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00개를 주어도 모자랄만큼 멋집니다. 같은 날 보르고 에그나지아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 곳이 화려하지만 복잡한 느낌이라면 여긴 평화스러운 낙원 입니다. 게이트에서 리셉션까지 차로 가는 길이 멋지고 내부는 잘 관리되어 있고 곳곳이 사진 포인트 입니다. 아침 조식은 말 그대로 호사스러운 가정식입니다. 친절하게 서빙하는 분들이 아침식사 경험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와서 며칠간 머무르고 싶네요.”
“숙소는 사진보다 더 좋았고,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완벽했어요! 수영장, 방이 매우 청결했고 우리는 평화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조용했고, 경치가 매우 좋았아요. 그리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었다면, 며칠을 더 묵었을 거예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모든 게 좋았음. 이 값에 머물 수 있어서 행운.
위치 너무 편리함. 버스정류장 삼분 거리에 올드타운 바로 앞.
방의 천장이 어마어마하게 높고 멋진 수도원처럼 생겼음. 하지만 새로 모던하게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쾌적함. 전통과 현대의 조화. 12시간 푹 숙면했음.
인터넷 잘 터지고 유료케이블 티비에서 각종 스포츠 생중계.
옥상에 작은 풀장이 있는데 물이 따뜻하게 덥혀져서 늦가을이지만 기분좋게 수영함. 수영하는데 종업원이 그냥 에스프레소 가져다주심.
아침식사 너무 좋음. 스크램블 바로 주문받아 조리해주시고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심. 천연 벌꿀을 벌집채로 부셔서 크로아상에 발라먹는데 예술입니다. 과일도 퀄리티가 높았음.
하루만 머문게 억울할 정도임.
얼리체크인은 추가비용이 있지만 편리하게 짐을 맡겨둘 수 있었음.
이런 훌륭한 숙소를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