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화가 없습니다.

위치도 좋고 28인치 캐리어 두개 펼쳐도 불편하지않을정도로 방크기도 좋았고 이타리아 여행중 숙박했던 다른 호텔에 비해 샤워부스도 큰편이고 수압이 쎄서 샤워할때 불편한거없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한국인들 사이에 리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개선된 것인지 위치, 객실,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을 루프탑에서 제공하여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프론트, 식당 직원 모두 친절하게 재치있으세요 😊

2024년 10월에 숙박함

욕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욕조 물빠짐이 잘 안되어 불편

기차역에서 가깝고 청결해서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조식 매뉴가 다양하지 못해요

체크아웃 이후 짐 보관이 가능하고 매일 침구류를 교체해주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테르미니역과 매우 가깝고 깔끔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한국 이용자 몇분이 혹평을 해 걱정하며 갔는데 로마 호텔로서는 방도 크고, 직원 모두 밝은 표정에 친절했어요. 조식식당의 경치도 일품. 적극 추천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호텔 바로 앞의 버스 492 번이 시간에 맞게 잘 오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테르미니 역 지하철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더군요. 그 이외에 다 좋습니다. 그리고, 괜히 근처 노점에서 과일 사먹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과일이 별로 맛없어요. ㅋ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북쪽으로 있는 도보로 7-8분 정도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바로 호텔 앞에 492번 버스가 정차하기에 버스타고 어디로 이동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8층 로푸트 탑에서 식사도 매우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여기서, 투어약속장소인 남쪽에 있는 산타마조레 대성당 가는 길은 약 15분 정도 걸리고, 남쪽의 시장통같은 약간 어수선하고 지저분 한 길을 통과해야하지만, 그 나름대로 좋습니다. 호텔에서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역에 들어간 후 남쪽으로 가면 좋더군요. 근처, 한인식당 서울레스토랑도 가까이 있고 해서, 모든 면이 만족스럽습니다. 방도 다른 여러 호텔과 비교해서 너무 넓고, 침대도 편안하고, 가방을 날라주는 동양계 아저씨의 미소도 좋은 호텔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저희가 갈때, 숙소의 미니바 음료를 완전히 프리로 마시라고 해서, 맥주 등을 완전히 풀로 마신 가성비가 최고인 호텔입니다. 다음에 로마 갈때도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해서 연결이 잘 안되고, 침대는 싱글 두개를 붙여둔거라서 불편하고, 샤워하는데 물 온도 조절이 잘 안되네요.

위치가 떼르미니역에서 5분거리, 생각보다 큰방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테르미니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 이탈리아는 캐리어 들고 이동하는 거리가 짧은 게 최고인듯 합니다. 루프탑에서 조식 먹으면서 아름다운 로마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방, 화장실넓고 깨끗해서 3박 4일동안 너무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로마 도시가 오래되서 그런지, 조금 낡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엘레베이터나 인테리아를 보면.. 역 근처가 그런지 아침에 좀 시끄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아침 조식은 이탈리아 여행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음식이 달라지진 않은데, 다양해서 좋았어요. 숙소도 넓었고, 무엇보다 침대가 엄청 커서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었어요. 옥상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끝내주네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장 물이 안 내려가서 샤워할 때마다 난감,,,,

아침식사 그럭저럭

2025년 1월에 숙박함

1. 15시에 호텔로 들어왔는데 그 시각에 청소중이여서 당황됨 2. 침대시트 교체안되고 어제거 정리만 되어 있었음 3. 엘리베이터 아주 느림. 4. 가격대비 아침식사 완전별로 .참고로 2일 안 먹음 5. 4성급 호텔이라고 믿을수 없는 직원들의 태도(이해할려고 했는데 3성급호텔에 묵고 있는 피렌체 호텔과 완전비교됨)

위치만 아니였으면 1점도 주기 싫었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실제로 여기에 이용하지 못했다. 당일 전날까지 예약 확정으로 통보 받았었고, 특별 요청사항(침구 3인 준비 요청)에 대해서도 확답을 받은 상태였다. 당일에 호텔에 도착했을때, 몇몇층 수리 문제로 해당 호텔 이용을 못하며(사실일까??), 다른 호텔로 안내를 받았고, 이동까지 택시비를 주겠다며 다른 호텔로 안내하였다. 당장 환불을 요청해서 다시 호텔을 알아 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어쩔 수 없이 안내하는 곳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다. 어딘지로 모를 호텔을 향해서... (이동한 호텔은 위치를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억지로 그곳에서 머물게 되었다는 사실이 불쾌하다.) 체크인 당일에 해당 호텔에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은 안내 받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분명히 수리중이라 불가하고 해 놓고는, 다음날 이동 가능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다. 무슨 상황인지?? 하지만 우리는 여행 일정때문에 그쪽에서 원하는 시간(오후 2시 반)에 호텔을 이동 할 수 없었고, 예정에 없던 호텔에서 5박을 하였다. 그 덕분에, 매일 10유로 이상의 택시비를 지출할수 밖에 없었다. 당신의 방을 확정받지 못할 수 있음을 인지하기를...

실제로 여기에 이용하지 못했다. 당일 전날까지 예약 확정으로 통보 받았었고, 특별 요청사항(침구 3인 준비 요청)에 대해서도 확답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당일에 호텔에 도착했을때, 몇몇층 수리 문제로 해당 호텔에 묶지 못하며(사실일까??), 다른 호텔로 안내를 받았고, 이동까지 택시비를 주겠다며 다른 호텔로 안내하였다. 그래서 좋았던 점을 확인 할 수 없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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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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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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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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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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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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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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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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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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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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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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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