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싼마이로 하는곳이라서 가난한 외국인들 (난민, 불체자 등등...) 이 많이와서 마치 서양에 치안이 안좋은 동네가 생각나고, 보안은 각자 신경써야합니다. 숙소안쪽 및 복도에 CCTV 도 없어서 보안에 예민하시면 역의 코인라커를 이용하시고, 소음이 상관쓰이시는 분들은 돈 조금 더주고 일반적인 캡슐호텔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위치는 복싱건물(?) 보이는데 해당 체육관 입구말고 역쪽방향에 조그마하게 입구있는데 고기 3층으로 가면되요

역 바로 옆에있음, 싼 가격, 게스트 하우스 느낌과 영어잘하시고, MBTI E 성향인사람한테 추천

2024년 11월에 숙박함

관리인이 없어서 숙박하는 사람들의 무질서를 제재하는 사람이 없음

연휴라 다른 숙박이 비싸서 어쩔수없이 예약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1. 바닥 천장에 먼지가 너무 많았고 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깨끗한 느낌은 아니였음 냄새도 많이 남 2. 스텝도 게스트도 내부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전화하는 사람이 많음 3. 머리를 두는 쪽 창가에 비둘기들이 있어서 밤새 푸드덕거리거나 울어댐

야마노테선에 있는 역 바로 앞이라 이동은 매우 편리 주변에 편의점도 종류별로 있고 늦게까지 하는 식당들도 있어서 편의성 높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숙소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새벽 시간대에 요리를 해 먹거나 떠드는 등의 기본적 매너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시끄러워도 잘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예민한 분들은 돈 좀 더 쓰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혹평이 가득한 침구류 상태도 리뷰들 그대로 털도 많이 보이고 머리맡에 전등 키는 부분에는 먼지도 수북했어요. 여러모로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네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위치가 역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숙소에 공용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같은거 차갑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넣어뒀다가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약 1주일간 묵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둔걸 누가 손대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SEIYU 마트 있어서 시간 관계없이 간식같은거 사서 먹을수 있고요, 가격대비 위치가 아주 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심각하게는 아니고 조금 시끄러웠다.

수가모 역과 가깝다. 가격이 저렴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일단 남자 전용이라 그런지 너저분합니다. 인테리어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고 더러운게 많이 보여요. 침대는 그렇게 더럽지는 않지만 전등쪽이랑 코드쪽에 먼지가 좀 있어요..저는 한 번 닦아서 썼습니다. 그리고 바닥부분도 너저분하고 좀 그래요.. 금요일에 4만도 안하는금액이라 좋긴한데 가격대비 청결은 좀... 깨끗한 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다른곳 추천드립니다. 상관없다 하시는분들은 잘 지내실듯 합니다.

일단 스가모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동은 편해요. 호스텔 찾는다고 힘들 수 있는데 1층이 격투배우는곳 말고 따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는데 거기 3층입니다. 우선 이곳은 셀프체크인하시면 되는데 숙소에서 보내준 메세지 링크따라 정보 기입하시면 숙소 방 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저는 메일로 보내준대서 메일 뒤져도 안나와서 직원한테 부탁해서 방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참 친절했어요. 근데 메세지가 메일이 아니라 숙소예약한 어플 메세지로 날라오니 잘 확인하셔요. 저도 한참뒤에 찾음... 청결 따지시는분 아니시면 괜찮습니다... 적당히 자고 일어날만 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개인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가격이 저렴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도어락 수리가 필요해보이나, 직원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남들이 쓰다 만 바디워시 샴푸가 그대로 방치되어있습니다.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냥 싼맛에 잤는데 일어나보니 목이 따가운 경우가 많았네요. 요약하면 가격과 위치는 괜찮지만, 이외의 것은 별로였다 정도

이케부쿠로까지 두정거장이면 가는 압도적 위치 비교적 넓은 캡슐, 역 앞인것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모든 곳이 청소가 안 되어있음. 이불 커버도 직접 교체해야함. 늦게 이용하면 배스타월도 못 씀.

저렴한거 빼고 장점이 없는 곳.

2024년 3월에 숙박함

여기는 정말 최악의 청결도와 냄새, 편의 시설과 서비스, 보안을 자랑합니다. 우선 숙소에 머물면서 바퀴벌레를 매우 많이 목격했으며 빈대도 여러번 잡았습니다. 빈대의 경우 매우 심각해서 자고 일어나면 물린 자국이 계속 생겨있을 정도입니다. 먼지의 경우도 매우 심한데 매트리스 사이에 언제 쌓였는지 모를 먼지가 매우 많이 쌓여있으며 이게 전부 폐로 들어가서 이곳에서 지내는 첫 일주일동안 눈물과 콧물, 목아픔과 두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또 벽지에는 전 숙박인이 붙여놓은 꼬딱지 등이 붙어있어 청결은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빨래방의 경우에도 세탁기와 건조기의 위생 상태가 최악이라 빨고 난 후 더 더러워지는 지경입니다.냄새의 경우도 청결도와 함께 최악으로 특히 노숙자나 일부 취준생을 잘못 만나 같은 방을 쓰게 될 경우 최악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의 경우 밥을 먹을 공간이 캐리어로 가득 차서 제대로 밥을 먹을 수 없으며 커피포트와 전자레인지, 냉장고의 청결은 최악입니다. 또한 개인 공간이 너무 부족해 침대에 짐을 쌓아놓고 살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으며 특히 장기 투숙의 경우 빨래를 놓을 곳이 없어서 침대에 두고 자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일어납니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 상주하는 직원을 30일 가량 지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고 청소하는 인원을 간간히 볼 정도로 서비스 면에서 이곳은 형편없습니다. 보안의 경우에도 이곳에 지내는 30일간 귀중품 락커의 비밀번호가 달라 계속 불안에 떨며 지내야 했으며 방문의 도어락도 2주가량 파손된 체 방치되어 있었고 공동 현관도 구색만 갖춘, 한번도 잠겨 있는걸 본적이 없는 락커만 있습니다. 만약 ”내가 돈이 정말 없고 청결도는 상관 없다, 그냥 일본에 오고 싶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돈 아껴서 고향에서 더 좋은 거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특히 나는 청결 상관없다 생각하시는 분!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여기 오고 1분이 안되어 최악의 청결 상태에 멘탈이 깨져버렸습니다. 제발 당신이 청결 상태의 밑바닥을 본게 아님을 자각해주세요. 여긴 진짜 쓰레깁니다. 여기서 잘거면 역에서 누워서 자야겠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여기 온 모든 사람이 숙소 앱을 계속 열어보고 있습니다. 더 좋은 숙소 없나 하고요. 제발 부탁입니다. 저는 이 망할 가게가 망하길 바라면서 리뷰 씁니다. 여긴 가지 말아주세요. 여기서 30일 가량을 산 사람으로서 이 분노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발 가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이 충고를 무시하고 이곳에 오셨다면 공동 현관은 열려 있으니 당기먼 됩니다. 이게 제가 해줄수 있는 그나마의 조언이네요.)

이 숙소는 위치가 좋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청소요 너무 더러워여! 여행와서 감기걸리기 딱 적당한 장소에요!

없어용!

2024년 1월에 숙박함

문제는 없었지만 직원이 없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역에서 위치가 매우 가깝고 가격대비 시설이 아주 잘 돼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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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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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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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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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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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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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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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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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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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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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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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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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