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맛있었던 조식. 오믈렛을 따로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 부지가 넓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수영장이 잘 마련되어 있지만, 온수가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최근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저희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여 주었습니다. 식당 매니저는 매번 저희 딸을 볼 때마다 말을 걸어주었고,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투숙객뿐 아니라 마을 주변에서도 식사하러 오시는 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분위기는 캐주얼하지 않으니 방문하실 분은 의상과 테이블 매너 등 최대한의 에티켓을 갖춰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