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31층 모서리방은 우풍이 심함 커텐은 창문벽 전체를 가리디도 못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격이 조금 낮춰지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만큼 좋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객실 시설이 좋았고 대욕탕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과 바로 연계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하였고 조식도 너무 괜찮았고 가성비 짱이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사우나시설과 편의점에 지하철역 바로 위치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뭐 딱히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방이 좁긴 좁아요. 근데 장기간 머무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닥 아쉽진 않았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역이랑 진짜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2층엔 편의점도 있고 무인체크인 체크아웃도 신기하고 신속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이 다소 작아요

친절한 직원, 깨끗한 방과 공중목욕탕, 괜찮은 브런치, 방마다 있는 개별 WIFI, 유카타 제공, 편리한 체크아웃, 역으로부터 좋은 접근성

2023년 7월에 숙박함

생수는 첫날만 줌 청소를 제대로 안 해줌, 특히 바닥 기내용 캐리어 1개 펴놓으면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음 구조가 특이하지만 그로 인해 외부와 내부 복도 기온이 동일하므로 복도에서 바람이 좀 들어옴

위치가 좋았음, 혼마치역에서 비 맞지 않고 접근 가능한 점이 좋았음 구조가 특이했음 온수가 잘 나옴 vod가 무료임 청결도는 중상 정도인 듯 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지하에 대중탕이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이 작긴 함

일단 위치가 너무 좋음 역도 바로 아래 있어서(조금 걸어야하지만) 교통 패스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음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행들도 다들 만족하셨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의점도 바로 아래에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방문 가능함!

2023년 4월에 숙박함

코로나 시국 이후로 새로운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춘 변화된 비대면 시스템의 단점이 일부 드러난 게 있었다 캐리어 맡길 때 내 폰 QR code가 원인 모르고 인식이 안되서 장시간 해결이 안되고 결국은 지연이 될 때 수기로 적은 종이 짐교환권으로 해결하기까지 꽤 버벅거리는 시간을 보내야했다 평소에 지나다니다가 뭔가 물어보고 싶을 때 바로 곁에 직원이 보이면 아무래도 편하게 다가가서 물어보기 좋은데 평소에는 눈에 띄는 직원이 없어서 혼자서 종종 몇가지 실수를 해야했다 물론 실수하면서 스스로 터득하긴 했다 혼자 만들어 낸 실수들 예를 들면, 체크인하니까 영수증같은게 나왔는데 브런치가 아침식사용인지 물은 숙소에 이미 배치되어있는데 웰컴워터로 더 준다는건지 2층 조식 장소 못찾고 1층에서 배회하고 3층 수영장 왜 이용 못하는지 못묻고 수건 안챙겨서 스파에서 다시 방으로 갔다와야했고 등등 단점은 딱 하나였다. 방이 비좁아서 캐리어를 제대로 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방안 통로에 요령껏 펼쳐놓고 캐리어를 넘어나니면서 생활했다 그 외에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모든 게 완벽했다 시설 깨끗하고 스파 이용시간 새벽 2시까지 가능하고 스파 깨끗하고 시설 넓고 조식메뉴 다양하고 - 과일류가 부족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침대 푹신하고 티비 안내문과 QR코드로 알아서 안내받게 쉽게 되어있고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 간단하고 편하고 티비외에 DVD시청 무료로 가능하고 9,16,17번? 등 혼마치역 지하철 탑승구와 근접하고 호텔건물내 2층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편했고 인근에 대형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좋았다 캐리어도 사전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맡겨주시고 다시 찾을 때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 QR코드가 잘 안되서 손으로 적은 종이로 대체해야 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교통연계

2023년 2월에 숙박함

타투 때문에 스파를 이용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간단한 타투는 패치로 가리고 이용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지만 저는 온몸에 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위치 시설 청결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시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연말에 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계속 나긴했어서 그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당.

뚜벅이 여행이었는데 호텔이랑 지하철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도톤보리나 오사카 시내 이동하기가 편했어요 호텔 내부 2층이랑 걸어서 1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유용했구용 방이 좀 건조했는데 프론트에 말씀드리니 가습기도 바로 가져다주셔서 좋았네용^^ 아 지하 1층에 목욕탕? 같은거 있는데 하루 종일 걷고나서 가서 그런지 너무 좋았구여 내부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당 체크인/체크아웃 과정도 빠르고 좋아쓰여

2022년 12월에 숙박함

창문을 통한 바깥 소음 방음이 좀 아쉬워요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역이랑 바로 연결 되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좁고 청소가 제대로 안됨, 이불이랑 배게 커버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깜짝놀라서 찍찍이 테이프 사서 직접 치우고 잤어요. 일본여행은 좋았지만 숙소는 최악

위치랑 대중탕 말고는 없어요. 근데 숙소 화장실이 컷더라면 이용안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화장실도 무슨 비행기 화장실 마냥 작아요. 여행가방 펼치고 있을수도 없는 크기...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대 편하게 쉬다가 오시지 못할꺼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였습니다. 혼마치 역이 우메다역이랑 난바역 딱 중간이라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지하철 18번 출구랑 이어져 있어서 다리 아프게 걸을 필요도 없었고 근처에 패마도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쉽게 소통하였습니다. 대욕장은 지하1층에 있는데 괜찮은 크기였고 정말 깔끔&깨끗이었습니다. 수건만 방에서 가져가면 모든 물품이 대욕장에 있었습니다. 바로 호텔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차소음이 있었지만 엄청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APA가 체인호텔이다보니 이 호텔과 tower가 빠진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있었는데 착각하고 그곳으로 갔으니 이름 꼭 확인하시고 구글에서 검색하는걸 추천합니다. [18번 출구 기억하세요] 다음에 오사카 여행가면 또 들을 예정입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교통 시설 좋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음이 하나도 되지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지만 한~~~~참을 기다려야됩니다 내려가는버튼을 눌러놨음에도 엘리베이터가 제 층에서 멈추지않고 지나쳐 가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만 받았던 투숙후기였습니다.

일본 7박8일 있으면서 최악중에 최악 방음이 하나도 되지않아서 창문을 다 닫아도 신호등소리,오토바이소리,자동차소리 전부 다 들립니다. 안에 있어도 밖에 있는듯한 느낌이어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자면서 10번도 더 깬거같아요. 호텔 주변에 아주 시끄럽게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아~~~주 많더군요. 거기다 방음까지 안되니 진짜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두번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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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함 바로옆 지하철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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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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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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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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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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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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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