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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o Verticale | UNA Esperienze 이용후기 4성급

Via Carlo De Cristoforis 6, 스타치오네 가리발디, 20124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 호텔 454개 중 #42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2개 기준

8.8

점수 분석

  • 청결도

    9.2

  • 편안함

    9.3

  • 위치

    9.0

  • 시설

    8.9

  • 직원 친절도

    9.0

  • 가성비

    8.3

  • 무료 Wi-Fi

    8.2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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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2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8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더블룸/트윈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베게가 푹신한거외에 단점 없음 아주 굿

    깨끗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0일

    6.0
    엘리베이터는 가까운게 먼저 오는데 문제는 그 엘리베이터에 방키가 연동안되서 못탐. 프론트남자직원들 문제해결의사없음. 시설관리하는 아저씨로 보이는 분들이 도와주셨으나 해결못함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클럽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밀라노 중심가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예약했는데 위치상 좋은지 못 느꼈다. 지하주차장은 바로 근처이지만 호텔주차장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쓰는 공유주차장이었는데 호텔용으로 준비된 구역이나 자리가 없었고 지하주차장 직원과 주차위치에 논의가 필요했다. 이때 호텔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체크인하던 남자직원은 불친절했고, 체크아웃 하던 날 오전 여직원은 굉장히 친절했다. 방 두개를 예약했는데 3인실 방은 방키를 대면 슥-하고 바로 잘 열렸고 엘리베이터도 카드를 대면 바로 인식되었지만, 2인실 방은 방 키도 잘 되지않고 문은 있는 힘껏 부딪혀 밀어야 열렸다. 엘리베이터 한개는 아예 방카드키가 작동되지 않아서 다른 엘리베이터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했다. 번거로웠지만 이게 방키를 3번이나 바꿔서 얻은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더 말해봤자 소득이 없을것같아 포기했다. 8월 여름에 갔었는데 조식에 나왔던 음식이 쉬어 있었다. 골라내면서 먹어야했다. 조식 레스토랑에서 지나가는 트램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 굳이 돈 주고 올 만한 호텔은 아니었다. 비추천. I stayed this hotel in August this summer. But it wasn't a hotel worth paying for like that. I don't recommend it. I thought it was close to the center of Milan, but I didn't feel the location was good. The underground parking lot is nearby, but it was not a hotel parking lot, it was a shared parking lot for everyone. There was no dedicated area for the hotel, and we needed to discuss the parking location with the staff of the underground parking lot. In this situation, the hotel was of no help at all. The male employee was unkindness on the check-in, and the female employee was very friendly on the morning of check-out. I booked two rooms, but the room card for a double room was not good. I had to very strongly push the door to open it. Moreover, one of the elevator wasn't recognized when I use this room card. It didn't work at all. so I had to wait until the other elevator came down and move. It was cumbersome, but I gave up. because this was the result of changing the room key three times, so I thought I wouldn't have any Improvements to say anything. There was a food that went bad during breakfast. Just nice point is to see the tram passing by the breakfast restaurant.

    방이 청결한 숙소였다. 체크아웃하던 날 오전 여자 직원이 매우 친절했다. It was a clean accommodation. The morning I checked out, the female employee was very friendly.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0일

    6.0
    굳이 돈 주고 올 만한 호텔은 아니었다. 비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밀라노 중심가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예약했는데 위치상 좋은지 못 느꼈다. 지하주차장은 바로 근처이지만 호텔주차장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쓰는 공유주차장이었는데 호텔용으로 준비된 구역이나 자리가 없었고 지하주차장 직원과 주차위치에 논의가 필요했다. 이때 호텔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체크인하던 남자직원은 불친절했고, 체크아웃 하던 날 오전 여직원은 굉장히 친절했다. 방 두개를 예약했는데 3인실 방은 방키가 굉장히 잘 열렸고 엘리베이터도 카드를 대면 바로 인식되었지만, 2인실 방은 방 키도 잘 되지않고 문은 있는 힘껏 부딪혀 밀어야 열렸다. 엘리베이터 한개는 아예 방카드키가 작동되지 않아서 다른 엘리베이터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했다. 번거로웠지만 이게 방키를 3번이나 바꿔서 얻은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더 말해봤자 소득이 없을것같아 포기했다. 8월 여름에 갔었는데 조식에 나왔던 음식이 쉬어 있었다. 골라내면서 먹어야해서 아주 별로였다. 굳이 돈 주고 올 만한 호텔은 아니었다. 비추천. I stayed this hotel in August this summer. But it wasn't a hotel worth paying for like that. I don't recommend it. I thought it was close to the center of Milan, but I didn't feel the location was good. The underground parking lot is nearby, but it was not a hotel parking lot, it was a shared parking lot for everyone. There was no dedicated area for the hotel, and we needed to discuss the parking location with the staff of the underground parking lot. In this situation, the hotel was of no help at all. The male employee was unkindness on the check-in, and the female employee was very friendly on the morning of check-out. I booked two rooms, but the room card for a double room was not good. I had to very strongly push the door to open it. Moreover, one of the elevator wasn't recognized when I use this room card. It didn't work at all. so I had to wait until the other elevator came down and move. It was cumbersome, but I gave up. because this was the result of changing the room key three times, so I thought I wouldn't have any Improvements to say anything. There was a food that went bad during breakfast.

    조식 레스토랑에서 지나가는 트램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 방과 화장실은 청결했다. Just nice point is to see the tram passing by the breakfast restaurant. Room was very clean.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디럭스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클럽 더블룸/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6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디럭스 더블룸/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7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디럭스 트윈룸 - 엑스트라 베드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6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10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프리미엄 더블룸/트윈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6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트윈룸 - 엑스트라 베드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디럭스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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