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위치가 좋았어요 조식이 맛있었지만 ‘식사’보다는 ‘간식’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주인이 친절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조식시간이8시부터라서조금늦은것같음저녁식사은오르티세이에서해결하고와야함.

접근성.친절.편안히2박했읍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차 없이 가기엔 좀 마을에서 떨어져 있어서 짐들고 대중교통으로 다니긴 어렵겠다 싶어요. 차로 가서 짐 옮기는 데 힘들진 않았지만 다신 이탈리아에서 운전하고 싶지가 않아서.... 스키타러 다니는 데에는 셔틀로 데려다 주시고 데려와주셔서 문제 없습니다.

숙소가 진짜 잘 정돈되어있어요. 공용 공간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스키 코스에 대해서 정보도 열심히 알려주셨어요. 스키 곤돌라까지 셔틀해주시는 기사님도 진짜 너무 친절하셨고 마지막날 저희 차가 스노우타이어가 안되어 있어서 출발하는 데 문제가 생겼는데 셔틀기사님, 청소 아주머님 다 같이 나와서 도와주셔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공간도 너무 예쁘고 맛도 좋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작은편 침대가 작아서 키가 크거나 몸집이 큰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엘리베이터가 없음

이탈리아 여행 중 가장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숙소 아름다운 발 가데나 정경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음 직원들이 배려와 노고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물품들 - 손이 안 간 데가 없이 말끔하고 포근한 분위기 아름다운 조식 테이블 세팅 및 훌륭한 조식 초이스 (빵, 햄, 절임채소류, 요거트 등 초이스가 많음)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서비스로 제공되는 버스카드 잘 갖추어진 사우나 시설 친절한 스텝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주변에 식당이 없어 저녁은 늘 사오거나 먹고 들어가야했습니다. 커피포트도 없어 라면먹기가 힘들었네요.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뜨거운물을 주시긴합니다. 저흰 보온병이 있어 담아왔네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케리어 들고 이동하는게 한 층이라도 버거웠네요. 방도 생각보다는 작은 느낌이였습니다.

조식은 평범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침구나 시설상태는 좋습니다. 따뜻하게 밤에 잘 잤습니다. 게스트카드도 주기땜에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이불은 굉장히 따뜻했는데 베개가 좀 너무 푹신했어요. 사진과 다르게 욕조딸린 방이 배정되지 않았어서 미리 요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식구성에 디저트 비율이 높아 아쉬웠습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10분인데 오르막길이라 되도록 버스타길 추천드려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최근에 레노베이션되어 건물이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오후에 제공되는 간식도 러블리했어요. 시내에 도보로 이동할만한 거리에 있어 저녁먹고 산책해서 돌아올만한 위치였고, 비싼 지역에서 좋은 가격으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조식으로 제공되는 빵 디저트 모두 맛있었어요 사우나는 이용하지 않았는데 보기에 좋아보였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거리가 조금 예매

깨끗하고 편안하고 친절하고 최고였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음료, 간단한 와인,아이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어서 너무 좋고. 아침도 깔끔하고요. 직접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내려주는 커피도 일품. 오르티세이 시내 종심가에서 걸어서 10분 걸리지만 산책하기 딱 좋은 동네여서 불편함 느끼지 않았음. 약간 언덕으로 걸어감.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어요. 걸어서 15분 정도인데,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같은 트레킹 코스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은 조금 힘들어서 더 길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정말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넓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머문 4개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으니 추천드립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침식사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환상적인 뷰, 넓은 주차장,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깨끗한 침구, 청결한 청소상태! 모든 것이 완벽한 1박이였습니다^^ 돌로미티에서 늦게까지 시간 보내느라 사우나를 잠깐 둘러보기만 했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보여서 사우나를 직접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번창하세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음 짐 들고 계단오르다가 기절하는줄 숙소가 오르막이라 오르티세이 시내서 걸어서는 올라가가 빡셈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없고 욕조가 있어서 좋긴한데 샤워하다 물바다가 되기 일쑤

친절한 리셉션 직원 청결한 점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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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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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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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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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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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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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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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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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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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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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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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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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