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리모델링을 통해서 히터부터 에어컨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었고 친철했던 호스트가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
번역기로 열심히 함께 이야기하면서 에스프레소부터 와인 그리고 치즈 등등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은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호스트인 바르비 아저씨는 아주 친절하고 유쾌하신 분이었습니다
숙소는 아주 편안했고, 조식 바구니는 아주 맛있는 음식들로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숙소 주변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르비 아저씨의 농장에 있는 올리브 나무도 근사했고, 로즈마리 울타리가 있어 늘 숙소주변에 허브향기가 은은하게 머물고 있었습니다”
“토스카나 농가 민박을 고려 중이신 분께 정말 추천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실/부엌에서 햇살이 쏟아지는 창밖 뷰가 너무 아름답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세요. 직접 만든 잼도 주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2명이서 예약했는데 각자 침실을 쓸 수 있어서 정말 넓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구요,
농가라서 청결도를 조금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리브나무가 가득한 집 앞마당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예쁘고 평화로웠습니다.
호텔 현장 결제는 현금만 가능해서 별도로 준비해야하는 점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숙소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것도 단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친구랑 놀러갔었는데 다음에는 엄마랑 한달정도 묶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좋았어요~”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어요. 룸시설, 서비스, 음식, 정원, 수영장 모든 면이 훌륭했어요. 음식이 맛있다는 후기를 못 봐서 몰랐는데 인근 미슐랭 식당 보다도 롤모 식당에서 먹은 저녁식사가 더 나았습니다. 룸 바로 앞에서 먹는 조식도 정말 좋았어요. 야외에서 이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네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특히 안토니오가 친절했어요. 룸 7개에 12명의 직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모든 직원들이 이 정도 수준으로 유기적으로 업무를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경의를 표합니다. 언젠가 아이가 크면 다시 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