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안되요

위치가 좋아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교통아편라했고 쇼핑하기편리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매일 청소가 안되서 조금 아쉬웠어요

위치가 좋아서 편안하게 여행 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너무좁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아마 일본일일것임

조용함, 친절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가 병원 근처라 새벽시간에 구급차 지나다니는 소리 때문에 약간 잠을 설침 침구류에 먼지가 좀 있는 편, 화장실에서 쉰내가 많이 난다 (환풍기를 24시간 가동했음에도 불구)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이라 복도에서 크게 말하는 사람들 대화소리가 객실 내까지 들림 물은 첫 날 500ml 한 병이 다임.. 화장실이 매우매우 작다 ㅠㅠ

가부키초 타워와 가까워서 항공리무진 이용하기 수월함 비오는 날 도착했는데 우산 무료로 대여 가능하고 직원분들 친절함, 가성비 좋은 곳 객실마다 욕조가 있어서 편안하게 목욕도 즐길 수 있다 대체적으로 객실이 깨끗한 편이라 쉬기 편했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없어요 ㅎㅎ

넘~피곤했는데 ㅜㅜ 대욕장에 있어 푹 쉬고 갑니다 😍 침대가 푹신해서 좋았어요 오쿠보,신오쿠보 역가기에는 좀 걸어야 해요. 첨엔 물 한병만 줘서 당황했어 이번에 두번째 물 충분히 싸서 준비했어요ㅎㅎ 두번째 더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개좁아 너무좁아서 짐을 두기도 힘들어요

번화가 근처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런드리 가격이비싸거같읍니다(500엔) 도쿄가 오사카보다 물가가더비쌉니다

안녕하세요 어느지점이나 다좋은거같읍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청결유지하는건 정말 좋지만 남자스파에 여성 스태프가 두명씩 짝지어 정말 뜬금없이 나체로 있는 남자 대욕장에 들어오심 .... ㅠㅠ 처음엔 여탕에 잘못온줄 알고 진짜 개당황했음. 일본 문화라 생각하지만 나를 포함한 외국인들이 다들 놀라서 수건으로 몸이랑 중요부위 가리기 바빳다. 투숙하는동안 세번정도 대욕장 갔는데 세번 모두 여성 스태프가 불쑥 들어왔고 수다떨며 청소하심;; 나의 나체를 그분께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 지정된 시간에 청소를 하고 스케줄표나 여성 스태프가 들어 올 수 있다는 안내문을 좀 큼지막하게 써두면 좋겠다.

위치야 두말하면 잔소리정도인 최적의 위치에 있다. 체크인도 빨랐고 히가시 신주쿠 여러 아파중에 대욕장이 있어 좁은 객실 싫은 사람은 여길 가길 추천함. 짐을 체크인전 / 체크인 후 맡아주기도 하고 돈키호테도 가깝고 주변에 조식 먹을 식당도 적절히 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개선할 만한 점은 없습니당!!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청소는 매일 해 주지 않는데, 청소도 매일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신주쿠에 위치하며 가부키죠와 한국거리랑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또한 보안이 철저해서 좋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청결도가떨어짐

여긴 위치가 좋은게최대장점이예요 아파호텔은 사이즈를 기대하면안되는호텔이니 그점은 가만해야하고.. 근데숙소 이불교환청소를 3일에한번만교환해준다하더라구요 청결도는 조금떨어집니다 다만 한인타운임근이고 신주쿠로의 이동동선 가부키쵸근거리라는장점은있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고, 위치도 지하철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편합니다. 주변에 식당과 한인타운이 있어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여행 이였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변에 경찰차 엠브런스가 많이 지나다녀 시끄러웠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잘 안돼여... ㅠㅠ

위치가 진짜 좋습니다 건너편에 한인타운? 같은데도 있고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할때 키오스크에서 온갖 정보 입력해야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체크인할때 이렇게 오래 줄서서 한 적은 처음이라 너무 지쳤습니다.

방이 좁긴 했지만 침대 아래 캐리어 수납이 가능해서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었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편해서 꿀잠 잤습니다. 옷 탈취 스프레이랑 짐쌀때 쓸 수 있는 비닐 등 세심한 옵션들이 좋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수건을 방 문 앞에 걸어둔것도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실내 난방이 중앙제어방식이라 특히 새벽에 좀 추웠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좀 추웠습니다.) 창문이 없어 환기가 안되어 실내 먼지가 자주 보입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부실한 느낌입니다.

가부키초 인근이라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청결했으며, 목욕탕 무료이용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부키초 근처라서 걱정했으나, 걱정할 만한 시설은 주변에 없다. 무료 사우나가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소 상태 미흡 5일 투숙했고 요청시에 매일 객실 청소 해주는데, 청소기를 안돌리는건지 객실 바닥이 카펫인데 더럽다.. 하루하루 지날 수록 건조하고 객실 공기가 탁해지는게 느껴졌다

위치 (히가시신주쿠역이랑 가깝고 숙소 근처에 돈키호테, 한식당 많음) 대욕장 무료 이용 온수 잘나옴 객실에 욕조 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생각 이상으로 객실이 좁은 편임, 화장실은 훨씬 더 좁음.

숙소 위치가 유흥가라는 점을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스러움. 수하물 택배 서비스 이용할때도 큰 문지 없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없는듯한 바깥 풍경, 창틀 밖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단점이 되지 않을듯 +실내기의 냉난방 교체가 중앙시스템 조절식임

깔끔하고 정돈된 아늑한 분위기의 호텔. 매일 새 수건과 가운, 일회용품들을 가져다 줌. 방 청소를 원할 시 침대 정리와 욕실용품 교체 등의 서비스를 보여줌. +역 걸어서 10분거리, 신주쿠 내 볼거리와 놀거리는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새벽에 도착하는 사람한테는 쥐약임. 프론트에 새벽01~05시 동안은 걍 아무도 없음

깨끗하고 위치좋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사람이 아닌 아이패드로 하는게 불편했음.

깨끗하고, 편안한 방. 대욕장이 있어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뷰는 좋앗는데 정말 딱 잠을 잘 정도의 크기의 방이엇다는거 뷰 좋아도 방크기 댜시 확인하세여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좋아짐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