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이라서 살짝 시끄러움 크게 거슬리지는 않음

교토 숙소치고 진심 넓음 화장실이랑 욕실도 깨끗함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에 물이 없었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30분. 전철 1 역 거리. 멀지 않았고. 깨끗하고 온천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아무래도 아쉽습니다. 관광전후로 전철을 이용하기 힘듭니다. 근처에 식당이 다양하지않은점이 아쉽습니다.

지은지 오래되지않은듯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일반 더블사이즈보다 커서 아이와 셋이서 자기에 부족함이없었습니다. 9층 욕탕은 매일밤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교토역에서 오기전 찾아본것보다 훨씬 멀고, 룸청소는 화장실 머리카락 하나도 안 치워줌. 그냥 쓰레기통 비워주는 수준. 물론 침대시트 안바꿔줌. 3일 묵음. 그리고 대로가 바로 옆인디 8차선정도의 큰 도로라서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인데도 잠을 매우 설치게할정도로 사이렌소리 오토바이소리 부르릉 시끄러운 속도내는 차 소리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음. 잠자리 예민하신분들 한숨도 못잠. 내 친국는 3일을 그냥 꼬박 밤 샘. 그 정도로 도로 소음이 엄청 잘 들림 우리는 심지어 9층중 8층이았음.

후기를 그렇개 찾아봤는데 좋았던점, 깔끔한 조식/ 대욕장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실내 청소랑 수건 교체는 해주는데 시트 교체는 3일에 한번해주는다는게 살짝 아쉬움. 하지만 본인이 더럽게 쓰는게 아닌이상 딱히 문제될건 없음. 교토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음. 버스타고 다닐거니 큰문제 아님. 편의점이 걸어서 10분 거리임.

대욕탕이 있어서 여행 피로 풀기 매우 좋았음. 조식도 맛있었음. 번화가 근처가 아니어서 딱히 시끄럽지도 않았음. 프론트에서 버스&지하철 패스 팔아서 교토역에서 까먹은 나한텐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실부스 천정 환기필터의 묵은 먼지 때가 눈에 거슬림. 아침에 단체 손님이 있을 경우 식당이 혼잡한 경우가 있음. 조식메뉴의 일부는 아침마다 변화가 필요함. 창문이 외창이라 새벽에 도로에서 울려퍼지는 소음이 거슬림.

룸은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로 잘 유지가 되었음.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시설이 좋았고 아주 청결함. 9층의 대욕장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 숙박기간 내내 이용을 함. 코인세탁기가 있어 속옷이나 작은 빨래를 하기가 편했음. 아침 조식도 괜찮았음. 밥과 빵, 국 종류와 절임 반찬, 생선류 등 골고루 갗추어져 있고, 음료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위치가 교토역에서 좀 멀기는 하나 주변 버스 정류장이 많아 이동에 큰 불편은 없었고, 택시를 콜 하면 900엔이 나옴.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역에선 걸어서 17분.버스비 비싸서 걸어다니는 거 생각해보시길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있다 조식이 맛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대욕장이 있어서 여행의 피곤을 푸는데 좋았고 체크인 데스크에 한국어하는 직원분이 인상도 좋고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전망의 방을 주셔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트인 전망이라 너무 좋았고… 일본 다른 호텔보다 방이 넓고 특히 욕실과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어서 청결함이 돗보였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온천 물이그다지 뜨겁지 않음

청결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2022년 10월에 숙박함

프론트 직원이 기본적인 영어도 안되는 점은 너무 답답하고 아쉬웠다. 뭐 말만 하면 자꾸 태블릿을 들이대는데 속터짐… 그 와중에 친절하지도 않다. 투숙객 왔다갔다하는데 인사도 안하는 건 너무 놀라움ㅋㅋ 위치도 별로! 큰 길인데도 바로 앞에 다니는 버스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정류장까지 거리가 생각보다 있다. 성인들은 괜찮지만 유아와 함께라면 완전 비추.

대욕장과 세탁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탑층의 공용사우나가 전망도 좋고 미니온천급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역에서 거리가 있음 택시타야됨. 흡연1층.대로변에 있는 호텔이라 겁나시끄러움.

가성비 최강 대욕장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1. 룸청소 세밀하지 않음(화장실 머리카락 그대로 그냥 두고 수건만 바꿔줌) 2. 교토역에서 상당히 멈. 생각보다 멈. 주변 쇼핑센터까지도 생각보다 거리 있음. 3. 도로 소음이 너무 잘들리고 너무 심각함. 친구랑 둘이 왔는데도 생각보다 불편. 큰도로 옆에있는 호텔이다보니 편의점가는데도 멈.

대욕장 친절한 직원 깔끔한 조식

2023년 11월에 숙박함

버스 탈때 버스정류장이나 정류장 이름 자세히 나와있는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식은 한국 사람 입맛에 매우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나쁘진 않지만 애매하다

하루의 시작인 조식과 저녁에 돌아와 즐기는 사우나로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어 좋았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가성비 좋은 호텔

2023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한데 교토역이나 다른곳 까지가는 버스가 있긴합니다...잘 확인해보세요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열심히 소통해주신덕에 편했어요ㅎㅎ, 9층에 있는 욕탕은 시간 잘 확인하셔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직원의 서비스

목욕시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욕탕이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피트니스 룸을 사용하실 분은 체크인하면서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예약이 금방 차서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