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동네는 아주 조용한 편이고, 편의점이나 식당, 이자카야 등이 주변에 가까이 있어서 지내기 편안합니다. 간다역과 아와지쵸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아사쿠사, 우에노, 도쿄역, 긴자,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도심지 여행하기에 아주 쾌적합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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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치에 쟈리잡은 것과 도쿄의 숙박비가 평균적으로 비싼것에 비해 저렴한 가격, 그리고 깨끗한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함 까지. 가성비가 매우 좋았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8박 묵고 느낀 장점 - 위치최고, 교통최고(근처에 역만 3개라서 웬만한데는 거의 다 환승없거나 1번 이내로 감) - 침대 매트리스가 약간 메모리폼 비슷해서 띠용띠용?한 호텔 침대랑 숙면의 질이 다름 집에서 자고 일어난 느낌 - 방크기 딱좋고 캐리어 제일 큰사이즈 다 펼쳐짐 - 일찍 예약하면 1박 8만원댄데 진짜 가성비갑 단점 -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하지만 낫배드 - 물을 로비 정수기에서 일일이 떠마셔야해서 좀 불편했으나 걍 물 한병사서 채워둠 - 카드키가 잘 안먹음(이건 내방이 유독 그랬을수도) 근데 위치랑 교통이랑 매트리스가 단점이 생각이안날정도로 좋았기때문에 도쿄 다시 가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올거같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깨끗했구요 진보초 책방거리랑 아키하바라랑 가까워서 근처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지하철역도 가까웠구요. 방청소 원하면 외출 시에 문 바깥 쪽에 자석을 붙여둬야 하는데, 하루는 제가 자석 붙이는 걸 깜빡해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뒤늦게 생각이 나서 부킹닷컴 메시지 통해 청소 부탁 문의 드렸는데, 당연히 가능하다고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숙소 주변에 역이 2개가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도쿄메트로 패스를 이용할 때 칸다역에서 발급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각자 캐리어를 조금이나마 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유명 관광지들과 거리가 가까워서 메트로 패스를 타도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세븐일레븐이 숙소 바로 옆에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는 없어요! 총 3박 머물렀는데 인근이 조용해서 신주쿠나 긴자에서 지내는 것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도쿄메트로도 이용하기 좋았구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일본 특성상 숙소 크기가 좀 작았던거 외엔 크게 문제될만한 부분은 없었던거 같네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구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대신 일본어로 문의도 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소는 일본이라 그런지 크진 않았지만 내부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위생면에서는 깔끔하게 잘 머물고 갔던 곳 같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일부 맛집이 있으니 도쿄역 근처나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가는 코스에 하루 애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조식제공

객실이 아늑했고 생각보다 좁지않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굳이?

니혼바시 벨켄이 좋아 이번에는 칸다쪽으로 잡아봤는데 역시나 후회 없었습니다. 간다역보다는 오가와마치/아와지초 역에서 2분거리입니다. 아키하바라까지도 10-15분 거리여서 멍때리다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방은 1인이 묵기에는 더 붙일것도, 모자란것도 없습니다. 일단 도쿄에서 캐리어를 온전하게 펼수 있으면 넓은 방이라 생각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도쿄역, 긴자 등을 가기엔 위치가 좋으나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 쇼핑에 유명한 장소에 접근하기는 조금 먼 감이 있습니다. 호텔명에 칸다가 붙어있지만 칸다역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도쿄메트로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작년에도 이 곳에 머물렀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주변에 편의점 3개에 스타벅스, 타리즈, 도토루 등 카페도 여러 브랜드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지하철도 마루노우치, 치요다, 도에이신주쿠선이 3분 거리로 이용 가능해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에 용이하고 도쿄메트로티켓이 있으시면 아주 알차게 쓰실 수 있어요. 동네도 오피스가의 느낌이 있어서 저녁에는 조용하고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조금 넓은 방을 쓰고 싶어서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싱글룸하고 아주 큰 차이는 없던 것 같아요 조금 넓기는 해서 캐리어 펼치기에 용이했고, 침대가 넓다 정도?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는디 없을정도로 다 갖추고 있어서 편안히 묵고 갑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주변 관광지와도 가깝고 맛집도 갈 곳이 많아 정말 좋았어요. 바로 앞에 카레 맛집이 있는데 또 가고싶네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 청결도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휴지가 너무 얇고 질이 좋지 않습니다.

청결에 예민한 편인데 거슬리는 점 없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고 침대도 싱글룸 치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혼자 지내기 충분했습니다. 청소서비스를 거부해도 매일 수건 3장, 실내복, 쓰레기봉투를 챙겨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작은 호텔이라 부대 시설이 없어요

위치 좋고 가격 적당하고 조용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제공되는 칫솔 브러쉬가 돌 수준임 각자 챙겨오는거 추천

가격 대비 위치,어매니티,룸이 훌륭함 도쿄역 기준 도보15분, 숙소 근처 가까운 역에서는 도보 5분정도인 ㅍㅅㅌㅊ의 접근성 룸은 깔끔하고 가격만큼 하는 정도? 화장실은 한국처럼 비데와 욕실이 같이 있는 형태 어매니티는 웬만한건 다 있고, 사진처럼 대여 가능한 물품도 많음 ㅇㅇ 도쿄 근처 가격 ㄱㅊ은 호텔 찾으면 추천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도쿄역하고 한정거장에 칸다역은 5~10분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이자카야가 많아 술 마실 곳도 많습니다. 어메니티로는 치약, 칫솔, 바디타월 등 대부분 다 있습니다. 500엔정도면 세탁과 건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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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깔끔하고 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앞 1층에 준비된 편의도구들도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깨끗했어요.한참을 걸어와서 무료커피 머신에서 마신 커피가 생각나네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었습니다. 예약을 좀 두번으로 나눠서했는데 편하게 있을 수 있게 잘 해결해줬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시내로 이동하기 편하고 교통편도 좋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딱히없음

2인실 이용했습니다. 금연실 나름 시설 좋았어요. 대여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멀티탭 봉고데기 판고데기 반짓고리 거울 등등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진 대여 물품이 한국어로도 제공되어있었어요. 한국어가 가능하신 직원분도 있으셔서 체크인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층에는 기타 어매니티들이 있었는데 빗이나 칫솔 티백 등 있었는데 티백의 종류가 대략 10종류로 다양했어서 좋았어요. 진짜 출입구 바로 앞에 숙소가 있어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지하철 패스를 이용함에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바로앞에 세븐일레븐도 있었어요. (편의점이 다소 작기는 합니다.) 도쿄역에서 내려서 그냥 걸어왔는데 (1300엔 버스 이용) 환승하라고 떠서.. 가는길은 평탄한 길들이라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내부에 욕조도 있었어요. 그래서 배스 솔트가 어매니티에 있어 반신욕도 가능할듯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 사이즈가 조금 작았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프리커피머신이 있어 편안히.자유롭게 마실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객실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키하바라역 칸다역 모두 가깝고 인근에 맛집과 편의점 그리고 자판기도 많아서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냉장고 소리가 큼

위치가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