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좁은건 다른 호텔과 동일함

고층이라 뷰는 좋음. 시설 깨끗하고 숙박에 밎춰 티비에 인포메이션도 한글로 띄워놨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너무 맛없었다

깨끗하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헬스장이 없었고 겨울이라 수영장도 문을 닫아 운동할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어 갈수있는 호텔위치가 매우 좋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있었던 대중목욕탕이용도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바닥이 카펫인게 좀 아쉽다

우선 가성비 생각하면 다 용서된다. 이 가격에 이 위치, 이정도 청결, 시설..

2024년 9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웨이팅 스트레스

위치

2024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긴함

혼마치역 18번 출구로나오면 바로옆이라서 지하철출구만 잘찾으면 정말빠르고 위층에 패밀리마트 지하철나가는길엔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아침이나 야식을 떼우기에좋습니다. 교통도 교토 고베 나라 등등 40분정도걸리고 웬만한 지역은 교통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7일 연박했는데 청소도 좋고 2인 싱글침대 2개로 예약해서 좁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ㅋㅋ 2명일땐 싱글2인 강추합니다 이전에 도쿄에서 2인 더블로 썻는데 그땐 너무 좁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암튼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당 글고 예약할때 결제가 안되고 예약만 걸어두는거니까 부킹에선 꼭확인하세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대중 목욕탕이 있어서

2024년 6월에 숙박함

공항 오고갈때 난바역에서 한번 환승해야해요. 3박4일 묵었는데 청소시간 놓치면 쓰레기를 방에 계속 두어야해서 불편했어요. 공용 쓰레기통이나 빨래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코너쪽 방 묵었는데 차 소음이 조금 컸어요.

저렴하지만 온천 등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고 침대도 푹신하고 있을 게 다 있어서 편안했어요. 혼마치역에서 가까워서 난바, 우메다, 해유관등 가기 편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바닥이 실내화 신고 다녀야하는 바닥, 살짝 좁지만 이미 각오하고 가서 괜찮았음, 다이슨 에어랩이 안되는게 가장 아쉬웠다.

역에서 좀 많이 걸어야하는 출구긴하지만 역에서 이어져있고 방 깨끗하고 침대도 깨끗, 욕실도 깨끗하고 따듯한 물도 잘나왔다. 온천도 너무 좋았는데 수건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몰라서 몸을 못 닦고 한참 서있었음 ㅎㅎ..

2024년 5월에 숙박함

저녁시간이 되면 엘레베이터가 엄청 붐벼 엄청 기다려야해요. 온천에서 사용한 수건을 방으로 다시 가지고 올라가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온천에서 수건을 회수하면 좋을것같아요.

혼마치역이랑 연결되어 편했고,2층에 편의점,온천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스파 무료 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호텔 내에 부대시설 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없어 아쉬어요

미미하지만 조금씩 변화가 있는 메뉴가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작고 침대가 너무 높아 불편했음

위치.친절도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일단, 체크인 이후에 물을 새로 주지않는다는 사실이 아쉬움. 또한 고속도로 바로 근접해 위치해있기 때문에 야간 폭주족 소음이 고스란히 전해짐. 물론 수면을 취하는데에는 크게 상관은 없음. 엘리베이터가 6대 넘게있으나, 그만큼 숙박인원이 많아 저녁시간에는 대기시간이 길며, 12층과 30층에 전자레인지, 얼음제조기가 있어 조금 불편하긴 함.

혼마치 츄오선과 근접해있어 이동이 굉장히 편리하고 용이했음. 또한 호텔 객실이 아늑하고 TV에는 대부분의 호텔관한 정보들이 있어 편리했음. 청결도 만족스럽고 2층에 편의점, 1층에는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우 용이

2023년 12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는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잡기가 힘들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바깥소음이 지나침

시설과 위치

2023년 12월에 숙박함

1. 냉장고가 시원하지않음

1. 직원이 친절함 2. 지하에 있는 온천 좋음 3. 숙박시설 가성비 좋음 4. 시설도 좋음 굳굳 다음에 재방문하고싶어요 ㅎㅎ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지하철이 건물에 같이 있어서 편해요 난바 도심까지 걸어가도 좋구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았어요 220V 핸드폰 충전을 위한 110V 콘센트 비치나 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교토호텔은 무상 대여가 되었어요

대욕장 인공온천 이지만 최고로 좋았어요 청결하고 좋았고 직원들이 인보이스 요청에 잘 응대 해 주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4박을 하고 마지막날 짐을 챙기면서 보니 카펫에 다른 사람의 손톱 깍은 것이 있어 놀랐습니다. 첫날 도착했을 때도 테이블에 끈적한 손자국이 찍혀 있어 조금 안 좋았는데...(그래도 욕실 수전과 거울은 반짜반짝 매일 잘 닦여 있어 좋았음) 그리고 아침 조식은 가격 대비 좀 별로 였습니다. 추가 안 하셔도 될 듯 싶네요.

지하철 3개의 주요 노선이 지나가고, 18번 출구와 바로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편리했습니다. 우메다나 남바처럼 복잡하거나 정신없지 않고 깔끔한 지역(두 번화가 중간)으로 신사이바시 명품거리를 거쳐 도톤보리까지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하 1층의 대욕장 SPA가 매일 저녁 피곤한 몸을 풀기에 가장 좋았네요. 매일 1회용품을 잘 챙겨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앉아서 쉬는 휴개공간 개설등

가성비 깨끗함 위치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보통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10시라서 청소 오기전에 나가야 되니까 조금 일찍 나가야되는 것이 아쉬웠다

호텔 안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 눈을 떠도 먹을걸 사러가기 너무 편했다 혼마치역 18번 출구로 나오면 3초만에 호텔에 갈 수 있다 정말로 3초 방에 있는 벽걸이 대형 TV가 미러링을 지원해서 휴다폰의 유튜브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