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 비행기 이착륙을 볼 수 있는게 신기했고 객실에서는 비행기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수영장도 잘 사용했어요. 아기가 있어 침대가드 설치를 부탁드렸는데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셨어요. 객실도 큼직해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위치가 좋아요.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지만 간단히 먹는 편이라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체크아웃 할 때 인당 온천세를 지불해야 해요. (150엔씩)
블루씰 매장이 호텔 앞에 있는데 운영하지 않는 듯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4인가족이 이용했고 침대가 없이 바닥에서 잤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침대있는 숙소들에서는 비꺽거림과 지나친 쿠션으로 불편했는데 이곳에서 아주 편하게 잘 수 있었고
내부도 넓어서 간단한 식사도 숙소에서 직접 해결할 수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깨끗하고 담배냄새도 나지않았습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