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시고 나갔다 들어올때 마주치면
잘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 방도 완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최고입니다
숙소가 높은 곳에 있어서 케이블카 타러 걸어갈 때마다 감탄하면서 걸어갔던 것 같아요 ㅜㅠ 숙소 여기로 잡은 거 절대 후회 안 합니다 !!
다만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숙소까지 조금 걸어야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에 숙소가 있습니다.
저녁 해질녁에 마을 광장에 앉아서 여유를 가져보세요.
볼차노에서 소프라볼차노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카 (161번),
소프라볼차노와 콜랄보를 왕복하는 협괘열차(160번)를 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스트하우스 밥시에서 1분 거리이며 게스트카드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유쾌한 밥시 형제분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숙소,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정원, 거기 앉아 삼삼오오 식사하며 웃고 담소하는 사람들! 이 모든 것이 그림이었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고 숙소가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교통카드도 제공되고 직원의 친절한 설명도 좋았습니다. 방도 여유있고 아이와 부모님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가는 곳이고 어두운 밤에 비까지많이 내려서 첫날 찾아가는 길이 조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낮에 돌아 나오면서 보니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 였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