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깨끗합니다.5성급호텔보다 더 깨끗해요.
창문도 얼마나 깨끗한지 지문하나 없어요.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 홈에도 먼지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해요.
정말 강추입니다. 세탁기도 4유로로 사용가능하고 건조기도 있어요.
주인도 정말 친절해요. 장점이자 단점 일 수 있는데요.
돌로미티 동쪽과 서쪽을 모두 1시간 거리로 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마트도 있고, 마트에서 재료사서 해먹고 아주 좋았어요.
물도 샤워기 필터 사용했는데 너무 깨끗했어요.
지금까지 숙소 중 여기만큼 청결도 좋은 곳 못봤어요.
주차도 호텔바로앞에 주차가능했어요
모든것이 대만족인 숙소였습니다.”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숙소는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지난것같이 관리가 잘되어 있었고, 모든것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2박3일 머물렀는데, 둘쨋날 청소랑 침구류정리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인인 안드레아는 너무 친절합니다. 안드레아에게서 많은 돌로미티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돌로미티에 다시 오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머무를겁니다. 한번 오고 나서 계속 찾아오는 여행객이 많은거 같아요. 아마 안드레아를 만난다면 그이유를 금방 알게 될거에요. 주차장 이용도 쉽고, 설명안내도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아침조식은 유럽식으로 나오고,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이탈리아를 정말 좋아해서 이탈리아만 세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지역마다 색깔이 모두 다르고 그 중에서도 북쪽의 돌로미티는 보는 각도에 따라 그 마을의 풍경이 다 달라서 예전에는 오르티세이에서민 묵었는데 이제는 콜포스코, 코르바라도 새롭게 알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Garni La Dorada 는 가까운 식료품점 1분, 버스 정류장 1분, 케이블카 탑승 포인트가 4개가 근처에 있어요. 세체다, 알페디시우시도 좋지만 콜포스코도 경험해 보세요. 이 숙소에서 보는 산의 전망은 근처 산 꼭대기 카페에서 보는 풍경보다 좋아서 집에서 커피를 드시거나 와인을 한잔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말이 너무 길었지만 그만큼 좋은 숙소였어요.”
“여기서 2박을 했는데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인은 너무 친절하게 우리를 반겨주었고 내부시설 또한
간단하지만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방과 거실에서의 바라보는 풍경은 한폭의 사진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문을열면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 머리를 상쾌하게합니다.
훌륭한 주방시설에서 요리해서 4명이 먹는 와인과 음식은
너무나도 잊지못할 추억이 되더군요.
주차도 지하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세탁시설까지 있어
부족함을 찾을수 없었읍니다. 화장실에서 창문을 열어도 그림입니다.
여기를 추천드리며 다시올수 있기를 신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