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오너 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여행일정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공용 키친, 라운지 등 관내 모든 시설이 엄청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침대는 깔끔한 시트가 미리 셋팅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고, 바스타올과 귀마개도 제공되었다. 샤워실에 구비된 세제와 치약은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들이라 쓰기 편했고, 아침에는 드립 커피가 제공되어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여행자의 편의를 배려한 오너의 센스가 매우 돋보이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였다. 이세 여행을 계획중인 백팩커스에게 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