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아타미역에서 (천천히)걸어서 10분 이내입니다. 트렁크 끌고 가도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어요.
아타미역에서 호텔 가는 길에 상점가가 있어서
구경하며 가기 좋아요.
[시설]
객실, 대욕장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층에 탁구대 등 약간의 놀이시설이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로비는 탁 트이는 아타미 바다배경이라서 매우 아름다우며,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커피, 탄산음료, 생맥주가 준비되어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아요~
[식사]
저녁뷔페는 세이로 포함이라 더 좋았어요.
스시, 생선회 신선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류, 피자, 파스타 등
최고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아침뷔페가 더 좋아요.
각자 식탁에서 연어, 고등어 구워먹을 수 있는데
일본식 아침식사를 정식으로 차려먹을 수 있습니다.
오믈렛이나 프렌치토스트 등의 기본적인 아침식사도 가능합니다.
[유카타대여]
투숙기간동안 입을 유카타를 서너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