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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나롤라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호텔 마리나 피콜라 후기 평점: 9.5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주변 관광안내(기차 할인 등)를 도와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도 깔끔하게 맛있었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넓었고, 따뜻한 물도 끊기지 않고 잘 나와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온도도 적당해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비수기 때 묵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았어요!”

  • affittacamere nuova Vandiris 후기 평점: 9.1

    “마중나와 준 친절한 호스트 및 깨끗한 시설 관리, 마나롤라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affittacamere nuova Vandiris 후기 평점: 9.1

    “친퀘테레마을 어디서 숙박를 하든 일단 마을을 들어가려면 기차역에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아용을 해야합니다(엘베없음) 그래도 여기는 기차역애서만 좀 힘들지 역을 나와서 숙소로 이동할때는 길이 오르막이지만 캐리어을 끌기 좋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좋으시지만 말이 많으십니다..ㅋㅋㅋㅋㅋ 캐리어를 펼쳐놓기 매우 애매한 방크기.. 그치만 큰문제는 아니기에 잘쉬다 갑니다!”

  • 카단드레안 후기 평점: 9.2

    “마나롤라의 전경을 테라스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노을질때 뷰가 최고에요☺️”

  • Noah Home 후기 평점: 7.6

    “위치만 좋았음”

  • “체크인 과정까지 친절한 안내를 해주어 입장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추천 식당을 안내해주셔서 도척이후 바로 식사하는데 무리가 없았습니다. 단점에 언급한 내용외에믄 불폄함 없었으며 포장후 식사하는데도 편리했습니다.”

  • Ca' del Monica 후기 평점: 9.4

    “마나롤라 중심부여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에 도착하는데 5분 이내 거리라 새벽 산책과 늦게까지 야경 보는 게 전부 가능하다.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할 거 같아 우리 일행은 차에 트렁크를 두고 이틀 머물 짐만 가볍게 챙겨 갔으나 굳이 그럴 필요 없을 정도로 기차역에서 오래 걸리지 않았고 계단도 생각보단 많이 가파르지 않았다.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호스트가 친절히 하이킹 코스 등을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되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았다.”

  • Ca de Gianchi - Verdeblù 후기 평점: 9.1

    “늦은 체크인에도 친절했고 날씨가 바람이 불어서 좀 쌀쌀했는데 미리 방마다 따뜻하게 히터도 틀어 놓으시고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