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나리타 공항, 도심(긴자, 시부야, 신주쿠) 접근성 좋음 - 객실: 다소 좁으나 비즈니스 호텔에 기대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음, 세면대와 샤워 수압이 좋음, OTT 시청 가능 - 하우스키핑: 수건과 어매니티 매일 교체 가능,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함

2024년 12월에 숙박함

숙소가 조금 좁고 조식장소가 호텔밖으로 이동해야하는점.

아침식사가 다양하게 나옴.

2024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너무 작음... 이건 이 호텔의 문제라기보다 일본 화장실이 전체적으로 작은 것 같음... 씻기 불편함 그 외에는 화장실 휴지가 한국보다 너무 얇아서 잘 찢어지는 등의 소소한 불편함 정도? 근데 이것도 일본 여기저기 가보니 화장지가 다 얇아서... 이 호텔만의 문제는 아닌듯

1. 일본 1인실치고 혼자 쓰기 나쁘지 않음. 침대도 넓고 좋았음 2. 요즘 한국호텔은 1회용품 사용불가 하다고 어메니티 비치 안해놓는데 종류별로 다 있어서 좋았음 3. 매일 현관 손잡이에 새수건이 담긴 봉투를 걸어놔서 좋았음 4.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좋았음. 저녁은 피곤해서 밖에서 안먹고 편의점 음식 사와서 먹었는데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가능했음. 전자레인지 없는 호텔이 은근 많음... 5. 위치가 좋음. 전철역에서 가까움. 구라마에역이랑 아사쿠사역이 도보로 금방이라 편했음. 편의점도 완전 옆은 아니지만 가까운편 6. kuramae kita가 있고 옆에 kuramae 호텔도 있는데 처음에 착각하고 kuramae 호텔로 갔는데 거긴 호텔 들어가려면 계단을 내려가야함 캐리어 들고 내려가는데 계단이 많지는 않아도 힘들었음. kuramae kita는 계단이 없어서 좋았음 7. 책상인지 화장대인지 있는데 거기서 밥 먹으니까 편했음. 호텔 숙박해보면 테이블이 너무 작거나 의자에 앉았을때 테이블 위치가 낮아서 밥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밥 먹기 적당한 위치고 테이블도 여유가 있어서 물건 두기 편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직원의 체크인 안내가 불친절하다. 기계로 가능한지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음.

시설이 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옆에 공사하고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지만 혼자지내기에는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일하는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혼자지내기에 깨끗하고 좋았어요 하네다 공항에 바로가는 지하철역도 오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본의 재밌는동네와 조금 멀어 저녁에 빨리 돌아와야했지만 그래도 갈아타지 않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APA 에서 하는 호텔에 다시 묵을것입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직원이 조금 불친절한 편이었고 스카이트리뷰라고 해서 예약했던 건데 창문에 빗금이 그어져있고 창문도 못 열게 되어있었어요ㅠ

위치가 좋고 침대 밑에 캐리어를 넣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1. 역에서 걸어서 8분이 멀다고 생각하면 멀 수 있음. 2. 도쿄 곳곳의 접근성이 시부야/신주쿠/긴자에 비하면 아사쿠사는 좀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번화가가 싫고 아사쿠사 주변을 둘러보고싶은 나홀로 여행객한테 강추.

1. 위치 : 쿠라마에역과 아사쿠사역 사이에 있고, 각 역까지 도보로 8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과는 출구 잘 잡으면 3~4분 거리로, 나리타 공항에서 액세스 특급을 타면 한번에 올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역 두개 사이에 있어서 도쿄 메트로 3개 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서 도쿄 메트로 패스 뽕뽑기 좋습니다. 2. 숙소 주변 : 역에서 숙소 오는 길에 편의점이 1개씩은 다 있습니다. 큰 대로변에 있지만 거리가 조용해서 좋습니다. 3. 방 시설 및 뷰 : 1인실 사용했는데, 있을 만한 것들 다 있고 혼자 쓰기에는 딱 맞는 크기였고 짐을 둘 수 있는 책상이 있습니다. 난방도 히터 잘 나옵니다. 전망 업그레이드 했더니 스카이트리와 다리가 다 보입니다.(사진)

2023년 12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습니다.

수면에 굉장히 민감하여 처음엔 혼자만의 방에서 숙박하는 의도로 예약을 했는데 상상이상의 편안함, 서비스 등(짐을 맡기고 찾는데 보안이라던가 편리함이 굉장히 맘에 들었었음)에 많이 놀랐습니다. 숙소 위치도 도쿄 어디로든 생각외로 빠른 시간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있어서 또 한번 놀랐구요. 이런 좋은 조건에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까지 합쳐져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유일한 아쉬움은 다른 APA 체인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24인치 캐리어 (중형 사이즈)를 온전히 펴기 어려운 룸 내의 여분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가격 생각한다면 충분히 감내할만 했습니다.

아사쿠사 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있는 엘리베이터 출구인 B2A에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3-4분 정도 이동이었습니다. 짐 많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에서 스미다강 + 아사히본사 +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는 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은 다소 작지만 보일건 다 보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연박으로 4박5일 일정이었는데 조식이 거의 똑같아 지루했습니다. 메뉴를 계속 바꿔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창문이 넓게 열리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침구류가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바디타올은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베개도 좋았고 침대도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손님이 많은데 셀프 체크인을 해야 해서 날도 더운데 오래 기다렸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지하철역이 바로 앞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만족합니다

10층에서 3박 숙박했는데 경치도 좋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펑결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매일 새로 주셨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물은 처음 2통만 제공 나머지는 사드셔아해요 객실 청소는 3일에 한번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청결하지 않고 담배냄새,너무 좁았다.

좋지않았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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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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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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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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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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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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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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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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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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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