동할때는 길이 오르막이지만 캐리어을 끌기 좋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좋으시지만 말이 많으십니다..ㅋㅋㅋㅋㅋ
캐리어를 펼쳐놓기 매우 애매한 방크기..
그치만 큰문제는 아니기에 잘쉬다 갑니다!”
“마나롤라 중심부여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에 도착하는데 5분 이내 거리라 새벽 산책과 늦게까지 야경 보는 게 전부 가능하다.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할 거 같아 우리 일행은 차에 트렁크를 두고 이틀 머물 짐만 가볍게 챙겨 갔으나 굳이 그럴 필요 없을 정도로 기차역에서 오래 걸리지 않았고 계단도 생각보단 많이 가파르지 않았다.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호스트가 친절히 하이킹 코스 등을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되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