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독채로 되어 있어서 좋았고, 객실 내에 노천탕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오히려 그보다 대욕장이 너무 좋아서 대욕장을 더 많이 이용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장 크기도 널찍하고, 동굴탕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편안히 잘 쉬었어요. 구로카와 온천마을에서 차로 7~8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한적해서 오히려 저는 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시고 조식, 저녁 음식들도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고
맛있었어요.
공용1개, 프라이빗 3개인 온천도 예약필요없이 그냥 가서 비어있으면 쓰면됐는데 늘 한산했던 편이어서 여유롭게 잘 이용했어요.
온천 아주 원없이 즐겼네요.
체크인날 쿠로가와 버스정류장까지 무료픽업, 체크아웃하는 날도 공항가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세요.
쿠로가와 인포센터 있는 마을까지 렌터카 없으면 가기 조금 애매한데 구경간다고 하면 무료로 차로 데려다주시고 데릴러 와주시니까 저처럼 뚜벅이 여행자분들 염려마시고 예약하세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